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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태극기를 휘날리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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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4 회 작성일 24-03-27 01: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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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써놓고 지우기를 몇번...... 그리고 다시 쓰고.......
안 이어지시는 분은 검색하고 제 아이디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제기억에 저편으로 함께 가시죠~~~~~~~^^
 
 
 
 
 
 
 
 

[이양 ~ 다메요 아~ 하]  아~ 안돼

[아~ 흑~~ 아 ~ 소꼬 아~~ 오까시꾸 낫짜우~ 아] 아~ 거기 이상해져 버려~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 그녀의 숨소리가 나를 미치게 한다.

지금은 오사카 출장 중이다...... 일 빨리 끝내구 후쿠오카로 가기로 약속을 했지만

그 사이를  못참구 전화로 폰 섹스에 즐거움을 만끽 하고 있다..

 

 

 

[하~아~~  옵파노 하야꾸 이래타이 ~요~] 오빠꺼 빨리 넣고 싶어

[스고이 네바네바시테루요~아~~~~]  굉장이 끈적 끈적 해요

[오빠 빨리 갈테니까 기다려 ~~~  알았지?]

[하야꾸 키테요 네~ 옵파] 빨리 와 오빠?

[하야꾸 옵파노 칸지 타이요~] 얼른 오빠거 넣고 싶어요

[그래....... 오빠 내일이면 가니까 조금만 참아 ...응?....] 
 
 
 
 
 

그녀를 못만난지 약 2개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오사카 출장이 잡혀 일이 끝나자 마자

신칸센으로 후쿠오카에있는 그녀의 집에서 3일 정도 있을 예정이다...

 

 

 

그녀................ 언제나 달뜬 얼굴로 살갑게 맞아주고 낮엔 정말 요조 숙녀이지만  밤이 되거나 둘만에 공간에선

철저한 요부로 변해 나의 정기를 아낌 없이 다 먹어버리는...................

하지만 난 그런 그녀가 좋다..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 하고 싶다고 당당히 얘기 하는 그녀의 성격에 매료 되었고

내껏이 그녀의 몸속 깊숙히 들어갔을때의 표정... 신음소리...그리고 느낄때의 몸짓...

이런것 하나하나가 날 더욱더 그녀에게 빠지게 하는것 같다.

아~ 나도 빨리 그녀에게 가고 싶다 .. 그리고 그녀를 느끼고 싶다.... 미치도록........

 

 

 

 

 

 

[옵파~ 히사시부리요~~~ 음.. 쪽쪽 쪽.....] 오랜만이야

[어~ 그래 읍~읍 ]

날 보자 마자 달려들어 연신 키스를 해댄다...

[오빠도 너가 미치도록 보고 싶었어~  잘있었지 ? ]

[옵파~ 콘슈 시고또 데끼 나캇다노... 옵파노 오모이가 쯔요구테] 이번주 일이 손에 안잡혔어 오빠 생각 너무 나서

[오빠도 마찬가지 였어 보고싶었어 나두 음...음....]

 


난 신발도 벋지않은채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녀도 회사에서 막 퇴근해서 기다리고 있던 중이라 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블라우스가 벋겨지고 브래이지어 호크를 여는 순간..

부릉 하고 날 반기는그녀의 봉긋한 가슴...... 

 

 
 
 
 


[아~ 옵파 키~~~키타나이요] 오빠 아~ 더러워요

[샤와 아빗테 쿠르까라 맛테~에  아~~~~~~~ ] 샤워하고 올테니 기다려

[안돼! 그냥 이렇게 하고싶어.......]

그녀의 촉촉해진 눈망울이 날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수있을꺼 같다....

 

 


[빨아줘~]

[응~ 옵파]

신발도 벗지 못한채 황급히 바지를 풀러 내렸다 ...

그녀는 봉긋한 가슴을 내민채로 서서히 무릎을 꿇기 시작했다

 


[음....하~~~ 기분좋와~~~]

[음... 읍 츄릅 음...... 아~ 옵파 오히시이] 아 오빠  맛있어

 


내껄물고 얘기하는 그녀  아 ~ 나도 빨리 그녀를 느끼고 싶다......

입 아닌 그녀의 깊고 뜨거운곳에 박아 버리고 싶다...

 


[아~ 으... 음............ 일어나볼래?]

[이렇게 뒤로 좀 돌아 서봐~]

 

 
 
 
 

그녀의 반쯤 올라간 스커트와 커피색 진한 스타킹이 확 들어 왔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빨면서 스타킹을 내리기 시작했다..

 

 

[아~ 핫 옵파 소꼬 와 다메 모~~ 아~ 아랏테 나이노 아!~ 핫 ] 아 거긴 안되요 오빠 안씻었단 말이야

 

발목에 걸려진 팬티와 스타킹 그리고 더럽다며 이리저리 엉덩이를 피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한다 ...

 

 

[앆~~~~~~~~~~~ 다~메 에~~~~~~~~~~ 아 학~~~]  아 ~ 안돼~~~~~~

 

 

그녀의 벌어진 꽃잎에 혀를 데는 순간 그녀는 전기에 감전된거 처럼 부르르 떨었다...

 


[추릅 ... 츠릅....쪽  쪽........ 아 니꺼 너무 보고 싶었어]

[아~ 옵파 이양~~~ 아~  하즈까시이 요~~~ ] 아 옵파 부끄러워 요~~

[추릅 ~ 추릅  아~ 하  추르릅~ 쪽  넣어 줄까?]

[응 ~ 옵파 하야꾸 이렛테 ~~아~~] 아 빨리 넣어줘

 

몸을 일으킨 나는 뒤에서 서서히 그녀의 벌어진 속으로 ........

 

 


[음....하~~~ 너무 기다렸어 이느낌 ...음............]

[하~ 옵파  이~이~ 요~~~ 아따시모 스고이 맛테다노] 아 ~ 오빠 좋와 나도 많이 기다렸어

[음~ 아~ 하 ................................]

 


활짝 벌어진 그녀의 꽃잎 속으로 나의 분신이 사라지고 나타 나길 수차례 

아 ... 도저히 이 자세 론 절정에 도달 하기 힘들꺼 같다

 

[이 쪽으로 와봐....]

[응~~]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을 완전히 벋겨 버리고  침대 모서리에 그녀를 눕혔다 .

침내 모서리에 눕힌 그녀의 다리를 브이자 형태로 하고 난 약간의 기마자세로 그녀를 향해 돌진해 들어갔다.

 

 

[아~~ 앗 ~  옵파 오꾸마데 도도쿠요 ....]   끝까지 들어 와버렸어 ....

[아~~ 나도 기분 좋와......]

[자~~~~ 지금 부터 느껴 알았지?  하~~아.......]

[아~ 핫~~~ 하~~~~    응~ 옵파  데모 오빠와?.....앗...힝....  ] 그러면 오빠는?

[ 학~ ....헉......    난 괜찬아 ~ 너 느끼는 거 보구 싶어...]

 


오늘 부터 그녀와 의 기분 좋은 섹스를 오랬동안 지속 하기 위해  1차 발사는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할때 마다 발사 해버리면 나중엔 그녀가 엉덩이로 비벼도 안설테니 ㅋㅋ

 

 

이윽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꽃잎이 수축 작용을 시작했다.... 

그녀가 느끼기 준비를 시작한것이다...

 

[하~ 아~~ 오빠 잇때모 이~이?  음...하~~~~~~~] 느껴도 괞찬아?

[네~ 하~~  잇테모 이이?.....  이~~~ 노?] 응 ? 느껴도 괜찬냐구?

 

난 아무말하지 않았다 ... 내가 허락해야만 느끼는것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묵묵히 그녀가 정상에 도달할수 있도록  몸을 위에서 누른채 양손으론 엉덩이를 벌려

내 분신을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아~~ 오빠 ~~~~ 이쿠~~ 우~~~~~] 아 느껴~~~~

[앗!!! 오빠 맛테 ~!!!!  촛도 맛테~!!! 우고이짜 다메 ~!!!] 아 오빠 잠깐만 잠시만 움직이면 안돼!!

 

 

그녀는 자신이 느끼고 나면 감각이 예민해져 주체 할수 없을만큼의 전율을 일으킨다.

하지만 난 그녀의 그런 몸부림을 즐긴다...........

 


[앗~~ 다메~~ 다메~~~~~~에~~~~~~~~~] 안돼~~~~~~~~

 


 

 
한바탕 격렬한 정사가 끝나고 난후 그녀는 촉촉해진 얼굴로 날 쳐다보며 입술을 같다 덴다..

 
 
 
 
 
 


[옵파~ 스고 이 요캇다 ] 오빠 정말 좋왔어

[옵파와 다이죠부? 오왔테 나이데쇼우?] 오빠는 괜찬아 안끝났잔아요

[음.... 괜찬아 나중에 해두돼  지금은 이렇게 안고만 있자]

[응... 옵파 큣또 다이테에~~  아따시가 니게나이요우니~] 오빠 꼭 안아줘 내가 도망 못가게.....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꽉 껴안았다......

앞으로 전게될 우리에 사랑이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좋차 못한채 ..................................

 

 

 

휴~~ 일단락 내기가 힘드네요............ 벌써 써놯던것인데 연결두 잘되질 않구 민생고 땜시 이리저리 다니느라

겨우 완료 했습니다.


일단 시작을 했으니 끝은 내야 되겠죠?  3부도 써야하는구나... ㅜㅜ 

 
 
많이 덥습니다 ... 이럴때 경험담 올리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많은 뎃글 주렁 주렁 달리면 너무나 감사 하겠죠?
 
참고로 사진은 3일만 계시하고 내리겠습니다 .....
 
 
 
 
 
 
 
 
 
사진 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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