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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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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 회 작성일 24-03-27 07: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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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동네 작은 술집엘 갔는데 술을 먹다 주위를 보니 옆옆테이블에 여자2분 남자1분이 술 을먹고 있는데
열심히 노래2곡 부르면서 처다보니 아주머니랑 제눈이 마주치는 순간 어떠게해봐야 겟다고 생각하고
접근을 하다 같이온 남자 나이도 젊고( 40살정도 )키도크고 잘생긴 남자랑 시비가 시작돼 입씨름하다
밀고 땡기고 한바탕해서 만남이 이루어져 사랑에 빠져 1년동안 4명이 놀면서 격은일을 올리겠습니다
 
싸우는데 너뭐하는놈이냐고 물으니 00경찰서 형사라고 하길래 나는 00경찰서에서 너본적이 없다고하니
새로 왔다는겁니다 그래 그러면 내일 아침 10시 서장실로 오라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제명함을 주웠스니다
그친구 직업 (나중에암)정육점 고기 다르시는분이고요 지는 개인 사업하는사람인데 서로 경찰서를 들먹이며 싸웠답니다
그리고 몇일후 사무실로 전화가 와 받아보니 여자분목소리 먼저 술집에서 만나 자기 때문에 싸웠던 아줌마 라고
하면서 키가작은 사람이냐 큰사람이냐부터 물어보며 그날 같이갔던 직원 되리고 만나러가 제차로 장흥 유원지
가 초가집 백숙 에 청하 한잔하며 명함을 제가 안드렷는데 어떻게 전화를 하셨냐고 물으니 지를 만나고 싶어
그남자 명함준생각이나 여자둘이 불러 핑개를 대고 명함을 보자고 하여 뺏었답니다
 
그날은 그냥보내고 다음날 식당 방가로에서 술좀먹이고 4이서 옷벗기기 고스톱으로 시작해서 그날로 여관행이죠 친구도 잘했으려니 하고 열심히 하고 나오니 친구는 차에 않아 잇고 여자분은 업더라구요
쑥스러워서 못하고 보냈다는겁니다  지파트너는 날씬하고 키163몸무게46 에 날씬하고요
유방은 처녀보다 더아름답고요 탄력이 있습니다 보지는 싸이즈가 빡빡한데다 좃을 빠는힘이 대단합니다
궁둥이가 예쁘고 끼가 잘잘 흐릅니다  친구파트너 (직원)는 좀 퉁퉁합니다 그런데 무지 바람둥이엿어요
유치원 선생님 부터 ~동네 끼좀있는 남자는 다따먹은 천하의 바람둥이 엿습니다
친구랑 하고 나오기만 하면 입이나와 부르퉁 하는겁니다 왜그러냐면 씹을 잘못한다고 불평인거죠
어느날 유원지 가서 씹이나 산에가서 한번하자니 좋타고 하길래 지는 자리가지고 산속으로 가고
친구는 차에서 카쎅스하다 (들킴)지나가는 행인 하고 싸우는데 가보니 미안하다고 하면 될 텐데 막대드는겁니다 내차에서 내마누라하고 하는데 왜시비냐고 막무가네로 싸우는겁니다 간신히 경찰에 고발한다는거 사정사정해서 행인 보내고 물어보니 막 크라이막스 가는 찰라 유리창을 뚜드려 못하니 화가 나서 화풀이 를 햇답니다
평상시 잘안되다 카쎅스를 하니 새로우니 잘돼가는데 들킨거죠
지는 속궁합이 넘잘 맞아 눈에만 띠면 모텔갔죠 생리를 하든지 안하든지 매일 모텔갔어요1년동안 300일은 모텔 같을 겁니다 지금생각하니 그돈모았으면 ㅎㅎㅎㅎㅎㅎ
그럭 저럭 1년이지날 무렵 여자들 끼리 동네서 자기는 안그런척 하면서 서로 숭보다 알게돼 싸움이 난겁니다
그래 서로 남편한테 다일러서 가정이 말이아니죠 지파트너는 이혼당하고요 친구 파트너는 남편이 그래도 못헤여진다면서 서울을 떠나 이사를 가서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지금도 동네는 안오는지 본사람이 없네요
그러니 지는 졸지에 여자 하나 더생겼죠 돈없으니 먹여살려야지요 혼자같으면 몰라도 자식도 둘이나 딸렸죠
학교 다니니 학비 대주고 생활비 주고 꼼짝없이 먹여 살려야죠 벌써3년이란 세월이 흘러 가네요
 
요즈음은 뭘사도 이집 저집 2개사야죠 지자식 그집자식 챙겨야죠 아주 힘듭니다
이쁘게 생겨 남자들이 보면 달라붙어요 왜그런거 있잔아요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맛잇게 생겼다는등,,,,
찝적거리는 남자 많으니 버리기더싫어지네요 의처증 걸려서 혼났습니다 (지금은 고쳤음)저녁만 따로자고 하루종일 같이 일하고 같이다닙니다
나이어리니 시집보내 준대도 안간다고 하니 끝까지 갈거같아요 두마누라 교대로 해주다 보니 물고일랄 없어요
그리고 꼭 씹한날 은 서로 그날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하루 두번 하는날이 아주많아요
낮에 하고 밤에하고 그것두 교대루 하면 될텐데 파트너가 욕심이 많어서 집에가서 뺄까봐 지가 매일 씹을 해야
보내줍니다 두여자면 괜찬은데 가끔만나는 여자 분 안성댁 개봉동댁 화성시 3분이나 더있어요
정말 여자 때문에 뼈골 빠집니다 하나 하나 정리중입니다
좃뿌리 잘못놀려 죄받고 있는 느낌 가끔식듭니다 지는 하루5끼안먹으면 지탱을 못하거든요
만나서 하는것도 하는거지만 들킬까봐 관리가 더심듭니다 그래 지는 폰두2개가지고 다닙니다보안때문에
지문인식 핸드폰가지고 다니죠 정말 피곤합니다
바람두 한때인데 이래 될줄 모르고 요즘 고생말이아니죠
요즘 잘되는 사업 있습니까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부자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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