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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 회 작성일 24-03-27 0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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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2년만에 들어옵니다.
 바로 유료 가입하고 경험게시판 보다가 생각나는 허접 경험담입니다.
 
 1년전 일입니다.
 거래처(협력사) 분께 도움을 받고 저희 회사에서 저녁을 사기로 했습니다.(간단히 저녁만)
 적당한 회집에서 상사 1분과 협력사 분(이하 a분)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서로 알고는 지내는 사이지만 술자리는 첨이었습니다.
 상사분이 술을 못 드시는 분이라 제가 술상무가 된 모습이었죠.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그 당시 많이 바쁘게 일해서 몸이 많이 피곤했고 백세주라 편한 마음으로 마셨죠.
 이것이 문제였죠. 술병이 쌓이고 알딸딸해지니 서빙보는 아가씨 옆으로 찢어진 치마가 얼마나 꼴리게
 하던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계속 술은 마셨죠.(저 술 약합니다. 소주 2병이면 다음날 오전은 시체죠)
 
 이 때까지는 좋았는데 술이 취하고 나니, A분 노래방 가자고 하십니다.
 회집에서 나와 바로 옆 노래방에 갔는데, 년말이라 아가씨 없다고 합니다.
 나와서 윗층 노래빠로 갑니다.
 
 a분 아가씨 아니면 바로 내보내자고 눈치 줍니다.
 맥주 들어오고 아가씨 3명 들어옵니다.(아줌아입니다,. 30대 초 1명 중반 2명)
 30대 초 아줌마 3명 중 어린 저에게 옵니다.
 저 술취해서 괜찮아 보입니다. 애교도 있고 술 한잔 하고 놉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저 때문에 아가씨 바꾸는 타이밍 a분이 놓친 것입니다.
 
 아줌마 외모 - 키작고 마른 몸매, 군살은 없음. 가슴 적당 힢 별로 없음.
                   검정색 상하의, 하의는 미니스커트에 팬티 스타킹.
 저 통통한 여자가 좋은데 술 취하니 애교있는 여자가 더 좋아짐니다.
 노래 부르며 상사, a분 눈치 적당히 보면서 다 만집니다. (술 깨고 기억해보니 그들이 저 눈치만
 본것입니다)
 여자들만 신났습니다. a분 똥씹은 표정, 젊잖빼는 우리 팀장 뻘쭘(종교인)
 제 파트너 나가서 춤 출때, 뒤에서 엉덩이 만지다가 엉덩이 아래로 손집어 넣습니다.
 제 파트너 웃으며 싫다고 하지만 싫지 않은 표정입니다.
 저 눈치보며 계속 만지작거립니다. 엉덩이, 봉지, 가슴 구석구석.
 
 잠시 쉬며 앉아 맥주마실때, 저 등 뒤로 손 넣어 치마 올리고 팬티 스타킹으로 손 밀어 넣습니다.
 싫은 표정 지으면서 엉덩이 살짝 들어주다 다시 않습니다.
 그거 하는 날이랍니다. "오빠 떡복이 먹고 싶어" 그만 만져, 그렇게 좋아"
 그녀 돌아서 제 무릎에 올라탑니다. 저는 팀장, a분과 눈 마주 치지 않으려고 그녀의 작은 머리통
 뒤로 눈만 숨겼습니다.
 저 무릎에 앉아 있는 그녀 상의를 살짝 올리고 가슴 만지고 입술로 살짝 빨아 봅니다.
 체구가 작아 순식간의 일이죠. 그녀 살짝 놀라며 " 그렇게 좋아" 그리고 팁달라고 합니다.
 저 돈 없다고 1만원만 줍니다.  그녀가 살짝 키스해 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쉴새없이 스타킹위로 봉지 만지고 가슴만지고,
 전 a분, 팀장과 눈 안 마주칠려고 노력했죠.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a분, 팀장은 지겹다는 듯이 일어났고 저는 아쉬움을 남기고
 나와야 했죠. 너무 아쉬웠습니다. 두당 8만원 1시간 치고는 넘 재밌었거든요. ^^
 
 나와서 a분 보내는데, 얼마나 민망하던지 아직도 연락하기가 죄송합니다. -.-
 
 생각해보면 우습죠? 접대받을 사람은 a분인데, 어린 제가 재미 다 보고 있었으니,
 가끔 그 아줌마가 생각납니다. 전 분위기 맞춰주는 사람이 좋더군요.
 위치는 오산 시청 앞이었습니다.
 
 허접한 이야기 일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수원 영통 쪽은 어떤지요?
 간단히 접대 해야 할 일이 생겨서요.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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