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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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여자 만나는것 보다 헤여질 때가 정말 어렵다는걸 여러분들참고하시라고 이글을 올립니다
어쩌다 지하철을 타고 (종로3가에서~양재역)가는데 옆자리 젊은 아주머니가 신문을 열심히 보고있길래
넘겨다 보았습니다 그분은 제가 넘겨다 보는게 참부담 스러웠나봅니다
그래신문때문에 만나 교대에서 내려 점심을 함께먹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사랑이 싹트고 있엇습니다
저랑은20년이나 차이가나니 저를 아저씨라고 불렀죠
그럭저럭 3개월이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혼자사는 서대문구 어느 연립 자기가 사는집을 낮에 들려
남녀가만나면 뻔한 찍거리하곤... 하던 어느날 부인한테 걸릴번한 사건입니다
오늘도 출근한다고 하면서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가듯 젊고 예쁜 미모에빠져 그집을찿아갔지요
사업은 망하는줄도 모르고 주색잡기만 힘을썼죠
오늘따라 그일을 하고 일을하려는데 이상하게도 더있다가라면서 자꾸붙잡는거에요
조금은 이상해서 핑계를대고 불랴불랴 옷을입고 나가는데 저의집사람이 혼자는못오고 학교동창인 친구를데리고 번지를 찿아 이집저집 대문을 기웃거리는거에요 깜짝놀라 허겁지겁 달아나다시피 몸을 숨겨 차를몰고 정신없이도망갔어요 가고나서 생각하니 차를보지는 않았을까 등등...가슴이두근두근 이리무서운걸 왜바람을 피워라고 자신에게물으며 일을하려는데 전화가오더라구요 당신지금어디나고요 그래 멀리 먼곳을 대주며 시침이띠고 왜그러냐고하니
집으로 전화가와서 당신남편이 어느연립에서 어느여자와 지금같이있다고 빨리와서 현장을 보라고 했다는겁니다 이제는그거궁금해서 일이손에안잡히는겁니다 고민끝에 전화국가서 수신자 발신자 추적으로 그집전화로 제보를햇더라구요 그럼 누구겠어요 이여자가 돌았나 배신감에 미치겟더라구요
심하게 헤여지자고 하면 우리집 찿아올것같구요 헤여질래니 말을안듣고요
왜그랫나고하니 이혼시켜 자기가 찿이하고 같이살려고 그랫답니다 이걸 어떻게받아드려야할지 ...
이여자는 아가씨였구요 남자상대는 무지 많은 경험을 해본여자엿습니다 우리가말하는 닷찌라고하는 직업여성이였습니다(나중에암)일본관광객을상대하는 닷찌라고부르는 여성말입니다
그러니 일본썩스가 장난이 아니잔아요 그런경험자가 지를만난거죠 어쩐지 씹을잘해 지두모르게 기생한테
빠져든거죠 왜나를 택했냐고물으니 아저씨는 씹을잘하게 생겼다고 얼굴에 써있답니다
그래 자기생각이많나 계획적으로 실엄대상이었나봐요 그것두모르고 나를좋아 하는줄 착각속에 만나다보니자기도 씹정이들어 다른사람하고 한다고 생각하니 미치겠드라고 그래 이혼시키는 작전을 짠거죠
저녁에 같이자고 싶어서 들통나서 이혼 하라고 몰래 폰에서 집전화를 알아두었다가 집으로 건겁니다
젊으니 참잘넘어가고 금방 또하고 또하고 너무밣히더라구요 시작만 제가해놓으면 빠질까봐 바짝밀착하고 홀닥
뒤집어놓고 제마음대로 만족할대까지 하고는 나는하든지말든지 제욕구만 채우는여자입니다
그래언제부터 씹해봤나고하니 고등하교때 대학생 오빠네집에서 경험을했고요 자기집 엄마 아빠가 집에서
하는걸본후 언제또하는지 궁금해서 잠을(안방보초)설치곤했답니다 그래 또만정이 떨어졋죠
프로들은 남자들은 정안주고도 씹을하잖아요 그래 헤여지자고 하니 이제 아저씨가 안만나주면 술집이나 가서 씹이나 실컷하고 산다는그말을 뒤로 한채 헤여진지 3년지낫는대요 가끔 지두생각이 나는데 이름은 가짜엿을고고요 정말 요즘 무척 보고싶은데 찿을수가 없군요
애무.쎅스 정말 잘하거든요 지가만난여자들중 5등안에드니 정말잘하는겁니다
여자가 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나린다고 생각하니 여자들 정말무섭구요 특히 남자노리는 부부사기단등등..조심하시구요 신분증 폰 번호 관리잘하시고 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인물보지마시고 마음씨(심성이착한)보고 만나시길부탁드리고요
다음번엔 그룹으로(4쌍)이 함께놀고먹고 하던 친구들 여자분들 남편 집에두고 빠져나오는 지능범 바람둥이를 소개올리겠습니다
남자들끼리친구 여자들끼리 친구 여자들입방아에 서로 바꿔가며즐긴애기 기대해도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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