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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들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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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0 회 작성일 24-03-27 05: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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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셨어요.......
 
그동안 바쁘다 보니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모텔 씨리즈로 기억하시는분들 조금은 계시리가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역시 모텔 씨리즈로 갑니다.........
 
경험담과 모텔에서 있었던 잼나던 이야기를 이번에는 썩어서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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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는 여자가 현제 6명이 있어요..........
 
일단 1명의 이야기는 했구요.....
 
다른 한명에 대해서 말하려합니다.........
 
그녀를 만난지는 약 5개월정도 되네요.......
 
멜을 보는데 전혀 모르던 사람이 멜을 보냈더군요......
 
그녀는 그냥 멜친구를 원한다면서 편안하게 멜로만 친분을 다지고 싶다고 하더군요.....
 
심심하던차에 그러자구 했지요........
 
멜을 주고 받으면서 그녀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지요................
 
그녀는 25세 대학교를 다니다가 요즘은 가정사정이 어려워서 룸에 다닌다구 하더군요......
 
그녀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관심없었어요.......
 
현실에 맞게 생활하는거구 어떤 직업이든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면 그것역시도 인정해야 한다고 보니깐요....
 
그렇게 한달 가량을 멜로만 서로의 이야기를 했지요......
 
주로 그녀의 생활을 듣고 그냥 편안하게 말해주는 그런 사이었지요........
 
그러던 그녀가 문득 " 오빠~~ 오빠란 사람이 궁금하다 우리 만날까~~"라고 하더군요.......
 
혹~~~ 하더군요........
 
그런데 한번 팅겼죠...............
 
그랬더니 "내가 술집나간다고해서 피하는거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니라구 요즘 바뻐서 그런다구 했더니 그럼 만나자구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잡고 그녀를 만나러 갔지요...........
 
생각보다 이쁘게 생긴 그녀를 만났지요.......
 
밥먹구 노래방갔다가 술먹구 싶다구 해서 술사주고 그녀가 알딸딸해지는것 같길레 집에 들어가라구 했지요...
 
그녀는 웃으면서 저한데 한마디 던지더군요......
 
"오빠 여자가 남자만나서 이렇게까지 옆에있으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건데 그것두 몰라" 라구요.....
 
저야 맘으로 올커니 했지만 티를 내면 안되죠..........
 
우리는 편안한 사이에 오빠동생사이가 아니냐구 해지만 웃으면서 팔짱을 끼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와 모텔로 향했죠.........
 
우리 가계가 아니라서 얼마나 편안하던지.........
 
룸에 들어가지 말자 그녀가 적극적으로 덤비더군요......
 
kiss를 그렇게 잘하는 여자만나기두 힘들것 같더군요......
 
저역시 그녀를 탐닉하기 시작했지요........
 
웃옷을 벗기면서 가슴에 손이 들어가자 전 놀라구 말았어요.....
 
그냥 봐서는 평범한 가슴이었는데 직접접해보니 상단한 가슴이더군요......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는데 그녀가 쌰워를 해야한다면 같이 하자구 하더군요........
 
그녀와 전 월풀에 몸을 담그고 열심히 서로를 탐닉했지요..........
 
그녀가 저에게 "오빠 손님들하고만 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즐겁게 느끼고 싶어"하구 하더군요
 
그리고 침대로 그녀를 안고와서 접전을 벌렸는데............
 
그녀의 오랄솜씨 역시 대단하더군요......
 
흡입력이 진공청소기(이렇게 표현해두되나 모르겠네요)였어요......
 
그녀와의 섹스가 시작되자 그녀는 역시 뜨거운 여자더군요.............
 
그녀는 애교썩인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를 더욱더 흥분시키더군요.........
 
저와 그녀는 둘다 날새도록 서로를 탐닉하다가 잠들었지요..........
 
아침에 눈떴을때는 그녀가 먼저 일어나 내 머리리를 쓰다듬고 있더군요......
 
얼마나 이뻐 보이는지 전 다시 그녀를 안고 침대를 뒹굴었지요.........
 
그녀는 지금도 룸에서 일하고있어요........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서 관계를 갖고 있지요.........
 
내가 직업에 대해서 아무것두 묻지 않아서 편안하다구하면서 집에와서 가끔 자구 갑니다.......
 
그리고 그녀의 색다른 취미도 알게 되었지요........
 
그녀는 노출증이 조금 있어요......
 
옷도 소위말하는 가릴때만 가리는 그런 옷을 좋아하지요.......
 
그녀와 길을 걸으면 모두 뜨거운 눈길로 그녀를 바라보지요..........
 
에휴~~~~~ 민망한데 말해두 소용없더군요......
 
남들이 그렇게 보는게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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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8 비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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