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젠 어떻게 생각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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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몇글자 끄적여보아요 ㅎㅎ
오래전부터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는데
만나면서부터
몸매도 괜찮고
돈도좀잇고 나를좋아해주고
어느정도 스퀸쉽을
좋아하는 줄만
알고 여적ㄲㅏ지만낫습니다. ㅎㅎ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동안 순진한여자
색녀하나 만들엇나 싶기도하고 ㅋㅋ
이제는 저보다 더 하고싶어하는듯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영화 한편보자길래
6시 영화를 보고나왓는데
나왓는데 어둠침침하더라구요 ㅋ
배도고프길래 우리 밥먹으러 가자고햇더니
듣는 채도 안하고 우리 어디가 어디가
계속 반복을하대요~
난 얘가 뭔생각하나하고 어디갈가~ 가고싶은데가자
햇더니 키스를 해달랍니다.~
쌩뚱맞아서
왜~햇더니 너무 그게하고싶답니다.~
영화보면서
브라우스를 입고왓길래
맨처음 맨끝만 남겨놓고
다풀고 주물주물햇죠 ㅋ
의외로 평일날 영화관에 사람별루없대요 ㅋ
오럴은 해보려다가 말고 그냥 주물기만햇죠 ㅋ
그래서 그런지
가자고 보채네요~
오늘 별로 땡기지도않아서
치마않입구 왓으니가 안간다고하니가
바로 삐쳐버리더라구요
삐치니가 밥도제대로 않먹고
여차여차하니 시간도 많이되서
갈려고해도 쫌 그렇게 된시간이되더라구요~
그래서 데려다 준다고하면서
여친집쪽으로 갓죠~
가다가 갑자기 놀이터를 가잡니다~
놀이터가면 기분풀어질까해서갓더니
어둠컴컴한 곳이더라구요~
예감은 햇지만
놀이터구석에 정자로 가더니~
안아줘~한마디 해놓고서
제거기를 손으로 문지르더니 바로 바지속으로~쏘~옥
들어가데요~ 그러면서
이게 너무 만지고 싶었데요 ㅋㅋ
들이대는 여자앞에서
어찌피하겟습니가
그냥 당하고있었쬬 ㅋㅋ
벨트를 푸르려다가
앞에 자크를 열고
저를 쓰~윽보던데 눈이 아예
풀려잇더군요 ㅋ
갑자기 물던데
원래 오럴을 해도 그렇게 오래 안하던앤데
진짜 오래하더라구요
하다보니
쌀거같애하니가
계속하데요 전 입에다 받아줄줄알앗더니
나오니까 입때버리고
바닥으로 떨어뜨려버리더라구요
~ ㅠ
아까운것들 ㅋ
그래도 웬지 색다른거라 흥분되엇죠 ㅋ
여친에게 이젠됏어?
하니까 아직않됏지만 이젠좀 괜찮다네요 ㅋㅋ
데려다주고
오면서 순진한 여자애
내가 망가트려꾸나 하는
자책도 들고
누가 이런 여자애 채갈까봐
겁나기도 하네요~
이래서 아마
인생을 잼이있다고들
표현들 하시는거 같네요~~ ㅎ
시간좀잇어서
주절주절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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