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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기 경험담을보고 세이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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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8 회 작성일 24-03-27 0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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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기 둘러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재미있는것이 경험담 이더군요
가끔 세이 클럽에서 유부녀 만난 이야기가 잇길래...ㅎ
나도 삼실에서 낮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주 옛날에 가입해서 아이디 비번 생각안납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비번 받아보는것 유료이던데요
ㅋㅋ 드디어 비번 아이디 모두 알고 ㅎㅎㅎㅎ
함 작전을 짜봐야지...
그러고 무심코 몇일이 흘러
토요일 저녁 티브이보다 쇼파에서 잠들었습니다
근데 눈떠보니 밤2시 잠이 안옵니다
아 ~~ 세이 ㅎㅎ
쥬이를 둘러보니 애들 마눌 다 잡니다 ㅋㅋ 기회당
두근 두근 노트북 키고 세이클럽 접속
ㅎㅎ
이밤에 사람이 왜이리 많은걸까요
제목도 모두모두 이상 야릇 ㅎㅎㅎ
난 넘 야하게하긴 쑥스러워서
ㅎㅎ 걍 40~45세 잠안오는 유부 와요  이렇게 제목만들고
제가 40이거든요
걍 편한 상대가 좋을것 같아서요..
아무도 안들어 옵니다 그럼 그렇지 그리 쉬울까 ㅎㅎ
누워서 빈둥빈둥  앗 그런데 ㅋㅋ 누가 들아오는거에여
예스~~~ 오예 속으로 ㅋㅋㅋㅋ
그러면서 평범한 대화를 했죠
사는 이야기  등등
그러면서 가끔 야한 섹스 이야기죠뭐 한두마디 던지니까 거부감없이
받아주는거에요 ^^
오우~~ 나 오늘 함 성공하려나...
왜 밤에 안자고 쳇하냐니까 남편이 낚시 갔대요 ㅋㅋㅋㅋㅋ
와 ~ 오늘 뭔가 이루워 지나부당
그래서 슬슬 난 여자랑 부드런 섹스가 좋다
애무해주면서 여자기 행복해함 난 넘 좋더라 등등...
자꾸 자극했죠
그랬더니 유혹에 넘어갈려고 한다나 뭐래냐 ㅎㅎㅎㅎ
나이를 물어봤죠 43이래요
배나왓나하니까 안나왔데요 ㅎㅎㅎ
어디사냐하니 상암동쪽 율짐에서 30분거리
새벽3세에 보자니까 핸펀 알려달래요 ㅋㅋㅋㅋㅋ
알려줬더니  바로 문자오데요 그래서 전철역 앞에서 보기로 ㅎㅎ
밤이라 20분만에 도착 잠시후 뒤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한여자가 모자 눌러 쓰고 몸매는 괜찬은데 얼굴이....
차에 탑니다 얼굴보니 ㅋㅋ 걍 그냥 에이~ 알죠 ㅎㅎ
그래도 난 싫은 표정 못하는 사랑이라 ㅋㅋ
모텔 찾아 왜이리 방이 없나요
우리나라 모텔 넘 잘도ㅐ ㅋㅋㅋ
가까스로 한곳에 들어가니
둘다 훌훌 웃벗고... 몸매는 그럿저럿 가슴이 좀 쳐지고 근데 얼굴은 잉이이~~~~
샤워하고
내가 쳇하면서 말한것이 있는지라 성심성의껏 애무 ㅋㅋㅋ
죽을라하데요^^ ㅎ
손가락으로 살살 때론 강하게
그런데 자기 못참겠다고 내껄 넣어달라네요
ㅎㅎ
콘돔끼고 쑤우~~ㄱ ㅎㅎㅎㅎ
자긴 부드러운 섹스가 넘좋다고 내가 넘 좋다고
남편은 무지 아프다나 뭐라냐
마구 운동하고 잇는대 애널 해봤냐고 물어보데요 잉~~ 뒤로?
안해봣는데 갑자기 해보고 싶어져서
하자 했더니
자기가 내꺼를 그리고 유도해서 넣어버리고 꽉무는거에요
와우 다른 느낌이데요 꽉조이는 느낌
움직일때마다 신음 소리 ㅋㅋ
근데 갑자기 내가 왜 이러지  ㅋㅋ 이런저런생각 이렇게 가리지 않고 섹을..
이런저런 ㅋㅋㅋㅋ 그러나까 똘똘이가 죽었지 뭐에요
ㅎㅎ 나보고 긴장하지말고 잘하겠다는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여우있게하래요
그러면서 나르 마구 애무해주데요^^
ㅎㅎ
다시 일어나는 똘똘이 ㅋㅋㅋ
그렇게 섹스하다 3번 죽고 그요자가 3번세워주고 하다 결국 둘이 뽕뽕 갔죠
ㅋㅋ
그냥 일어나기 미안해서
이런저런이야기
셔워하고 나와서 차타우고 집근처에 내려줄라고 하는데
나한테 문자 보내고 되네요^^? 그래서 그럼 낮에보내요
나도 예의상 문자 보낼께....ㅎㅎ
그리고 내려주고 바로 점번 지워버렸어요 혹시 남아있음 낭중에 혹시라고 하고픔 전화할까봐 ㅋㅋㅋ
근데 나 따먹힌건가요
내가 꼬셔서 먹은건가요
 
ㅎㅎㅎㅎ
하튼 세이클럽 입성해서 성공 ㅋㅋ
근데 왜 또하고싶지 않지
ㅋㅋ 이쁜 요자들도 꼬셔서 성공할수 있나요 ㅎㅎ
지송해요 잘못써서 하지만 일주일전 토요일 실화입니다
 
아쿠 팔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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