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들 이야기.....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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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여자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3번째 여자 이야기군요......
이여자는 스폰서를 해주는 그런카페에서 만났어요......
스폰서해주는 카페를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골때리는 언니들 많더군요......
한달에 8번 만나주고 500달라는 사람들도 있고 천만원달라는 똘아이들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까페지기라고하는 운영자쐐이는 프리미엄회원이 되면 더 좋은 언니들을 초이스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프리미엄회원되는데 회비가 50만원이라구 하더군요..... 개쐐이 완전 포주잖아요...........
전 그냥 까페에다가 글올린 여자에게 멜을 보냈구 한번 만날때 마다 20씩주고 만나기로 했죠....
물런 얼굴을 보구 결정하자구 했지요,,,,,,,,,
다음날 만나자구 약속하구 약속자리에 나갔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여자더군요......
나이는 27살 키 164 날씨한 몸매더군요,,,,,,
하는일은 의류디자인을 한다고 하더군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한다고 하더군요,,,,,,,
전 그날 그녀와 모텔로 향했죠..........
그녀의 몸매는 이뻣는데 절벽이더군요.............
하지만 그런게 머중요하겠습니까............
그녀를 애무를 하는데 헉 전 놀라버리고 말았어요......
전 애무에 괴성을 지르며 몸을 비틀고 날리가 났어요.. **;;;;
후미 이를 어쩝니까,,,,,,,,,
그녀의 소리는 정말 감당안될정도로 큰괴성을 지르더군요............
전 급한김에 베개로 얼굴을 덥구 적당히 애무를 했지요.....
그녀도 베개를 자기가 잡구 괴성을 질러대더군요...........
그상황에서 그녀보구 애무를 하라구 하기가 힘들어서 걍 돌진을 했지요..........
그녀는 더욱더 큰 괴성을 지르며 베개를 치우더군요.........
키스로 입을 막았지만 얼마 못가더군요........
어쩔수 없이 이불을 덮어쓰고 관계를 갖었죠.........
그런데 저도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
그괴성이 저의 감정을 더욱더 업시켜주더군요......
어느순간부터 저두 이성을 잃어버리고 정말 동물적으로 그녀를 밀어부쳤죠.......
그녀를 여전히 괴성을 지르며 내팔둑을 잡고 힘들어하구 전 그런 그녀의 모습에 왠지모를 쾌감을 느끼며
그녀를 느끼고 있었어요........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몸을 떨기 시작했어요........
그다음 그녀에 입에서 나온말 "개x끼야 더~~더~~좀더 날 죽여줘`~~~~~~~"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 담기도힘든 욕설이 나오더군요............
전 그녀의 욕을 들으며 섹스를 하는 내자신이 웃기더군요........
그녀의 몸위에서 열심히 섹스를 하면서 전 웃어버렸어요..... 푸하하하하하~~~~~
잠시후 저와 그녀는 둘다 지쳐버리고 그녀는 내가슴으로 파고들더군요........
그녀는 얼굴에 홍조를 띠며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오빠심한말해서 미안해.......나 느끼면 이상하게 변해......."
난 웃어버렸지요..........
그리고 왜 그렇게 고함을 지르냐구 멀어보니깐,,,,,,,,,
애무를 하면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참을수 없어진다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소리가 커진다구 하더군요..................
손으로 만지는건 괜찮은데 혀만 몸에 다으면 온몸안에 지렁이가 꾸물꾸물꺼리는거같다구.............
그녀를 만난지가 일년이 다되가는데 이젠 돈주고 안만나구요.......
서로 만나고 싶을때 전화해서 만나고 있죠.......
만나는 장소는 방음이 잘된모텔을 찾아 다니고 있어요...........
그녀는 앤이 있어요................
그런데 섹스는 상관없데요........
사랑은 정신적인거지 육체적인게 아니라면서요..........
나두 나쁜놈이지만 이런여자 만날까봐 무서워요.......(내여자가 이런 마인드 가졌다구 생각하면 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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