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지난주에 사서 먹었더랬지만.. 또 갔다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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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덥죵...
저도 더워 데질뻔했죵.
핸폰산지 한 20일됐는데.. 고장이 덜컥 났어요 ㅡ.ㅡ;
그래서 직장근처 에이에스센터를 찾아갔더니 한시간뒤쯤 오라더군요..
일단 점심을 먹고.... 읗ㅎㅎ...
마음이 벌써 두근두근거리더군요 ^^;
직장 지역이 경기도라 설마 했는데.. 밥먹고 나오다보니
두개의 이발소 등이 뱅글뱅글 ㅎㅎ...
안마.. 이래 써있는곳을 한번 가봤더니... 글쎄 뚱땡 아줌씨가 16만원을 달래는겁니다.
흠.. 내가 그돈이면 안한다.. 이러고는 에이 오늘은 글렀네 하곤 궁시렁 대면서 나오는길에
굉장히 허름한 이용원이 보이더군요...
역시 두개의 등 ^^;;
으하하.. 지하라 딱 들어갔더만... 허걱... 어떤 아줌씨가 가슴을 다 드러내놓고는 천박하지도 않게
어서오세요.. 눈이 돌아가더군요 --;;
가격은 6만원.. ㅎㅎ
너무 저렴한듯하여... 기분무쟈게 좋게 의자에 누웠죵..
근데 사실 이 경험을 쓰는 이유가 이제 나오는데...
더워서 그런지 안마가 거의 초딩 수준이더군용...
서로짜증나니까. 저도 별수 없이손이 놀순 없기에 피아노를 쳤슴당 ㅡ.ㅡ;;
그렇게 20-30분됐나?
으하하하... 정말 귀여운 아줌마가.... 빠는척을 하면서 손에 젤을 바르더만 딸딸이를 치더군요
ㅎㅎㅎ
팬티를 싸악 벗더니 위에 올라와서 내몸에 착 달라붙더니.. 밑으로 하는척하는 딸딸이...
그게 삽입하는 기분까진 비슷한데 막상하면 뭐가 다른긴 다르대요
으하하..
사실 한손으로 카바가능한 길이는 아닌지라 그랬는지도 모르겠슴당..
그래서 귓볼을 살짝 물면서 그랬죠... 달뜬소리로...
"그러지말고 밑에 해줘...."
"손으로 하는거 티나"
근데 뭐 가격도 싸고 하니 일단 하자는대로 했슴당..
사정후에 잠깐 누워있는데.. 아줌씨가 미안했던지.. 안마를 다시 해주더군요
ㅎㅎ
암튼 허무하지만 나름대로 이것도 괜찮은경험이구나 했슴당.
이유라면.. 동네가 동네인지라 이런게 있나했고...
손으로 하면서도 참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더군요 ㅎㅎ
암튼 더운 여름 잠깐 즐거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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