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탈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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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글이 지만 제 실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주겠습니다.
제가 26살때 사회 생활 초년생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저의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20명 정도 되는데 거의 여자애들이 예쁘고 섹시했습니다.
저의 사무실은 여직원들이 유니폼을 입는 특성상 탈의실이 있었습니다.
저는 신입 사원이래서 아침 일찍 출근하는 관계로 무심코 앞 건물 옥상에서 담배를 피는데 우리 여직원들의
옷 갈아 있는 모습이 다 보이더라고요.
정말 그때의 모습은 충격이 없습니다.
그때부터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앞 건물 옥상에서 담배를 피는데 우리 여직원들의 옷 갈아 입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어떤 여직원은 팬티까지 탈의 실에 다 넣놓고 아침 마다 갈아 입는 여직원이 있더라고요.
근데 우리 회사는 당직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당직자는 그날 하루는 사무실에서 자야 하는데 어느날 제가 당직을 서게 되었어요.
할일도 없고 해서 그냥 컴퓨터로 포르노나 보면서 있었는데 우리 여직원 탈의실이 궁금해 지더라고요.
과연 무었이 있을까?
그래서 한번 들어가 보았죠.12시 정도에...
아니나 다를까 스타킹 벗어 놓은 것 부터 시작해서 여자 향수 향기가 물신 풍기더라고요.
저도 무심코 모르게 벗어 놓은 스타킹 냄새를 맡아 보았죠.
약간 찌릿하면서도 햔기로은 발냄새 정말 꼴려 버렷어요.
혹시 다른것이 있을까 탈의실 케비넷을 연 순간....
2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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