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봉지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x봉지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조회 7,200 회 작성일 24-03-27 07:5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열분들의 성화에 힘입어(?) 지금도
밀고 있습니다.근데 웃긴건...^^
안밀수가 없더란 야그죠.
 
조금만 보지털이 자라면 낭군이
힘쓰면서 아!따거.아!따거 하는데
왜그렇게 웃긴지,또 웃으면 자지가
죽는거예요.
 
우이쒸.. 보다 열정적인 섹스를 위하여
내가 것도 맨정신에 밀었는데..ㅠㅠ
 
어제는 면도를 하다 보지를 베었어요.
닦다보니 수건에 피가 묻었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주면서,나..피나 .했더니
보지를 빨더라구요.
 
꼴리긴 커녕...흑흑
 
암튼 달걸이 피는 묻혀봤어도,
면도기에 베어서 피묻혀보기는 첨이예요.
그래도 맨들맨들해서 그런지
어제의 박음질은 굳 이었어요.
 
제얘기듣고 스신분???
점수도 팍팍 세워주세요.
 
 
 
 


추천65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x봉지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