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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 풍속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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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68 회 작성일 24-03-27 04: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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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쪽 도시 H시에서 큰 역인 H 역 근처 어느 골목에 소프트한 풍속업체가 3군데 모여있는 곳이 있더군요.
  혹시나해서 어두운 골목을 걷다가 발견했어요.
  3곳 중 한곳은 유부녀 전문 샵이었고, 나머지는 그냥 아가씨집이었죠.
 
  그 중 아가씨집 한 곳에 들어가서 30분 짜리로 한다고 하고, 사진을 보고 골랐죠.
  시간대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같은 30분이라도 오후 5시쯤 까지는 5000 엔, 5시~8시는 6000엔, 8시~last 는 7000엔..
  40분 하려면 2000 엔 추가구요..
  사진보고 고르면 1000엔 추가, 직접보고 고르면 1500엔 추가..
  사진을 보는데, 카운터에서 제일 위의 5명을 추천하길래 봤더니,
  4명은 손으로 얼굴 일부를 가리고 한명은 얼굴을 다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얼굴 보이는 여자로 하려다가.. 얼굴은 불확실하지만 F-cup 아가씨로 했습니다..
  대기실에서 혼자 기다리다가, 다른 일본 남자 두 명, 젋은 남자 하고 아저씨, 들어오고...
  10분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안내인 따라서 검은 커튼으로 만들어진 복도따라서 가다가 어느 공간에 들어갔죠..
  그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절 보자 인사하고, 안내를 하기에 침대(?)에 않았더니, 옷 벗으라고 해서 옷 벗고..앉았죠..
  제가 알기론 원래 일본 풍속업소에 일본인만 출입시키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최소로만 해서 그런지 그냥 들어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 아가씨한테 일본어 잘 못한다. 한국에서 왔다. 라고 하고선 이런저런 얘기 시작했죠..
 
  사진엔 얼굴을 가려서 그리 기대는 안했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웃을때도 귀엽게 웃고요.. 그리고, 무엇보다고 아주 친철합니다.
 
  처음엔 손 닦으라고 물수건 주고, 가슴과 사타구니쪽을 닦아줍니다.
  규칙을 설명해달라니까, 성관계 빼고는 다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인 이라고 하면, 거의다 배용준 아냐, 겨울 소나타 봤냐 라고 물어봅니다..
  그 아가씨도 배용준이 한국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물어보더군요..
  절 다 닦고나서 옷을 벗는데.. 역시 F-cup 입니다..
  모양이 좋은 거유였습니다..
  가슴 핡아주고, 키스도 해주고, 아랫쪽 입으로 해주고.. 전 아가씨 가슴을 만져봤는데..
  무게감있는게 정말 좋더군요..  손에서 넘칠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서비스 받다가, 엉덩이쪽을 보고 싶다고 하니까 몸을 돌려서 69으로 잡습니다.
  전 아가씨꺼 구경하다가 만져보다가 손가락을 넣었는데, 힘들었습니다..
  안쪽이 빡빡해서 처음엔 손가락 넣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좀 자극하고 손가락에 물을 묻혀 넣었더니 겨우 들어갑니다..
  그래도 강하게 조여서 손가락이 아니라 제 물건이 들어가면 엄청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가락으로나마 아가씨 안쪽을 탐험했죠..
  시간이 어느정도 되자 아가씨는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해서 했습니다.
  대단히 좋았지만, 제가 사정을 못한채로 시간이 다 됐습니다.
  시간은 인터폰을 울려서 알려줍니다.
  제가 사정을 못하자 아가씨는 미안하다면서 아쉬운 표정을 하더군요..
  정말 미안하다면서..
  괜찮다고 말 한후, 포옹하고 키스좀 더 했습니다.
  다시 저 닦아주고, 옷 입고나니까 인터폰으로 손님 나가신다고 연락하고, 배웅해 줍니다.
  제 손을 잡고 카운터까지 배웅해서는 인사합니다..
 
  가장 인상적인건.. 그 귀여운 아가씨의 상냥함과 친철함이었습니다..
  애인하고 말하고 애무받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친철하고 따듯하게 해주더군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15분이나 20분안에 싸고 나오는 집에서는 그런 친절 없습니다.
  그 다음은 역시 거유죠..  한국에선 보기 힘드니까요..
  느낌이 좋더군요..
 
  들어갈때는 8000 엔이 아깝지 않을까 싶었지만,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갔는데,
  돈 안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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