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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동생 단련법 [허접..^^] - 안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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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회 작성일 24-03-27 0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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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동생 단련법 [허접..^^]
 

안녕하십니까..mutant 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  전 이젠 주말이 힘드네요...
 
얼마전 제 젖꼭지에 난 기스로.. 글을 올리면서 동생단련법이라고..쓰긴 했는데
 
그거에 관련해서 궁금하다시는 열화와 같은...반응은 없었지만 [2분인가 3분인가 관심을..]
 
그래도  짧지만 함 써볼랍니다..
 
뭐.. 모든 남자들이야 그렇겠지만.. 다들 어려서부터 자위행위에 몰입을 하게 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저 역시 늘 평범함을 추구하는 인생이라..ㅋㅋ 남들처럼 어렸을때 자위란걸 알았죠
 
사실 제가 자위를 하게된건 남자란걸 확이해주는  몽정이라는걸 하고 난 후죠..
 
밤에 오줌싼걸줄알고..보니 오줌은 아니고.. 몰래 빨래를 하던 기억이..ㅋㅋ
 
전 자위를 하면서 부터.. 보통 사람들이 하는것처럼 왼손을 동글하게 말아서..
 
내 손과 동생넘을 마찰시켜서 그 쾌감을 느끼며 즐거워 했죠..
 
고추를 잡고 흔든게 아니고 동생을 세운후 손을 크게 해서 손만 살을 타고 지나가게 했죠
 
그런데.. 이게 어느 때부턴가.. 쾌감이 줄면서 손에 땀이 나면 자위할때 미끄러지지 않고
 
뻑뻑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어째 할까 고민하다 이거저거 해보다가..
 
부드러운 천으로 감싸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부드러운 천을 찾다가 없어서 고민하던중
 
입고 있던 런닝구를 생각해내게 되었습니다..
 
동생을 세운후.. 런링으로 동생을 감싸 안고 위아래도 흩으니 천은 말라 있으니 상관 없고
 
동생도 마찰이 주니.. 새로운 경험으로 좋아하고...
 
그러면서 동생넘 머리 옆 동그런 부분까지
 
한동안 새로운 자위법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예전엔 살짝만 문질러도 좋았는데..
 
어느날 부턴가 살들이 살들끼리 마찰도 아니고 천으로 마찰을 하니.. 살이 안무뎌지겠습니까..
 
그래서인가.. 어느 날 부터는 자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찾아 다니게 되더군요
 
부드러운 감을  느껴보기 위해...
 
어디서 봣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성의 질에서 분비가 되야 남자도 좋다는 말을 본적이 있어서
 
그 분비물을 대체하는 것을 찾기 위해...
 
기름성분에서 부터..
 
여러가지를 가지고 실험도 해보았죠
 
어느날은 부엌에서 참기름을 훔쳐다 꼬추에 발라 도전하던중.. 안방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금방.  숨기긴 했지만. 그 참기름 냄세.. 어디 가겠습니까? ㅋㅋㅋ
 
아버님이들어오시더니..야..여기 왠 참기름 냄세냐.. 하시길레..아까 먹은 저녁에 고기찍어먹돈
 
참기름이 옷에 묻었어요.. 하고.. 대충 얼버무렸던..그때
 
그래서다음날.. 아무런 냄세도 안나는 식용류를 가져다 부었다가..
 
동생넘 식용유는 먹는거지 바르는게 아니라는 항변을 몸으로 하는지..
 
벌것게 달아 오르고..ㅋㅋ
 
그래도 도전정신을 아름다운것이라..
 
올리브 오일을 가져다..도전해보고.. 어머니가 방청소하다가 방에서 왜..올리브 오일이 여기 있냐고
 
좋은건데 하시면 가져가실때 암말도 못하고. 떠나보내며 가슴아팠던 그때...
 

찾다 찾다..
 
찾은 새로운 쾌감이... 동생넘.. 침뱉는 구멍 있죠... " ---  "  찟어져 있는 그 구멍에 살짝
 
벌리면 입을 벌리는 것처럼 귀여워서..가꼬 놀다가 살살 문질러보니..기분이좋으면서도 뻑뻑해서
 
침발라 다시 문질러 보니..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첨엔 동생넘 입 벌리고 거기만 손가락 두개로 문질러 댔는데 동생잡고 있기도 힘들고.. 손가락 두개도
 
계속돌리니 힘들고..
 
그래서..고민하다.. 다시 주변에서 해결하는 보조도구를 찾다가 다시 입고 있는 런닝구를 발견
 
입고 있는 런닝구를 평평하게 배앞으로 당겨서 평평하게 한후 동생넘을 런닝구에 무작정 문질러 대기...
 
를 시도 했죠 .. 동생넘 좋아 하더군요.ㅋㅋ 그래서 다시한동안.. 자위에 빠져 살았죠...
 
애들이 어데 가서 할데도 없었으니..말이죠..^^;; 그런데.. 이 런닝구에 동생을 문질러 대니..
 
동생이 흥분하면 침을 흘리기 시작하는데..말이죠..뽀송한 런닝이.. 침에 젓으면..마찰력이 강해져서
 
흥분에 못이겨 동생을 문지르다보면 마찰력때문에.. 앞대가리에 피가 나는겁니다.. 그래도...
 
딱적이만 앉으면 바로 다시 문질러 대는 통에.. 동생은 한동안 몸살을 알았죠...
 
딱정이졌다.. 나았다.. 졋다 나았다... 이렇게요.. 특히 동생넘 입이 젤 상쳐가 잘 나더군요...
 
그렇게 계속해서 자위를 행하다 보니....... 남들은 칫솔질이다 뭐다 해서. 단련한다지만..
 
그냥해도 오래가지만.. 콘돔을 쓰면 아예 동생들이.. 아무른 느낌을 못받아 버리더군요...
 
근 20년 가까이 매일 또는 자주.. 동생을 런닝구에 문질러대버리니... 동생은 굳은살은 없지만
 
감정이 메말라 가버리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요샌.. 어찌할가 고민이랍니다...ㅋㅋㅋ
 
술한잔 한 상태에서 언뉘들이랑 콘돔끼고 하면..기본은 1시간 이상은 돼더군요
 
간단히 쓴다고  쓰긴 했는데.. 길어진거 같기도 하고..^^;
 
별로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실땐.. 꼬랑쥐..하나만 주세요..... 그러면 담에도 저의 엉뚱한 생각을 공개하지요..^^
 
꼬랑쥐는 글을 쓰는데 최고의 활력소이다~~..^^ 아시죠?
 

 
 
참고로 길음역이라는곳은... 미아리는 뜻하는 겁니다.. 미아리가 무척이나 커서요..동으로 치자면 1~2개 동은
 
충분히 커버할만큼 큽니다..그래서 그 주변에 역도 두개나 있구요...단골에 따라서 내리는곳이 달라지죠
 
바로 전 제 게시글에 길음역에 뭐가 있냐고 질문하시길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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