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그녀 지금은 무서워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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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 만났던것이 작년 1월경이었어요....
물런 채팅으로 만났지요.....
처음 만났을때 그녀의 나이 20(만19살)
저와 띠동갑도 넘치는 그런 나이 차이가 나는 그녀였지요.....
편안하게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만난날 관계를 갖게 되었지요.....
그때만 해두 관계가 좀 미숙하다고해야하나 어째든 그냥 빨리 끝나기만 바라는 그런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1년이상 만나다 보니 그녀가 변하는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것두 어느한순간 변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관계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느끼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어떻해든 더 느낄려고 몸부림을
칩니다.....
대략 1~2시간 정도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너무 많은 변화를 시킨게 이젠 조금씩 겁이나네요.....
전에는 기절해서 나를 놀라게 하구 어떤때는 너무 심하게 물어서 멍들기두 다반사구......
이젠 점점 재미가 들리는지 조금만 소월해두 울먹인답니다......(에휴~~~~~~)
그녀랑 관계를 하면 좋고 재미나고 하지만 너무 무섭게 달려들때는 조금씩 너무 키워놓은것 아닌가 하는
그런 후회두 하게 되네요.......
오늘도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둘중 한사람은 탈진이 되야 끝나는 그런 심한 운동을 하러 가야하네요....
열분들도 너무 무리하게 키워놓치 마세요.....
어느순간 무서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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