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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쳇에 빠져 허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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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59 회 작성일 24-03-27 0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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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아이를 낳은적 없고 운동으로 다져진 이쁜 섹파한명.
퍽이지만.. 달라는데로 주는 동네 아줌마 한명.
단한번의 원나잇 스탠드로 끝난.. 젊은아가씨 한명
 
예비군.. 6명(모두 당장이라도 가능)
 
세*클*이 바뀐후
잘 안들어가다가 요근래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방제를 검색하다 우연히 30대이상 기혼의 애인 구함.. 이런 요상스런 방제(여자가 방장)인 곳을 발견하여
들어갔더니 경쟁이 치열하더군요..
사진소개 올리라길래 . 올렸더니.. 평범하시네요 그러더라구요(저 정말 평범 동네아자씨)
근데 그게 끌렸나봅니다. 거기 있는 남자는 3명인데 모두 20대에 미혼 개다가 워낙에 잘생긴 사람들
포기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나왔는데
 
쪽지가 오네요 "왜 포기하세요?"
ㅋㅋ.. 걸렸다 생각했죠.. 그래서 그녀를 방에서 끄집어내어 1:1 챗팅으로 한시간 놀았습니다
당장 만나자고하니 자기가 그날을 힘들다고 빼더군요..
포기할려는데.. "그럼 00 역.. 앞.. 00 모텔 앞에서 보자" 는 말이 그녀 입에서 튀어나옴
바로달려갔죠..
근데 중간에 전화가 모텔앞에 혼자 있기 뭐해 그냥 들어왔다고.(동네라서 그런가 봅니다)
결국 여관비도 벌었습니다.
말해준 방으로 입성. 헉 생각보다 이쁩니다. (홈피 사진으로 미리 미인인걸 확인했는데)
적당한 사이즈에 몸매.. 귀여운 얼굴..
결혼하고.. 2-3년사이 남편이 발기가 안되는 지경에 이르러 애인을 두고 만나고 싶어하더군요. 제가 두번째애인이었습니다. 첫번째 애인은 1년을 만나다가 헤어졌고.. 다시 저를 선택한 것이더군요
맥주로 입가심하고 바로 작업시작..
운동으로 다져진몸 게다가 애도 안낳고 관계가 거의 없어.. (전 앤도 한달에 한번정도 만났다네요 바빠서) 처녀같은 벙지..가슴은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탱탱 그자체였습니다.
다만.... 기술이 영.. 잘 빨지도 못하고.. 거의 기본자세만으로도 흥분.. 자기걸 빠는것도.. 부끄러워하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정을 최대한 조절하며 첫 관계를 근 1시간 이상 끌었네요
사정하고 싶으면 쉬면서 맥주마시고 노가리 까고.. 내지는 입으로 애무하면서..
한 여서번은 쉬었던거 같습니다.
근데 희안한 것은 한 세번정도 사정을 참으니.. 그게 발기는 돼있는데
사정기가 잘 안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ㅋㅋ 결국 그녀가 제발 그만하자고 할때까지...했습니다.
맥주한잔 더 시켜먹고...
또한번 했습니다. 그뒤로 계속 만납니다. 그녀가 많이 조르는 편이지만..
유부남이고 유부녀인 관계로 조금 페이스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이여인은 아마 오랜 시간을 두고 만날 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동네아줌마..
동네방에서 방팅한다는 방제가 떳길래 들어가봤더니 죄다 20대..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20대 꽃밭에서 술한잔 하자는 심정으로 열심히 어린애들하고 놀아줌..
근데 약속시간은 안잡히고 지친 애들 하나둘씩 나가더이다. 결국
방장하고 나만 남은 상태.. 근데 쪽지가 ... ㅋㅋㅋ
단둘이 있는데 뭔 쪽지? ㅋㅋ
"실은 오빠 나 31살이야.. 유부녀고"
"헉뜨 ㅡㅡ"
"나 술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오빠가 한잔 사줄래요?"
이러길래 약속시간잡고 동네앞 호프집에서 부킹..
헉 못생겼습니다. 그래도 해볼만은 합니다.
전혀 야한 쪽으로 대화를 나눈 사이가 아니기에 아주 젊잖게 술마시며 인생사는 이야기
그리고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때..
" 요앞에 노래방가서 몸이나 풀고 가자.."
"노래방 좋죠.. 근데 노래방에서 몸을 풀어? ㅋㅋ"
내 의도를 알았다는 듯 자연스레 따라오는 여인..
노래방 가서 노래부로고 맥주시켜먹고.. 그러다..
"안주좀 주라"
"오빤 손이 없어 집어먹어"
"아니 니 입술"
이러고 바로 덮쳤더니 순순히 받아주네요. 너무 순순히..
그래서 그냥 달렸습니다. 노래방 문잠그고 한판 치르고..
그뒤로 두번 더 만났는데.. 주로 노래방에서 한판 치릅니다. ㅠㅠ
 
세번째는 메신저 켜놓고 일하고 있는데 화살이 날라옵니다.
응낙했더니 플레이룸인가 뭔가로 들어가지고
그녀와의 대화.. 시작.. 바로 홈피 사진 확인.. 열라 이쁩니다.
근데 대화가 요상..
날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보냈더군요.
제기랄..
나이는 28.. 엄청 이쁨.. 거의 모델수준..
결혼할 남자는 있는데 정기적으로 만나는 앤(섹파)가 따로있는앤데
섹파에게 보내는게 저한테 화살을 쏜거데요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죠..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강남역으로 나오라고 하길래 전번을 물었더니..
전번은 안가르쳐 주겠다고.. 자기 실수로 보냈으니.. 그냥 한번 만나는 것으로 끝내자는
헉.. 마치 저에게 은혜를 배풀어주는 듯 뻐기길래..
그래 그냥 한번으로 끝내자고하고 강남역에서 만났습니다.
그녀 은색 베르나 차량을 가지고 온다길래 기다렸는데
약속데로 나오긴 나오데요.. 그러더니 타라고 하고는 바로 양평으로 쏘더라구요
제 의향도 안물어보고..
자기는 남들 눈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고
양평의 러브호텔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강변도로 따라 기가막힌 러브호텔이
늘어서 있더군요.
한곳으로 입성..
한 두세시간? 놀고.. 다시 날 강남역에 내려주고는 내빼더군요..
다시는 못만났지만.. 뭐 아이디를 알고 있으니..
언제고 다시한번 만나고 싶긴합니다. 워낙에 이뻤어요..
근데 쪽지 보내도 씹더군요. 제길..
 
후보군에는 얼마전 만나서 영화 같이본 친구 등 6명이 있느데 그중 4명은 얼굴도 확인 못했고
두명은 이미 한번 만나서 얼굴과 기본은 확인한상태.. 매너를 지켜주었고
그중 1명은 만나면 모텔로 바로 입성하기로 약속을 받은 상태입니다.
또다른 한명은 자기는 자연스럽게 되는게 좋다고 연인처럼 지내자고 해서 시간을 좀더 주어야할 것 같구요
나머지 4명은 전번을 따놓은 상태..
근데.. 자주 이러다보니 자연 귀가 시간이 늦어져 와이프가 요즘 절 의심의 눈초리로 봐서
자중자애하고 있습니다.
하루평균 챗 시간 4시간
결과 하루에 2명꼴로 후보군 생성..
작업을 진행하다 아니다 싶으면 친구삭제.. 될성부른 나무만 공략..
되도록 전번을 따고 통화를 한번이상 한 이후 본격적인 작업(주로 채팅으로)
그러면 제가 접하자마자 쪽지들 보내옵니다. ㅋㅋㅋ..
 
아직 그곳에는 남자를 기다리는 여인들이 많습니다.
굳이 조건하실 필요 없어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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