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여친님과 관계 후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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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습니다..
1년여를 넘게 사귀어 온 여친님이 있습니다.
최근에 겨우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저나 여친님이나 스킬이 부족 하여 만족 까지는 이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여친님에게 "오랄을 받으라~~" 하고 아랫쪽으로 내려 가는 순간..
허거덩...ㅡ0ㅡ
야덩에서 보던 투명한 액체가 아닌 우윳빛 액체가 흘러 내리고 있고 더불어 노란색 덩어리가 털에
엉겨 붙어 있는것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코딱지 정도의 형태로...
대강 휴지로 닦고 혀를 슬쩍 대는 순간..우웩~~~
냄새는 잘 모르겠고 비릿한 맛이...으윽! 원래 비위도 약합니다.몇번을 시도 했건만 마찬가지네요.
슬쩍 물어 보니 매일 씼는 다고는 하는데...으음..이거이거 살짜쿵 고민 입니다.
또 하나...관계를 가질 때 마다 똘똘이에 별 느낌이 없습니다..ㅡㅡ;;;;
열심히 상하좌우 움직여도 무언가 죄어 온다는 느낌이 거의 안 느껴 진다는...
워낙 DDR에 익숙해져서 인지....ㅡ.ㅜ
30여분을 열심히 움직여도 여친님은 소리만 지르고 저눈 지쳐서 제풀에 쓰러 진다죠...
역시 실제와 야덩은 다르다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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