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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결혼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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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14 회 작성일 24-03-27 04: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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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어린시절-
내 나이 어느새 43세가 되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꽤나 잘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왔지만 여자친구와 스킨쉽이외에는 성경험이 없이 지내다가 군 입대하기전 21살이 되어서야 입대송별회 자리를 마치고 친구의 꼬임에 창녀와 첫 경험을 하고말았습니다.
제대후 25살 한여자를 알았습니다.
여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그냥 여자라고 하렵니다)
여자는 그때 나보다 두살적은 23살이었고 간단히 그녀가 말한 성장기를 말해야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이해 되겟지요
그녀가 10살때 그녀의 엄마가 폐결핵으로 죽고나서 그녀보다 세살어린 남동생은 놔두고 그녀만 서울의 아는(?)집으로 얼마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약간의 돈을 받고 애기 돌보는 소녀로 (팔려)왔습니다.
19살때까지 그녀는 초등교육도 받지못하고 살다가 19살이 되서야 혼자 독립하러 그 집을 나오고 공장을 다니며 신설동의 검정고시 중등반에 다니던 시절에 나를 같은 학원에 다니던 모 당구장의 카운터 아가씨의 소개로 나를 만난것 입니다.
그녀의 식모살이 9년이 얼마나 혹독한 삶이 었는지는 이곳에서 보는 야설의 수준이 딱 알맛은 겁니다.
그녀의 양부(호적은 올려 놔 주엇음)는 술만 마시면 양모와 10살 짜리 꼬마아이를 함께 발가벗겨서 때리고,(그녀의 남동생들은 나이가 아주 어렸음)14살 서부터 양부가 그녀를 겁탈하고 나서부터는 함께 맞던 양모도 그녀를 구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양모의 눈치를 보느라 술이 취하지 않으면 그녀를 건들진 않았었는데,기본적으로 재산이 많았던 집이지만 차츰 차츰 사업이 기울어지기 시작하면서 양부의 술이 자주하고 더블어 양부의폭력강도가 더 심해 졋습니다.
그래도 그동네에서는 그 집의 재산은 아쉬울것이 없었지만...양부는 이제 술이 취하지 않아도 그녀와 양모를 발가벗겨놓고 때리며 하는 변태섹스를 거침없이 해 댔습니다.(나중에 그녀와 혼인신고 때문에 만난 그녀의 양모는 나이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풍성하고 귀티나게 아름다운 여인 이었습니다)
그녀의 남동생들도 중학생이 되었을때도 그녀는 양부가 없어도 거실 한구석에 발가벗고 손을 들고 하루종일 벌을 받곤 했지만 남동생들은 아버지가 무서워서인지 그녀를 겁탈하거나 하진 않고 다만 이리저리  만지고 구석구석 뒤져보기만 했습니다.(양부와 양모는 같은 사무실로 출근하여 저녁늦게야 돌아옵니다)
벌 받는 날은 하루종일 옷입는것이 금지되었으며 동생들에게 밥상을 차려 줄때도 옷 입는것이 금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동생두명이 그녀에게 어떤짓을 하여도 이르거나 하지 못했고 일러봤자 돌아올것은 매 밖에 없었습니다. 저녁에 두 양부모가 돌아와서 그들이 잠들을 때까지 그들에게 시달리다가 다음날 새벽이면 일어나 아침준비를 하는것이 그녀의 일과 였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어린시절이 굴욕과 고통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녀와 만남과 결혼생활-
제대후 얼마 안됬을때 그녀를 첨음 소개 받았을때,그때의 느낌은 그저 귀엽게 생겼네!라는 느낌이었읍니다.
내 취향은 유방이 크면 클수록 좋다는 것이었는데,겨울이라 두터운 파카점버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별로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간단히 소주한잔 하고 헤어졌지만 소개해준 친구에게 날 사귀고 싶다고 부탁을 해서 몇번 다시 만나 데이트를 하고,물론 갓 제대하고난 난 용돈도 궁하고 비용의 전부를 그녀가 지불하였기에 별 부담없이 그녀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녀와 첫날밤을 지내보았을땐 그녀가 넘 좋아진것입니다.
상상한것보다 그녀의 가슴은 풍성했고 몸매또한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정도 였기에 말이지요.얼굴도 그정도면 특히 예쁘진 않아도 어디에가서도 빠질정도는 아니고....
그녀의 키가 162니까 172인 나와 키차이도 별로나질않고...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만났습니다.
물론 데이트 비용은 그녀가 전액 지불했는데,난 그당시 그녀가 매우 부잣집 딸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왜 검정고시 학원엘 다니는지 궁금하긴 했지만....물론 공장엘 다닌다고 말도 하질 않았습니다.
나중에 말하길 집을 나올때 돈을 많이 가지고 나왔다고 하던군요 그녀의 인생에 보상심리로...
그렇게 난 그녀에게 차츰 빠져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년 나에게 거의 목숨걸다시피 전부를 걸었고요...
그녀와의 섹스는 거침없이 행해졋고 나의 어떠한 변태성 있는 요구에도 그녀는 거절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팬티와 브레이져는 입지 않은체  폭넓은 치마와 얇은 브라우스 하나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고,인적없는 등산로 계곡에선 발가벗겨놓고 몸매를 감상하는 것이 그당시엔 파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지내다가 그녀의 와 난 방한간을 얻어 살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의 어떤 체위와 어떤 요구에도 다 응해주었고 둘만이라면 어느곳에서든지 내가 원하는곳에선 옷을 벗고 난 남들눈을 피해가면 그녀의 몸을 만지는 스릴을 만끽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기를 1년 나도 직장을 가지고 경제적 여유를 가지니 나의 부모님이 우리들의 결혼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녀는 같이 벌어야 겠다고 그녀를 소개해준 친구와 함게 종로의 어느 일식집에 서빙을 하고 있었고,우리들은 경제적 으로 전혀 문제가 없이 돈도 상당히 모을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식을 하기 2달전 그녀가 새벽2시에 술에 취해서 집엘 돌아온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지나온 그녀의 어린시절과 살아온 고통과 굴욕 그녀가 격었던 모든것을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충격! 나에게 그런 충격은 없었습니다.
난 그사실을 감당치 못하고 약 일주일을 술로 시간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퇴근하여 집으로 가는대신 술을 마시다 그냥 친구집에서 자기고 그대로 출근하기도 하고...
그런 내가 부담스러웠는지 그녀도 거의 매일을 일식집에서 술에취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서빙하는 손님의 술을 그대로 받아 마셨는지....
그리고 난 그녀를 받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녀는 감동하여 펑펑 울어댔습니다.나도 울고 그녀도 울고...우린 그렇게 울고 그렇게 결혼을 했습니다/
내가 28살되던 해 4월말 화창한 날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돈도 많이 모았고 내 가게를 열었습니다.아이가 생기지 않아 병원을 가보았는데 그녀의 결핵때문에 아쉽지만 아이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결혼한지 5개월 그녀의 귀가 시간이 자꾸만 늦어 지기 시작하더니 새벽 에 들어오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그래도 야근이다면서 돈을 더 가져오는 그녀에게 별 의심을 가지질 않았습니다.
어느날밤 그녈 소개해준 친구가 우리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녀가 돌아왔나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그녀를 단속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난 나에게 항상 순종적이며 나의 말이라면 어떤 행위도 다해내는 그녈 추호도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만큼 그녀에게 난 자신이 있었지만 ....
어느날 새벽 에 들어온 그녀가 피곤하다면 씻지도 않고 잠이 들었을때(우리는 집에돌아와선 옷을 입지 않고 생활했습니다) 친구의 말이 의심스러워 그녀의 온 몸을 살펴 보았는데 온 몸여기저기에 비틀어 들은 멍 회초리로 맞아서 들은멍 같은것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보지주변에 나있는 회초리 자국같은 것은 무었으로도 설명 될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밤새 한숨도 자질 못하고 그녈 남겨두고 출근을 했습니다(그녀는 12시에 출근함) 오늘 한번 그녈 미행하려하고 마음먹고서.... 
그러나 그녀는 그날 들어오지 않았 습니다 그리고 그이튼날도 그다음날도 일식집에도 출근하지 않고서....
4일째 되던날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몹시 지친모습으로 옷을 습관대로 모두벗고 잠을 자고 있었고 그녀의 몸에는 더많은 상처와 거친 섹스의 흔적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녀를 깨우저 그녀는 귀찬다는듯이 신경질을 내고 그냥 자려고 했고 나는 그녀를 강제로 깨워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처음에는 대들며 말을 하지않다가 이성을 잃은 내가 그녀를 폭행하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자백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겠습니다. 시간도 넘 지났고....할 이야기도 많이 남았고...
다음은 그녀의 관점에서 그녀의 고백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본래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딱딱하게 이야기를 전개 해가고 있지만
100% 내가 지내온 이야기니까 재미 없어도 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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