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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자가 경험 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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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3 회 작성일 24-03-27 13: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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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섹스 경험중 외국인과 했던 적인 딱 한번이었습니다.
2년전 채팅을 하면서 방을 만들어 놓고 게임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ㅂㅅㅇ 123 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어떤 여자가 ㅈㄱ 이라는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렇다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스페인 사람이라고
하던군요..
한국에 온지 꽤 오래되서 한국어를 잘한다는....
머..그날은 어렵고 전번을 주고 나니, 며칠후 전화가 오더군요
놀랍게도 한국어가 너무 유창해서, 스페인 사람 맞냐고 하니까 정말이라고 하면서
붕가를 하기로 약속을 정했습니다.
10만냥을 준비하구...
 
기다리면서 사기가 아닌지 이런저런 생각중...
금발의 여자가 오더군요..
20대 후반쯤? 양키라 나이를 가늠할수 있어야지...
얼굴은 꽤 이쁜편이었습니다.
물론 들어가서 벗겨보니, 몸매는 좀 꽝이었지요.
한국에서 웨딩홀에서 일하고 있고, 조건 알바를 하는거 같았습니다.ㅋㅋ
다른건 몰라도, 사까치 실력은 굉장하더군요..
살살 돌리고 빠는게 한국여자랑 다르덥디다.
봉지애무는 생략했습니다. 냄새날까봐~~
 
드디어 삽입순간...
처음으로 금발이랑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느낌은 별다를게 없었습니다.ㅠㅠ
5분정도 붕가하고 나서, 발사~~
20-30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한번 더할려고 했으나, 6만원을 더달라는 군요..
칼같은 계산문화...
 
그리고 바이바이..
전 원래 1번하면 미련없이 돌아서는 성격이라...
다시 만난적은 없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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