일본 섹관관....별로 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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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다닐때 우연찬은 기회에 후쿠호카 지방으로 4박5일 일정으로 2번 정도를
다녀왔습니다...물론 그떄는 40여명(교수포함,남녀포함)이 다녔고 한방에 2~3명씩
자야하고 일본 지리및 언어도 모르기에 이상한 그런건 모르고 출장마사지 광고전단지만
짜다기 기념품(??)으로 모아왔죠...
그리고 취직후 여름휴가때 미친 척하고 혼자 2받3일 일정으로 다시한번 후쿠호카 정벌기에
나섰습니다..저 일본어 모름니다 읽줄주도 모르고..한자도 모르고 영어도 중1수준...ㅜㅜ.
그렇지만 젊은 패기로 갓죠...국제미아의 위험도 모른체...ㅜ.ㅜ
일단 국내여행사를 검색 해서 2박3일 일정에 부산에서 왕복 초고속선 왕복 하는검니다.
경비는 이란 여행사 에 지불하는금액이 기본이 2박3일에(왕복 배값+비지니스호텔 2인1실짜리 2박+조식2끼)
이렇게 14만9천원에 나와있는데 일단 방을 싱글룸으로 바꿨씁니다...
그러니 16만9천원이 되었죠...그리고 나한텐 밤만 있으면되는데 2일쨰 낮에 할일이 업어서
하우스텐보스 가다오는 패키지(왕복버스비+1일 패스권)8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외 일본내에서 교통비,식비,간식비 등등은 본인부담이죠...
가이트업습니다..자유여행인지라...좀 싸죠...
일단 1일차 아침 9시 출발 12시경 하카타항 도착
텐진에가사 유명한 회전식 초밥집 가서 초밥 먹고(혼자서 2000엔치 먹었다는...꺼억)
약대충 일본눈 구경하다가 예약된 호텔 체크인...방 확인...
짐풀고(짐라 해봐야 등산용 색 한개가 다죠..일단 샤워한판 떄리고)
나시 나와서 100엔으로 후쿠호카시내투어하는 버스 있습니다..그거타고 한바퀴 투어..ㅋㅋ
그러고 뻘질꺼리 하다가 저녁 대충 묵고 선술집 이런데 가고싶지만 말이 안통하는 관계로..
출방 마시지 정도..그것도 힘들었습니다...
공중전화기에 동전넣고 번호 누릅니다.(번호는 근처에서 주운 찌라시중 램덤하게 선택.ㅋㅋ)
상대방:모시모시~~
나:에~~~에~~~스미마셍~~~마사지데쓰~~~(ㅡ,.ㅡ)
상대방:하이~~~호테르네임....
나:xxx호테르 데쓰..
상대방:원베드 투베드 트리베드??
나:원베드
상대방:룸넘버
나:xxx데쓰..
상대방:하이~~???????아리가토 고자이마쓰~~~
이렇게 하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호텔앞 편의점에서 캔맥주 2개랑 간단한 안주좀 사거 방으로 갔죠..
한 15분쯔 ㅁ기다리니 띵똥~~~~
문을 열어지누 키 15x정도의 아주작은 키인데 눈이 넘 귀엽게 생겻더군요 몸매는 뭐 보통...
그 아가시 막 뭐라뭐하라 하더니 사진첩을 보여줌니다...
여자의 나체와 옷입은 표정 신체싸이즈 나이 이름 이 적혀있고 고르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유키(기억이 안나서 암꺼나 적습니다)라면서 자기 사진 보여주더군요...
그냥 귀찮아서 자기를 찎엇더니 넘 귀엽게 웃으면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면서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머리가 침대 메트리스에 데일정도로 인사하더군요..
그러더니 시간표와 가격표를 보여주면서 골랄라고 하더군요
60분에 얼마
90분에 멀마
120분에 얼마
150분에 멀마
180분,,240분 까지 있더군요
240분이 기억에 3~4만엔 정도로 기억...
난 120분 했습니다 기억엔 2만엔 정도...
근데 웃긴건 이 가격은 삽입이 안되는 조건이랍니다...
삽입은 무조건 1만엔 이 더 붙는 담니다...
그러서 전 좋다 하고 했죠...
그녀 먼저 저의 옷을 벗기더니 들고온 목욕탕 바구니 같은데서
대형수건을 꺼내 매트리스 위에 깔고
저보고는 욕시롤 따라오람니다.
샤워시켜주고 자기도 같이 하고...
안마는 시늉만 내고....
전신 애무 로 시작해서 오랄~~이게 예술입니다..
떵꺼도 예술적으로 애무합니다 혓바닥을 떵꺼속으로 넣기까지 하더군요..그러더니 삽입..
제가 뚱뚱한지가 그씨기가 작은데도 불평업이 작 하더군요..
15분의 사투끈에 질내사정....
콘돔끼고 햇구요..
그리고 다시 샤워실 가서 씼겨주더군요...자기도 씼고
사다놓은 맥주 먹으면서 이런저런야기를 시도하는 그녀..
제가 못알아듣습니다...
제가 알아들은건....
어느나라사람이냐....난 캉코주징.,(맞나??)했더니...알아먹더군요..
그리고 머쓱해서 제가 다시 애무모드 돌입....
야동에서만 듣던.....뭐지 여자 들 신음소리...기므지~~(맞나??) 기므지~~~
와~~~라이브로 들이니 예술이더군요....
손가락으로 그녀의 봉지속을 농락..손가락 3개까지 들어가더군요..
g스팟공략하니 그녀 눈이 확 디지버 지더니 부르르 떨면서..사시나무 떨듯이...
푹 쓰러지더군요.....그러면서 또 뭐라뭐라 합니다.
수건으로 전의 손을 꺠긋이 딱아주고...
그사이 벌떡선 내동생..그녀 다시 오랄 합니다...
사정의 신호가 오더군요..그녀도 그낌이 오는지 콘돔씨우고 삽입할려는지 콘돔을 찻길래..
제가....머리를 누리고 신음을 내니 눈치 깟는지...입으로 받아줌니다...
삼키지는 않고 화장실가서 밷고 오더군요...
다시 둘이같이 샤워...정말 꺠긌하게 씻겨줌니다...
그러더니 그녀 옷입고 화장대충하더니 립스틱 바르고 ..목욕탕 가방에서 폴로라이더 카메라 꺼내드니
그녀 제 뺨에 키스하고 키스마크가 선명히 난 상태에서 같이 사진찍고(셀카 짂는 자세로)기념으로 주더군요
전 폴로라이더로도 셀카가 가능하다는것을 그떄 첨 알았습니다...
사진도 잘 나왔습니다..위치도 그런대로 잘 맞고...
그리고 잤죠...
둘째날 오늘은 하우트텐보스 가는날..2번이나 가봤기에 별 볼껀 업지만 시간떄우기용과 관광객구경겸
일단 아침 7시에 밥을먹고 버스타고 하우스 텐보스로 갔습니다.
9시~10시 사이에 입장해서 구경할꺼 하면서...
저심먹고..2시쯤 ..무슨 탑인가 있습니다...그기 올라갈려면 엘레베이터를 타야하는데..
하우스텐보스 안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기에 전망대 볼려고 사람드이 많이 몰리죠..
더더욱 좋은건 이뿌장한 엘레베이터걸이 있다는거죠...
일단 기호리르 보다가 사람들이 많을떄 제일 앞에서 있다가 엘레베이터걸 바로 뒤에 딱 섯습니다.
사람들로 만원이 되고..움직일 틈도 업는 상황에서 엘레베이터걸은 뭐라뭐라 합니다.아마 이타워에
대해서 설명하는듯...난 바로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슬적 가따대고 느낌니다...
그녀 설명한다고 정신업습니다....1층에서 꼭대기까지(6층인지 8층인지..)가는데 시간은
약 1분30초에서 2분 이내...이시간에 많은걸 느껴야 하기에..
일단 엉덩이 만지기 10초...그냐 가만히 있으면서 계속 설명합니다...
좀더 과김이 그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느낌니다...
그녀 역시 몸은 떠는듯한걸 느꼇지만 멸씨미 마이크를 손에들고 설명합니다..
팬티위에서 느끼는 일본 엘레베이터걸.....환장하겟더군요...
그러는 사이 도착 하면서문이 열리고 그녀 문쪽으로보고 머리는 살짞 쑥이면서
인사합니다..전 치마속에서 손을뺴고 나가면서 그녀에게 윙크~~~
전망대 구경하고 다시 내려갈려고 엘레베이터앞에서 제일 앞자리를 잡고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말자
다시그자리로쏙~~그녀...멈칯했지만 역시 계속 뭐라고 말합니다...문이 닫기고 내려감니다.
과감하게 이번엔 바로 치마속에 손을넣고 엉덩이 만집니다...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그녀 열씨미 방송합니다....그러다 손이 앞으로 가볼려고 치마속에서 허리로 가는 순간..
뭔가 집힙니다.....그렇습니다..그팬티는 얖 옆에서 묶에 되어있는 팬티인것입니다...
첨엔 그냥 리본모양인줄 알았는데 만지면서 느껴본 결과 매듭입니다....
느걸 느끼는 사이 1층 도착..아쉬움을 뒤로하고 잠시 밖에 나와서 다른것 구경하는데
3번쨰 오니깐 별 재미 업습니다....
저냑먹을떄 까진 2시간 이나 남았습니다...
다시 그 타워로...저녁먹을떄까지 놀기로 했습니다....
다시엘레베이터로...그녀 약간 놀라는 눈치....
문이 닫기자 말자....배쨰라 식으로 치마속에 손을 넣어 왼쪽 허리에 바로 손을 가져가서 매듭을 당겻습니다.
역시나 제 예측이 맞았습니다,...한쪽이 풀리더군요..그녀..살찍 놀라는 눈치...약간의 목소리에 떨림이
느껴졌습니다..그러나 꿋꿋히 그녀 방송합니다....오른쪽 으로도 손을 넣어 다시 당겼씁니다..
그러면서 팬티를 당겼죠...그녀...헛!! 이라고 나즈막히 느껴졌습니다....
난 제빨리 팬티를 바지속에 넣고 나니 문이 열리더군요...
전 내리지도 않고 그자리 가만히 서있었습니다...사람들이 다 내리자 다시 꽉 차더군요..
그녀 잠시 나의 눈을 쳐다보면서...애절한 눈빛을 보냄니다....전 모른척 딴데를 봣죠...
사람이 다차고 문이 닫히고 내려가는동안 그녀 의 엉덩이를 맘껏 만지다가 손을 앞으로 좀더 내밀었죠..
느껴지는 까칠함....음부쪽 털이 느껴지더군요...
그제서야 그녀의 다른 한손이 제 손을 잡더군요...
그러고 잠시후 1층도착 전 아예 내릴 생각도 안하고 가만히 서있었습니다...
다시 위로 출발....그냐 제법 손에 힘을 주면서 제손을 잡고있습니다...
전 그손을 당겨 제 동생으로안내했죠 바지위에였지만 불룩히서있는 내동생...
그녀는 잠시 손을 모았지만 바로 손을 펴고 움직이지는 않는데 제 동생을 덮어주고는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기를 2번더 하고...이젠 좀더 과감히 하고싶은데 자세가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손님이
가방을 메고 타서 그녀앞을 가리는 관경이 되엇습니다...전 이떼다 싶어 그녀의 가슴에 손..
한손은 가슴으로 한손은 봉지로..그녀 어쩔줄을 모르더구만요..그렇지만 맨트는계속 날림니다..
가슴쪼물딱 그리 크지않지만 옷위에서 느껴지는 가슴..좋았습니다...
이것도 4-6번 하니 잼업어서 이젠 내릴려고 하니깐 그녀 제손을 잡더니 달라고하는 눈치..
전 입으로 키스하는 시늉을 하고 나왔습니다..
저녁먹고 그 타워앞을 지나가는데 그녀도 교대시간인지 밥먹는 시간인지 나오더니 절 보고
뛰어오더니 뭐라뭐라 합니다...소근소근...
아마 팬티 달라는것인듯...전 업다고 배쨰라고 했죠...
그녀 머리를 푹 쑥이고 가더군요..
일본어만 되었어도 꼬시는건데 아깝다....
저녁8시경에 하는 불꽃놀이보고 8시30분쯤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약12시좀 넘은듯....
전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해 또다시 랜덤 추첨을 했는데 어제 그집이 나왔습니다.
그래 복이다 싶어 다시 전화해서 아가씨를 본다라했죠..
우연의일치인지 아니면 주인양반이 어제 그 방번호를 외웠는지 세상에나 어제 그녀가 다시 온검니다..
그녀도 반가워하는 눈치..ㅋㅋ
다시 1시간30분....근데 오늘은 돈이 업다 노삽입으로 하지 했더니..
알았담니다..
첫판은 핸플.....
둘째판 그녀 3번의 오르가즘을 느꼇습니다..
그리고 오랄 오늘은 먹습니다....
시간이 20분 남았습니다..
난 씻고 누었는데 그녀 제옆에 눕습니다...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으니 원...
그라면서 안되는 배디랭귀자와 종이에 펜을 들고 내일또 부를꺼나 니가 올수있냐..
등등으로 꼬셨습니다...
그녀 좋아라 하는 표정...
내일은 3시간 끊고 섹스까지 하겠다 오늘은 늦어서 돈을 못찼았다..
(말은 이래해도 이걸 설명한다고 바귀랭귀지 영어 일어 별의별짓 다했다는...)
했더니그녀 알았다면서 30분 서비스로 더있다가 간다면서...
다시 오랄합니다..그러더니 삽입합니다.....
콘돔업이......전 일본의 보건위생상태를 믿기로하고...
왠 횡재냐 싶어....하고 질내사정까지.....
거의2시간 40정도의 혈투를 마치고..그녀는 가고 역쉬 카레라로 촬칵!!
누드로는 절대 안찍더군요...
전 시체가 되어 잤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못먹고...ㅠ.ㅠ
오후 3시배이기에 항구까지 2시까지 가야합니다..
11시에 일어난듯...
대충 씻구 밥 대충먹고 100엔샵 가서 선물 사고...2000엔어치 삿는데 하보따리라는...
그리고 왔네요...
현지에서 쓴게 많고..비싸지만..
국내하곤 틀립니다..서비스 죽입니다...
진짜 비싸지만 아깝지 않다라는 말이 뭔지르 ㄹ느끼게 해줍니다....
여건이 된다면 국내 안마 2번 갈돈으로 일본 출장 1번 부르고 싶습니다...
그러고보니 하우스텐보스 에레베이터걸 처음갔을떈 브라자..이번엔 팬티네요.ㅋㅋ.
제아뒤로 검색해보시면 엘레베이터걸 팬티 가져온글 있습니다..ㅋㅋ
사진과 팬티는 결혼을 즈음하여 소각및 버렸습니다....
요즘 입던 팬티도 판다는데 나도 옥션에 팔껄...아깝다..ㅜ.ㅜ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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