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스타킹에 T팬티..(전안야하다고 생각하는데..다른분들이 야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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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회사사람의 소개로 a노래방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6명 갓는데 아가씨 6명 들어왓죠..
그중 1명이 러시아여지(오리지날백마는 아니고 고려인 인데 블라디보스톡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하더군요) 키 161에 몸무게 51kg 나이 24세 가슴은 a컵 눈이 예술입니다....
써클렌즈를 꼇는지 깜장색 눈 제가 눈동자에 갔습니다...
돈벌러 온목적이기에 말으 ㄴ잘 안통하지만 왠만한 터지는 별 상관 안하더군요...
몇일뒤 혼자 갔습니다...전 혼자 다니는거 좋아라 합니다...
그녀 오늘 안나오는 날이람니다..가는날이 장날이라구.,된장...
그래서 다른 21살짜리 여자랑 놀았는데 그녀는 노브라입니다..
제가 가슴에 많은 애착이 있는지라...2시간동안 양주 1병으로
주물럭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6시20분에 그가계 전화하여 그녀 잇냐고물으니 있담니다.
8시30분에 간다 라고 하고 맹정신에 갓습니다...
그녀의 오늘의 패션은 무릎에서 10cm올라는 오는 치마인데 재질은 그 뭐지 검정색인데 겨울철에
잘쓰는것으로 먼지 잘 붙는 재질...하여튼 그거인데 이게 자체적으로 힘이있어서인지 약간 옆으로
불룩하여 치마에 손넣기 좋게 되어있더군요..ㅎㅎ
상의는 그냥 목티....된장...
스타킹!! 검정망사스타킹....눈이 휙 돌았습니다...
첨에 양주1병....1-2잔 먹고 노래하나 부르면서 바로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 탐색...
망사의 촉감이 예술이더군요..근데근데 팬티가 안만져 짐니다...
허거걱~~ 자세히 탐색을 하니 오리지날 T팬디...
앞쪽에 역삼각형모양의 가리개만 있고 나머지는 끈으로만 된...오리지날 끈 T팬지..
여기서 또 돌아뿜니다.....
술 반병쯤 먹으니 1시간 가더군요 그떄쯤 치마를 들고 엉덩이를 봤습니다..예술입니다...
라인이...이리저리 꼬셔서(한국말 그럭저럭 합니다)팬티를 버겼습니다....
그리고 팬티 앞쪾에 손을 넣었죠...털을 면도기로 밀었습니다...
러시아여자는 털을 밀는게 에티켓 이람니다...
당일은 안밀었는지 약간 까칠 거림니다...난 털 그자체가좋은데..
계곡사이론 손가락 못넣게 합니다...
가슴....브라 끈풀고 (벗지는 안고)꼭지 만지고 쭉쭊 빨았습니다...
그녀 헐떡헐떡 그리면서 안돼 오빠~~(발음이 예술입니다..살살 꼬입니다..ㅋㅋ)
5분 정도 하니 그녀도 달았는지...제 귀빨고 난립니다..
한손으로 제 동생넘도 바지위로 만지고...
2시간놀면서 술1병 다 비웠습니다....
1병중 제가 1/3 을 그녀가 2/3을....그녀 맛이좀 갔습니다..
1시간더 레이스..한병더 추가....
30동안 2/3정도 먹었는데 그중의 70% 정도를 그녀에게 먹였습니다...
그렇게 먹고나니 제데로 일어서지도 못합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러시아말도 썪어서 뭐라 궁시렁 거림니다..
쇼파에 눞이고 키스 하면서..그녀도 잘합니다...쪽쪾쪾..혀놀림 제법입니다.
손이 바쁨니다..한손으론 그녀를 안고 다른 한손으로 팬티사이로 진입 계곡으로 넣으니
이번엔 제제 안합니다..물이 조금 나옴니다...
과감 하게 팬티 벗겼습니다..그녀 술이 체해서 모릅니다..
키스에 올랏는지 제가 젖을 빠니깐 제 귀에다가 입김넘고 살짝 싶고..난립니다 신음하면서..
그사이 벗겻죠...
쟈크를 내리고 그녀의손을 가져갑니다...
머뭇 거리더니 쪼물딱....
섹스 노~~섹스노~~ 합니다...
그러면서 쪼물딱은 잘합니다...
그녀봉지로 입이 돌진 합니다..백마가 아니라서 그런지 냄새 안남니다..
그녀 신음이 더 커짐니다.....
나 과괌이 바지 벗고 동생 세우고 그녀를 그위로 일단 앉힘니다...근데 삽입 안된담니다..
포기....더더욱 강하게...가슴 애무 그녀 딸 쳐줌니다....올라까지는 해주네요...
10분쯤후 그녀입에 발사......
그녀 삼킴니다..왜그리 이뿌든지...입속사정 첨이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양주한잔....
제 분신들 아마 알콜에 다 녹았지 싶습니다..ㅜㅜ.
그녀 팬티 입혀주고 스타킹 신겨주고 브라채우고 온 단정히 해주고
그녀 이렇게하는거 오빠가 첨이야...
러시아여자들 이렇게 안해....터치 안되....
믿을순 업지만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 12월6일에 고향간다"라고 합니다..
비자 만료가 다 되었다는군요...
돈 마니 벌었냐니깐 한달에 100만원 벌었담니다...월급제람니다...
도둑놈의 보도사장....
같은 보도 아가씨들에게 들은 정보입니다.
그년느 보도사장의 작은마누라로 같이 생활한담니다...
월급제이구 손님이 원하면 무조건 2차 나가야하는데
2차를 나가든 안나가든 일을 얼마나 하든 월급은 100만원
사장한테 교육을 어찌 받았는지 손님이 어찌하든 절대 손님화나게 하면 안된다
손님이 니 떄문에 노래방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니 월급에서 깐다...
식으로...그래해놓으니 왠만한 터치는 다 허용하죠..
그리고 사장이 우너하면 언제든지 해야하고....불쌍하더군요
그녀 가고나면 또 무슨낙으로 사나..아깝다...
저보고 비자 연장해주고 월에 100만워주면 나랑 같이 살겟담니다..
ㅡ,.ㅡ
비자 연장해줄 능력도 업고 한달에 100만원씪 줄 돈도 업다..ㅜ.ㅜ
러시아가도 놀아야 된다는뎅..아갑다 얼굴도 귀엽고 가슴작은거 왜엔 다 좋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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