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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장안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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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4 회 작성일 24-03-27 0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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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 쓰는 글이라 살짝 긴장이...^^
오늘 장안동이란델 처음 가 봤습니다
다른 기본적인(?) 곳은 여러번 가 본 경험이 있지만 안마나 이발소는 각각 딱 한번씩 가 본게 전부였죠
아는 후배가 가 봤다고 끌고 가는대로 따라 갔는데 입구에 신장개업이라고 써 있더군요
원래 장안동은 9만원으로 알고 있었는데 후배가 저번에 8만원에 했다고 얘기했더니
그땐 오픈 기념 행사 기간이라 그랬다고...아무튼 쇼부 쳐서 8만원 씩 내고 입장했습니다
실내는 응응응 용 침대 하나, 그리고 욕실에 마사지용 침대랑 월풀..그리고 변기, 세면대...이렇더군요
10분 정도 기다리니까 강혜정 닮은 언냐가 인사 하면서 들어 오네요
마사지는 20분 정도 받은 거 같은데 기대했던 것 보단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끝난 후 월풀 들어 가서 간단한 서비스와 애무를 받고 응응응 용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본격적인 애무를 시작하는데 솔직히 애무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항문 애무도 해 주는데 회현동 XX장에 비할 건 못 되는 듯~
그래도 사까시 할 땐 (가그린+녹차) 서비스를 해 주는데 이거 머리털 나고 처음 받아 본 겁니다 ㅠㅠ
첨이라 그런지 별로 좋은 줄은 모르겠더군요 ^^
그리고 연애 하고 끝나니 한 5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로 따지면 뭐 그리 불만족스러운 건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론 차라리 장안동 두번 가느니 총알 아까 두었다가
제대로 안마 한 번 받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접한 탐방기였지만 첨 쓴 글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들 유의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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