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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널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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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19 회 작성일 24-03-27 0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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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널의 세계를 맛보았다는 것 아닙니까?
 
앤을 졸라 아는 언니, 동생을 소개시켜 달라 하였더니 착한 앤이 알고 지내는 언니를 한 명 소개시켜 주었다.
저번 주에 그녀와 만나 몸을 섞었는데 아주 참하고 착하고 또 몸(보지)이 따뜻하여 괜찮았다.
그녀도 사정이 있어 자기 남편과 거의 성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있던 차에 나와 관계하여 큰 즐거움을 맛봐 아주 고마워 하였다. 내 앤에게도 고맙다고 밥을 사겠다고 전화를 하였단다.
 
지난 화요일 따뜻한 그녀의 보지가 생각나서 전화하여 만났다. 그녀는 보지를 애무해 주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여 만나자 마자 샤워도 하지 않고 봉지를 실컷 애무하였다. 아마 그녀 이미 오르가즘에 한번 오른 것 같았다.
애무하다가 애널이 궁금하여 애널을 애무하였다. 엄지 손가락을 애널에 넣었는데도 아무런 아프단 말도 하지 낭ㅎ고 좋아하는 것 아닌가? 검지 손가락까지 넣어도 오케이? 그럼 나도 애널을 한번 공략해보아?
 
결국 내 거시기를 그녀의 애널에 넣는 모험을 시도 마침내 성공하였다. 아 나도 애널 섹스의 세계에 도달하였다.
그렇지만 넘 흥분하여 봉지 섹스할 때는 힘이 빠져 그녀를 속 시원하게 죽여 주지는 못하였다.
그래도 애널 섹스의 세계에 들어간 것이 넘 흥분되는 일이라 이렇게 고백한다.
다음에는 보다 차분히 그녀도 충분히 즐기는 애널 섹스를 하여 보다 즐거운 섹스가 되도록 하겠다.
 
애널에도 내 큰 거시기가 들어가더라니까요.
그녀도 그리 아파하지는 않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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