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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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aruso님의 뜨거운 물을 보고 얼마전 애인과의 관계가 떠올라 써봅니다.
전 20대 후반이고 상대는 30대 초반의 유붑니다.
S클럽에서 같은 동네사람에게 인사를 받은것이 6개월전.
지금은 서로 "자기야" 하며 부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약간 통통하지만 큰키에 눈이 큰 미인형의 그녀..
결혼전까지 관계가진 횟수는 열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고
남편과의 나이 차가 많고 남편이 관계자체에 대해 자제를 시키는 편이라
결혼 후에도 그리 많이 한편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도 없고..
그래서 그런지 조으는게 끝내줍니다. 물도 엄청나고....
몇일전 남편의 출장을 계기로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모텔(남편의 친구가 알려줘서 남편과 가본적있는)에 당당히~입성을 해서
섹쉬~하게 서로 목욕을 시킨뒤 1시간 반정도를 땀과 교성을 남발하는 시간을 보내고서...
설치되어있는 컴에서 참신한 제목의 야동을 보며 좀전의 열을 식혔습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패니스는 금새 전투모드로..ㅡㅡ 허엄~
어느새 애인은 패니스에 침을 바르며 그간 교육시킨 오랄신공을 펼치기 바쁩니다.
저도 그녀의 야누스 공알을 혀끝으로 부비며 손가락으로 휘젓기신공을 펼칩니다.
2라운드...
예전 그녀와의 관계 후 들은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기야~오줌구멍쪽으로 들면서 하면 자극이 심해서 오줌이 나올것 같에~그러니까~하지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 맘이라죠.....해봅니다(흐흐흐^ㅡㅡㅜ^..)
1시간쯤 여러 자세로 공략해서 온몸이 흐느적~흐느적~할정도로 힘이 빠져버린 그녀..
이제 정자세를 잡고 패니스를 오줌구멍쪽으로 밀어붙였죠.
"아응~하악 하악..윽!..으윽! 거기...거기 하지...마...하악~하악~헉! 헉!...오줌쌀거 같에~~어뜨케~~"
"괜찮아...조금만 참아"
여기서 문제 발생....2라운드는 1라운드에 비해 지속성이 2배 ㅡㅡ;라는점을 간과..
그렇다고 정말 싸게 하고싶은건 아니었죠.(싸게 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애인이 원하지 안았기에)
미안한 마음에 그때부터 사정을 하기위해 신경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극이 필요해서 이리저리 마찰하다보니 그녀의 요도를 더 자극하게 됐나봅니다.
숨을 몰아쉬는 와중에도 나올거 같다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야~하악~ 하악~..오줌..쌀거 같..에...윽!!!..하악~ 하악~그만~~~~"
그말이 있고부터 5분쯤...그사이 그녀는 필사적으로 참았고 전 드디어 사정의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 쌀거같에...마셔줘"
"그래~ 싸..싸줘"
드디어 사정이 임박해 왔습니다.
타이밍을 맞춰 패니스를 뽑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고
그녀는 사정하는 나의 패니스를 물고서 빨아당기며 마지막까지 짜서 마셔버립니다.
그렇게 2라우드를 끝내고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후희를 즐기기는 중 그녀가 말합니다.
"아까~ 막~하는데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자기 쌀때까지만 참으려고 했거든.
딱 못참을 것 같아서 오줌이 나올려고 하는데 자기가 딱 맞춰서 빼는거야~
안그랬음 나....오줌 쌀뻔했어..미워잉~"
그러면서 내 가슴에 파고듭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방법은 쉬운데...뜨거운 물을 흘리게 하려니..좀 찜찜하고 미안하지만
기회가 되면 그녀에게 허락을 구해서 해볼생각입니다.
아직 섹에관해서 어린애와 같은 그녀를 가르쳐 가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음엔 새로운 과제에도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변태냐..절때 아닙니다.)
미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응응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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