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 여고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치겠네~~~ 여고생

페이지 정보

조회 1,756 회 작성일 24-03-27 08:3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런글 쓰면 않되지만;
 
제가 혼자 자취하다가 몇달전에 가족들과 사느냐고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옆집에 노부부가 삽니다..
 
저희집은 1xx2 그집은 1xx1호죠~~
 
그런데 몇달전부터 여고생 둘이 세들어 살아요~~
 
방이 3개짜리라 노부부 둘이쓰긴 많죠~~
 
아침에 제가 나가면 가끔 마주칩니다..
 
한명은 키 168정도? 한명은 작습니다 150대?
 
문제는 키 168정도되는 학생이 상당한 몸매와 미모 -0-
 
제가 키 174거든요~~
 
요즘 가끔 보면 서로 인사를 합니다만..
 
며칠 전에는 둘이 아침에 엘레베이터 내려가는데..
 
신발끈을 매면서 히프를 나쪽으로 보여주는데..
 
그날 하루종일 일이 않됨 ㅋㅋ
 
그래도 미성년자들하고는 어떻게 해볼생각 없습니다..
 
보호해야죠~~ㅋㅋ
 
저랑 13살정도 차이날듯~~~
 
그런데도 같이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 충동은 있네여 ㅋㅋ
 
이상입니다~~
 
관리자님 너무 허접하면 지우시길 -0-


추천68 비추천 40
관련글
  • 교생과 여고생 스타킹--3
  • 교생과 여고생 스타킹--2
  • 교생과 여고생 스타킹--1
  • 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1
  • 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2
  • 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3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상편
  • 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5부
  • 18살 여고생을 - 2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