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섹전용과 사랑하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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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쓴것처럼 2가지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다사다난했던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일일이 다 열거해봤자 고수님들에 발끝에도 미치치 못할듯 싶네요
제나이 이제 40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뒤돌아보니 30초에 결혼해서 지금까지 결혼전에 관계했던 여인보다
결혼후에 만난 여인이 훨 많군요
물론 99%가 다 채팅을 통해서입니다
저도 와이프가 있지만 울나라에 정조관념은 이제 많이 무너진듯 싶네요
결혼후 지금까지 20명 가까이를 만났고 또 1명빼고는 다 유부녀 였다는 사실입니다
1명에 처녀였던 그녀도 제가 36살쯤에 만난 21살에 아가씨였으니 약간 통통한 스타일
이엿지만 역시 나이값을 하더군요 매끈한 피부와 특히나 유두가 가장 차이가 났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전화만 하면 당장 옷벗을 여인이 몇명은 되네요
너무 오래전 부터 사겼던 처제가 부르는녀(33살)
그리고 경기도 북부쪽에 사는 (38살)
또 서울에사는 결혼 1년된 신혼인 유부녀(30살)
이정도는 바로 달려올 여인들이죠....
그중에 처제라 부르는녀는 관계시 대부분 음란한 대화
(대부분이 근친에관련한 애기)를 이용하면서 자극을 받는편이구요
두번째 경기도녀는 변태적인 관계를 아름다운거라고 교육시켜서 정액이나
오줌정도는 입으로 잘 받아주는 녀입니다(물론 엄청 고지식하고 조용한 스탈이였죠)
3번째녀는 빵빵한 가슴과 아직 임신을 안해서인지 확실히 젊은 티가 나면서 애무에
매우 적극적인 장점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렇게 몇년에 걸쳐 성생활을 이어가다보니 이제 정착을 하고싶더군요
사실 외모적으로 그렇게 끌리는 여성도 만나지 못했구요,,,
그래서 맘에 결정을 내린게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모두 정리하겠다는 결론은 내렸을때
와이프와 잘 아는(물론 제맘도 있었던) 여인과 우연히 연락이 닿기 시작해서
어느날 술한잔 하게되는 기회가 오더군요
맥주집에서 한잔하고 제가 대접할 필요도 있는 상대라서(신세를 값는 차원)
양주를 마시러 자리를 옮기고 한잔하면서 자신에 상황을 조심스럽게 애기하더군요
그렇게 건전하게 술자리를 마치고 그녀에 아파트 현관에 드러서서 보내기전
그녀에 얼굴을 잡고 아~~~주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한번 했습니다
그렇게 놀란눈으로 들어가는 현관을 들어가는 그녀가 건물 밖에 서있는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전 그녀에게로 달려갓고 엘리베이터에서 진한 키스를 퍼부으면서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아파트 구석에 세워진 그녀에 차속에서 관계엔 실패했지만
섹스말고는 모두 성공하고서 헤어지게 됏습니다
자그마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귀여운 얼굴
이여자 정도면 다른 여자들은 정리해야겠다는 맘이 들더군요
그뒤로 많은 시간을 이여자와 보내면서 워낙에 섹스 경험이 없는 여자라
하물며 오랄도 제가 하나하나 결켜줄 정도엿습니다
그여자 왈 자신이 남자에 성기를 빨고싶은 기분이 들줄은 몰랐다더군요
저에 항문 애무 또 발가락 빨아주기 종아리 할타주기 등
여러 애무에 이젠 완전히 제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역시 그전 여자들에게서는 멀어지더군요
그런데 이제까지 저랑 채팅만 하는 여자가 한명 있는데
이여자랑은 별미식으로 계속 연락이 이어질수 밖에 없는게
저에 모든말을 너무 믿어버리는데다가 또 그거에 흥분을 매우 느낀다는 겁니다
초기에 폰섹을 갈치면서 처음 집에서만 하다가
어느날 그녀에 아이가다니는 학교학부모 모임이 잇는 자리에서
제가 전화를 때렸죠
몇마디 느끼한 대화가 오고간뒤에 그녀더러 지금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라고 시켰고
거기서 사람들 들어오는거 신경쓰면서 저에게 보지소리를 들려준 여자거든요
그뒤로 저에 장난이 시작했죠
우선 장모가 날 남자로 생각하는것같다 하면서 그간에 잇었던일을 (물론 거짓이죠)
하나하나 애기햇더니 그녀는 제가 장모와 한번 잘되는걸 듣고싶다더군요
그래서 그뒤로 그녀에게 저는 장모랑 관계를 가지는 그런 남자가 됬습니다. 지금가지,,,쪽,,,
그리고 사무실에서 채팅하면서 여직원이 앞에있다고하면 그 여직원에게 자지를 한번
보여주라는둥 그리고 참 그녀 오래전에 시동생과 한번 관꼐를 가졌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저에 앤이나 그녀에 앤이나 다 그사실은 알고 지내는데
제가 또 그녀에게 지금 사귀는 앤에 딸이 하나있는데
날 너무 따른다.,,그리고 어느날 우연히 앤의 딸에게 애무 비슷한걸 하게됐다,,
그랫더니 내가 보기엔 그애가 느끼는것 같은데 어린여자애가 그럴수있냐,,,
등등을 물어보니까,,,,,바로 흥분한 목소리로,,,그럴수도잇다는둥
또 자세하게 애기해달라는둥,,,,,,소설을 계속 쓰게 만들고있습니다,,,^^
이렇게 이제는 이쁜 애인 한명,,,,,그리고 대화용 여자한명
이렇게 정리를 햇다고는 생각하는데...
솔직히 이전에 여자들도 생각이 나더군요
변태기질은 못버릴런지,,,,,또 음란한 대화를 하면서 처제를 먹고싶고
오줌을 경기도녀에 입에 싸고싶고
탱탱한 가슴을 가진 녀에게서 운전중에 오랄도 받아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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