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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호텔에서..(안야하고 좀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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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89 회 작성일 24-03-27 1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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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싱가폴로 놀러간이야기입니다
와이프 애들2 어머니 모시고 싱가폴 놀러갔죠
거기서 인도네시아 가깝더라고요...
3일째 인도네시아 숙소에서 보냇는데
식구들이 피곤한지 8시에 모두 잠드는 거에요^^
심심하고 해서 와이프한테 둘러보고올께 하고 나왔죠
그런데 전통안마 라고 써있는거에요
혹시......
이상한 생각이 뇌리를
다시 방에 들어와 지갑들고 와이프한테 나 몸이 뻐져지근
지하에 안마잇던데 받고올께....
내려갓음다 두근두근 기대는 안하지만 구래도
들어갔더니 그냥 깐깐이 커튼만 에이 그럼그렇지 암것도 기대말고
안마나 시원하게 받자
주인이 한국사람같더라고요
한 3만원돈 되던거같던데...
커텐 들추고 방에 들어갔어여
아주 어려보이는 여자아이가 들어오더군요 몸매 얼굴 별로 걍 어린거빼곤
반바지만입고 안마받는데
받는도중 손이 자꾸 깊숙이 들어오는거에요 사타구니로..
쑥밀었다 뺏다
우이 ~! 이게 뭔 시츄에이션 ........
기대만빵 ㅋㅋㅋ 안마 40분정도하는것같던데. 별로 안시원함
근데 사타구니 깊숙이 터치를 마구 하더니
나를 툭툭 치는 거에요 그래서 눈을 게슬츠에 뜨니 내 고추를 가르키며 툭툭 치는거에요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기대만빵
그래더니 바지를 내리는 거에요
아쿠야 이런 이런일이.................
드디어 여기까지와서 ㅋㅋㅋㅋㅋ 좋아라
그런데 그런데 퓨하하하하하~~~~~~~~~~~
정말 빳빳해진 고추를 조물 조물 안마만 하는거에여
ㅋㅋ 한 5분 고추 안마 하더니 바지 올리고 끝이라나
아구 속았다  난 속으로 엉엉엉.......애코 팁달라네 ㅎㅎㅎㅎ
만원정도 줬더니 노하니 이런 안마비랑 같은 값을 요구하네요 나원참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걍주고 와서 밤새 혼자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고추 안마 받아보신분 손들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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