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봉지 이벤트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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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 과감히 써보렵니다.
혹씨나,박씨나 빨간신호가 파란색이 될까해서요.
제 낭군은 3살연하의 섹을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하루라도 안하면 입에 거미줄을 칠까봐서리...
후후 하루안했다고 굶길것도 아닌데..(음 굶길꺼야)
물론 저도 조아하지요.
이젠 습관이들어 그냥 지나가면 섭섭..
암튼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며 행위를 즐기다
어느날 보지를 밀어야겠단 생각이...미쳤지.미쳤어.술도 안먹고 맨정신에
밀었지요..ㅠㅠ
아래를 보면서리 이쁘다,털도없이 매끈한게,
자지 닿는감도 좋고,만져도 보들하니...
근데 이것이 이틀만되도 까칠하니 면도를 안할수가 없네요.
그 불편함 빼곤 다 조아요.
밝히는 낭군도 더 불밝히고..원했던바 지만
소변보고나도 깔끔하고,
제가 만져도 기분조코^^*
근데 문제는 12월에 건강검진을 받으려는데,
이렇게 보질 밀고가도 되는지??
여자들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거든요.
의사선생님이 보고 저를 어케볼지...
낭군은 외국에선 미는추세라나..
청결함도 글코...등등
암튼 계속 밀라는데 우째야될런지 ㅠㅠ
밀어본 분들 답좀 주세요.
제목과 달리 재미없으셨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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