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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좀 지난 이야기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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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31 회 작성일 24-03-27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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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지난 이야기.........
 
 
 
 
좀지난 이야기 지만 나도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러니까 내가 총각때입니다
철없을때 이야기니 이해 하고 읽어 주세요
지금은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전에 한 소녀를 알았습니다 동네에서 걍 지나 다니며
서로 눈인사만 하는 그런 사이 였지요
그러다 난 학교 진학 땜시 그 마을을 떠났고 나도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사회에
한발을 디뎠습니다 .우리 집은 시골이라서 취직을 할려면 도회지로 나와야 했거던요
딱히 가진것은 없고 제일 좋은 방법이 여관을 얻어서 그날 하루 하루를 보내는것이 그때
나의 삶이었습니다. 여관은 보증금이 필요 없었거던요 걍 한달 선불로 주면 하루 일당보다 좀 싸게
한달치 샘을 받는 그런곳이 였습니다.난 던이 얼마 없어서 친구넘하고 둘이서 함께 방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한 보름정도 지내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아침에 누가 나가는데 많이 보던 그런 뒷모습이었습니다.
난 갑자기 본 뒷모습에 딱히 누구라고 생각이 안나는 거였습니다. 얼마있다가 내 머리속에 아!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요 걍 눈인사만 하던 그 가시나 였습니다.
아니 저에가 왜. 여관에서 나가는 거지 속으로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뛰어가서 물어 볼수도 없는 노릇아닙니까 물어 볼려고 해도 기억을 되살리기 까지는 시간이 꽤
많이 지나가 버렸거던요 .지금 뛰어 나가 봤자 그애는 벌써 사라지고 자기 집에가서 자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었지요.그렇게 뒷 망막으로 흘려 보내고 몇칠이 지났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씻을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고 여관 마루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서 피우던 담배 마져 피우고 수돗가로 갈려고 마음을 먹고 피우던 담배를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런데 입구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는 겁니다 그리고 여자들 떠드는 소리가 나고요 난 번뜩 고개를 그리로 돌렸습니다
3여자가 문에서 안으로 걸어 들어 오는 겄이었습니다 .앗그런데 이룬일이 고향의 그 가시나가 3명중에 끼어서
같이 걸어 들어 왔습니다.
난 깜짝 놀라서 피하지도 못하고 걍 물끄러미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향가시나가 나를 힐끔보면서 지나 갔습니다 그러다가 몇발자국 가다가 돌아와서
나를 가만히 보더니 혹시 누구아니 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자기 모르냐고 물어 보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안다고 했더니 여자는 넘반갑게 나를 대하는겁니다
친구들은 가만히 우리를 처다 보다가 둘이서 우리 방에서 조금 돌아가는 쪽으로 들어 가더라고요.고향 가시나는 친구들 가는것은 신경을 안쓰고 걍 나한테 물어 보더라고요
고향 떠난거 그리고 어떻게 여기 왔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난 속으로 우리가 이렇게 친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외국나가면 조국에 뭐만 봐도 다 반갑다는 식으로 그여자 아이도 그런 마음이었나 봅니다
난 학교 졸업해서 취직좀 할려고 도회지로 나와서 친구넘하고 같이 여기다 방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가스나도 자기도 도회지에 나와서 조그마한 회사에 취직이 되었다고 지금 친구하고 하나는 동생이라고 하더라고요.같이 여기서 자취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방호실을 알려주더라고요 .
자주 보겠다면서 그렇게 그날은 지나갔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여자 방에 가서 놀기도 하고 그여자가 우리 방에 와서 놀기도 하고 갑자기 친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이 있는 그 가스나 친구하고 동생도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었지요 동생이라는 아이는 나보고 오빠라고 따랐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자취하던 친구넘 여친이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
이거 자리는 피해주어야 되는데 한밤중에 딱히 갈곳도 없고 해서. 엉덩이만 밀고 있었는데 고향 가스나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좀늦었지만  친구넘한티 나 좀 나갔다가 온다고 하고 슬그머니 나와서 가스나들이 자취하는 방으로 갔습니다.그리고 방밖에서 헛기침을 몇번하고 가스나를 부르면서 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가스나가 안잔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때 맞침 간식을 먹을려는 참이 었습니다.
난 들어가도 되 하고 물으니까 고향 가스나가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간식 아마 라면이었던거 같습니다 .
간식을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스나 동생하고 친구하고 먹은 그릇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난 그사이를 빌려서 고향 가스나 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 여친이 왔는데 자리를 피해줘야 하는데 갈곳이 없다고 그랬더니 여자가 친구한테 물어 보더라고요 내 사정 이야기 하면서 그랬더니 그럼 고향 가스나 옆에 자기로 하고 허락했습니다. 난 고맙다고 하고 드뎌여 여자들이 이블을 폈습니다.
동생이 맨 속에서 자고 그 다음에 친구 그리고 가스나 였습니다  내가 맨 가에 문쪽에 누웠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않 하고  왔는데 여자들 하고 누우니까 주책맞은 내 거시기가 자꾸 일어 날려는 겁니다
속으로 은혜를 원수로 값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랫도리를 손으로 눌렀습니다.
잠은 안오고 머리속은 나에게 유리 하게 자꾸 생각이 돌아 가는겁니다.
그러다가 난 드뎌 악마에게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내손은 슬금슬금 고향 가스나가 자는 이불속으로 다가 가는 겁니다.
이룰 우얄꼬. 주여 !
난드디여 여자의 몸쪽에 내 손이 닿고 말았습니다.
가슴은 뛰지 손에는 땀이 흠뻑 져졌습니다.
한쪽 마음은 그만두어야 되는데 그 반대 마음은 괘안아
두마음은 서로 이길려고 싸우고 있었습니다
난 슬그머니 여자 아이의 배 쪽으로 손을 밀었습니다 .
그런데 아뿔사 여자 아이 손이 가만히 와서 내 손을 잡는 겁니다.
으악! 걸렸다.
속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우째 내일 아침에 가스나얼굴을 우찌 보나 하는 불안한 마음은
나를 무겁게 내리 눌렀습니다
이렇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가스나가 가만히 내손을 잡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말도 않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난 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기도 그렇고 해서
정말 진퇴양난에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데 여자 애도 놀랬는지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얼마 있엇더니 가스나가 가만히 내손을 만지는 겁니다 난
용기를 내서 손을가스나 손아귀에서 슬그머니 빼서 가스나 손을 가만히 잡고 내쪽으로 잡아 당겼습니다 그랬더니가스나가 내쪽으로 조금 오더라고요
 난 가스나의 행동에 힘 입어서 가스나 손을 조금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난 그만 그만 가스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스나가 가만히 있더라고요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그런데 나도 염치는 있어서 산을 점령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슬그머니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다음에는 말못해요 창피해서
그다음에 밖에서 한참있다가. 방문을 슬그머니 밀고 들어가서 가만히 누었습니다.
그리고 난 꿈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 얼굴 보기가 좀 그랬는데 가스나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얼굴에 아무 변하가 없길래 나도
사과 같은거 하지 않고 걍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넘어갔습니다.
어느날 가스나가 나 혼자 있는데 내가 기거 하는 방에 놀러 왔더라고요
 친구넘이 아직 안들어 왔을때 입니다
난 이야기 하다가 가스나를 끌어 않았습니다 .
가스나도 가만히 있길래 입술 몇번 부딪치면서 가스나 옷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내딴에는 열심이 여자를 달구었지요 지금 생각하면 형편없지만
하지만 그때는 열심히 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여러분들 다 아시지요 생각날때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고향 가스나 방에 놀러 갔는데 친구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동생하고 집에 다니러 갔다고 하데요 그래서 아참 가스나하고 그런일이 있고
부터 걍 3사람에 묵계 였는지 가스나 방에 무상으로 들랑궁 달랑궁 했습니다 여자 애들은 아무말도 않했고요
아무때나 가도 환영했습니다.
그래서 그날도 걍 친구하고 이야기 하면서 놀았습니다
가스나 친구도 가라는 소리는 않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같이 저녘 가스나 친구가 해줘서 같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 치운 다음에 누가 뭐라고해서 그런것은 아닌데 둘이서 껴안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그만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몇일있다가 가스나가 왔는데 우리는 그냥 시침이 뚝 떼었습니다.
아무일 없는것 처럼 . 그렇게 나는 두여자가 아참 3여자중에 두여자는 나가고 혼자 있을때는
슬그머니 찾아 갔습니다.
아참 가스나 친구는 암내 있지요 암내가 좀 나는 여자 였습니다
그래서 가스나 친구는 그 별로 관심을 안두었습니다 얼굴도 가스나 보다 좋고 몸매도 가스나 보다 좋았는데
암내 땜시 정이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얼마 더 있다가.  그날도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좀늦은 시간이 었습니다
가스나 하고 친구는 없고 동생만 있더라고요
가스나 동생한테
들어 가도 되니 하니까 오빠 들어와 하더라고요 그때 가스나 동생이 이불을 펴고 그속에 들어가 누워 있었습니다. 난 그냥 덤덤히 이불속에 들어가서 언니들 언제 오냐고 물었습니다.그랬더니
조금있으면 온다고 하더라고요 난 둘이서 이야기 하다가 한참을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언니들 왜 안오냐 하고 물었더니 언니들 집에 갔다고 하더라고요 미티.
그래서 난 진실반 농 담반으로 야 여기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마을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야 불꺼 자게 했더니 가스나  동생이 불을 끄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내가 슬그머니 가스나 동생을 끌어 당겼더니 오빠 하고 앵겨 오더라고요
그래서 또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침이을 때었지요
그러다가 내가 취직을 해서 그곳을 자연스럽게 떠나게 되었지요
얼마가 지나서 우연찮게 가스나 동생을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가스나 동생하고 조금 오래 알고 지냈습니다.
가스나 동생하고 있었던 사건은 이야기 않하겠습니다
여기다 쓰면 나  몰매 맞을거 같아서요 .
솔직히 내가 넘 한거 같네요 그때는 철이 없었을때라 그런거 같지만 지금생각하면
후회스럽네요
이궁 쓰다 보니까 내가 좀 그런거  같네요 이런 일이.
 그 가스나하고 친구 그리고 동생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쯤은 엄마가 되어 있을텐데
혹시나 해서 이름은 안썼습니다.
쓰고 나니 얼굴이 확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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