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에 방잡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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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고 즐섹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작년말 그래봤자 몇일전이네요
저번에 올린 입사가능했던 경기도 녀를 만났습니다
마침 남편은 일이많아 늦는바람에 애들을 아는 언니네 맞기고
저녁 6시경 만났습니다
그동안 잠깐에 만남으로 서비스를 받았던 저로써는
이번엔 방을 잡아 떡치는것보다는 역시 제 취향인
카페에서 노출 시킨다든지 아니면 야외나 조금은 변스러운 컨셉을 목적으로
만났죠
차에서 기다리는데 그녀 착하게도 별루 어울리진 않지만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고 왔더군요(거의 치마 안입는다고 그래서 제가 계속 요구를,,,)
운전하고 가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치마올려놓고 즐겨볼까 생각했었죠
가면서 손을 슬슬 허벅지에 올려놓고 쓰다듬다가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치마를 들추고 스타킹에 감촉을 맘껏 즐기다가 좀더 올라가니
잉~~~까만 타이트한 반바지가 잡히더군요
물어보니까 이런,,,,생리랍니다,,,
물론 얼굴 이쁘면서 저,,,,워낙에 변스러워서 생리있어도 대들지만,,
사실 얼굴보면 그런 생각 안날 스타일이라,,,
순간 계획 변경하고는 그냥 유원지에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들어가니까 다 각각에 방으로 되어있더군요
또한 손님은 우리둘밖에,,,
들어가서 맞은편에 앉아서 식사와 술을 주문하고
온돌방 밥상 밑으로 서로에 발을 중심부에 밀착해서 비비면서 애기를 하다가
스타킹 감촉을 직접 느끼고 싶은 충동에 제 발은 그녀에 치마안으로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그녀에 발을 잡고 제 ㅈㅈ를 꺼내서 문질렀죠,,,느낌 괜찮더군요ㅡㅡㅡ물론 그녀도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구요,,,
그때 주인 아줌마가 음식을들고 입성 그녀는,,,발을 뺄려고 했지만
제가 그상태를 일부러 유지했습니다
아니 유지한게아니고 주인이 알게끔 그녀 치마가운데부분에 들어간 발을 들썩 거리기도하고
또 제 ㅈㅈ를 감싼 그녀에 발이 보이게끔 약간 뒤로 엉덩이를 빼기도했구요,,,
아줌,,,반찬 놓다가 순간 제 똘똘이 쪽에 눈이 가는걸 노치지 않았죠^^
그렇게 나가고는 이제 둘에 시간이 되었죠
중간은 별 할 애기 없슴니다
거의 1시간 30에서 2시간 가량을 그녀 술먹구 애기하는거만 들었으니까요
그러다가 그녀 술이 꽤 취한듯할때 화장실을 가더군요
그순간 아~~지금이 자연스러운 기회다 싶어서 제쪽에 자리를 만들고는
그녀가 들어올때 제 다리위에 앉으라구 했죠 한번 안아보자구,,,
그녀 바루 앤기더군요
그렇게 서로 키스를 하는데,,우~~~술한잔 안한 저라서 입에서 음식냄새에
술냄새나는 그녀입,,,,,별로 안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잡고잇는 그녀에 손이 차가움을 이용해서
손 녹인다는 핑꼐로 제 지퍼안에 넣어준다하니까
아예 혁대를 풀르더군요
그리고는 ㅈㅈ를 꺼내서 바로 입에넣고 빨아주는데
저번에 애기처럼 이여자 빠는거 보통이 아닙니다
세게빠는게 아니라 아주 구석구석 정성을 들여서 빠는거거든요
눈은 게슴츠래한 상태에서 술취한거 첨 보는데 완전 무아지경이더라구요
그때 전 이때다 싶은게 제가 지난 글에도있지만 치질땜에 20대 말 이후로는
항문애무를 받아본적이 없거든요(제가 다 거절을 하느라,,,쪽팔려서,,^^)
그날은 그녀 몸은 완전 맛이 간듯 싶은데도 빠는데는 어찌나 열중을 하던지,,,
잠간 제 ㅈㅈ가 그녀입에서 빠져나오자 그상태에서 그녀입은 빠는 시늉을 계속 할 정도,,,^^
그래서 바지를 좀더 내리고 불알쪽을 들이대니까 원래 해주던 부분이라
불알서부터 회음부 까지 쪽쭉 발아대는데 제 엉덩이를 바치는 손에 제 항문이
만져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물론 그날은 빼지도 안았구요
그런게 확실하게 항문쪽으로 입이 오질 않길래 제가 머리를 누르기는 뭐해서
우선 그녀를 방바닥에 눕혔죠 그리고 그녀얼굴에 올라타서 ㅈㅈ를 우선 빨게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자세를 바꾸면서 재래식 화장실 덩누는 자제로 그녀얼굴에 올라 탄 자세까지
갔습니다
그때 그녀가 뒤척이다가 주머니에서 핸펀이 떨어지더군요
저 그걸 주워다가 주는데 사진이 보이길래 그녀에게 제 ㅈㅈ를 빨면서 사진 보여달라구 했죠
그러니까 빠는건 계속하면서도 게슴츠래한 눈으로 자신에 핸펀을 눌러서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전 위에서 그녀에 사진을 보면서 밑에서 빨고있는 그녀에게 하나씩 보여주면서 불어보기두 했구요
그러다 그녀에 큰딸이 나온 사진에서 제가 보여주면서 이쁘다라구하니까 살짝 웃슴을 띠우더니 더욱 구석구석
빨길래 그순간 그녀에 입쪽으로 항문을 들이 대니까 열심이 빨아주더라구요
저도 그러니까 고질병이 돋는지 온갖 야스런말을 내 밷었죠,,,그때 거진 쌀 지경이였거든요
저:" 너가 이쁘니까 딸두 이쁘구나,,,,더 어렸으면,,,너딸하고 결혼하고싶었을꺼야,,,"
그녀:ㅈㅈ 빨면서 웃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가만 안놔둘껄요"
저: 사위랑 그럴려구?
그녀: 지금으로 봐선,,,,
저: 그럼 장모네,,,아~~~장모님,,,,
그녀: 갑자기 웃으면서 "그래,,,x서방,,,"
저: 항문 맛있어요? 장모님?
그녀: 응 너무 맛있어,,,,
ㅋㅋㅋ 하여튼 그렇게 크라이 막스를 치닺는데 갑자기 전화,,
제가 전화기를 들고있어서 무지 놀랏었죠
그상태로 그녀 전화 받길래 들어보니까 그녀에 남편이더군요
어디 술집에 잇는듯 싶더군요
그렇게 통화하는데 제가 ㅈㅈ를 계속 얼굴에 문지르니까
살짝 흘기더니 말하다 중간중간에 한번씩 빨더군요
그 순간 사정에 느낌이 오고 또 그녀도 전화를 끊고는
제 ㅈㅈ를 덥석 무는데 이제는 입에다 사고싶다 어쩐다 말이 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입속에서 계속 팜프질 하면서 싸는데,,,
싸고도 거의 5분을 께속 빨더라구요,,
그러다가 거기서 주는 물수건에 밷어내더군요
그러고나니까 이제 생각이 없어지고 이궁,,누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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