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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오랜만에 글을올리네요. 이번에도 연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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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 회 작성일 24-03-27 0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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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일본여자분과 정사를 나눴으며 연상누나랑과의 관계를 얘기했던 넘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연상과 관계를 가졌네요.
연상이 작업하기 쉬워서그런지 저는 이상하게 연상을 찾게 되덕라구요..ㅡㅡ;;
그러나 축쳐진~ 그런 연상은 아니구 그래도 나름대로 탱탱한 그런 분들이었답니다. ^^
토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토요일에는 아침부터 하늘Love에 들어가서 쪽지 신공을 날린결과 한명의 연상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보다 3살많았으며 미혼에 운동을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벙개가 처음이라며 무지 빼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꼬드기고 만나보면 편할거라면서 계속 끌었죠.
그러고 저녁 9시쯤 맥주한잔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있는데 4살연상의 누나에게 쪽지가왔습니다. 전주에사는 누나인데 사진이 괜찮아서
친하게 얘기를 나누던 누나였죠. 그런데 토요일에 서울온다길래 "누나 잘때있어? ㅎㅎ" 그랬더니
"없지 ^^" 그러더군요. 저는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그럼 나랑 술한잔하면 숙식제공한다고 했더니 서울가면 연락한다더군요.
그러고 저는 9시에 맥주한잔하러 갔답니다. 3살연상인데 그럭저럭 괜찮겠더라구요. 운동을 좋아해서 그런지 살은 안쪘구 가슴도 괜찮았죠.^^
그렇게 맥주한잔하며 분위기를 풀어주고 11시쯤되어서 노래방에 갈래? 모텔에가서 맥주한잔할래? 그랬더니 웃으며 "너무 노골적인거아냐?" 그러더군요. ^^
그럼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에 계속 모텔얘기를 했죠. 너무 시간을 끌었나봅니다.
누나가 끌려가는것 같다며 일요일에 보자고 하더군요.
계속 끄는것도 보기싫고해서 그렇게 보냈죠.
그러고 누나에게 연락했더니 곧 도착한다더군요.
3살누난 잊고 이누나에게 기대를 가지고 갔죠.
그러고 만나서 소주 몇잔 나누고 "자고 갈거지?" 그랬더니 "그래야겠네. 너무 늦었어"그러더군요. ^^
그래서 허리를 휘감아 버렸답니다. 그러고 택시를 타고 아저씨께 가까운 모텔있는데로 가자고했죠. 그러고 조금 가다가 모텔 3개정도모여있는곳으로 갔는데 ....ㅡㅡ;; 방이 모두 없더군요. 너무 늦었나봅니다.
그때가 1시 30분이었으니까요. 다시 택시를 타고 이리저리 또다시 택시를....ㅡㅡ;;
슬슬 술도깨고 그런게 아니다싶었죠...그래서 멀지만 장안동으로 가자고했죠. 모텔이 많을것 같아서 말예요.
그러고 들어갔는데 4만원... 다른곳보다 1만원싸고 방도 괜찮더군요 ^^(장안동을 권유합니다..ㅎㅎ)
그러고 샤워하고 드디어 붕가붕가.. 누나가 169인데 제가 181이라서 괜찮더군요. 좋았죠 ^^
그날소주도 한잔하고 해서 서로 오래했던것 같아요. 누나도 흥분좀 했는지 하얀물도 쏟아내더군요. 그걸보며 저도 흥분하여 끝냈죠. 그러고 누워서 자려는데 누나는 제 거길 만지작거리며 그런걸 좋아한다더군요.
저는 만지작거림을 느끼며 잠이 들었죠.
그러고 아침 7시쯤 눈이 떠졌는데 누나가 만지작 거려서 깼죠.
참고로 저는 모닝섹 을 좋아해서 또다시 애무신공에 바로 붕가붕가..
그러고 다시 잠이들어 11시에 일어나서 나갔답니다.
토요일에 좀 재미나게 섹을 한것 같아서 일요일에는 3살연상누나가 별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요일에는 푹~ 쉬었답니다.
그누나는 이번주나 다시한번 만나볼생각이구요. 스토리하나 만들게되면 다시 글올릴께요 ^^
그럼 좋은밤 되시구요. 모두에게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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