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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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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11 회 작성일 24-03-27 0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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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토요휴무제 시행되고 한동안 주말만 되면 어떻게 한번 소개팅을 할수 있을까 하며 시간을 떼우고

 
있슴당 ㅡ.ㅡ; 저랑 같은처지 있는가요..?
 
암튼 어제는 방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전주에 후배놈이랑 술먹다 약조한게 있어서리..
 
"우리 맨정신에 안마를 즐기자"라고 말이죵.. ㅡ.ㅡ;;
 
여튼 장안동으로 고고 고고...
 
무쟈게 열심히 밟고 밟아서 갔죠. 가기전에 네이버3 늑대랑 비슷한 늑대삶 뭐 그런 사이트에서
 
유흥업소 소개기를 읽고 장안동에 에XX를 찾아서 갔는데.. 도착시간이 1시30분....
 
안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에이 디발.. 하며 뒤돌아 나오는데 옆에 열라 반짝이는 이발소 등 2개와... 멋들어진 글씨
 
신 장 개 업
 
요호.. 새거니 새거다..(?) 좋다 가자.. 해서믈랑 갔슴당..
 
5층이라 엘리베이터를 갔는데.. 문이 열리니 바로 안마시술소? 우헤헤.. 쬬아~
 
멋지더군요. 현금 9만원을 내고 방에서 기다려보니...
 
오.. 갠찮은 아가씨가 들어오대요. 나이는 28-9정도 되뵈는데 암튼 몸매 피부 아주 쬬아 쬬아였습니다.
 
근데 다른곳(이번까지 총 3번을 갔는데)과는 다르게 안마는 대충 대충 하더만
 
역시 비비기로 흥분 곧추 세우기 후 월풀 욕조에 누웠죠.
 
근데 여기서 이 아가씨가 갑자기 올라와서 또 비비대요.
 
그래서 따뜻한 눈길로.. "그냥 나랑 이렇게 있자..."하고는 앉아 줬습니다.
 
왠지 감동받은 듯 안겨있더니.. 제 가슴과 곧추를 열심히 빨더군요. (알고보니 기본 서비스 ㅡ.ㅡ;)
 
기분이빠이 떠서믈랑.. 이리저리 빨리다가 침대로 가서 치질예방시술을 당한후
 
스타트... 여기서 또 배려한번 했죠. "불편하면 내가 하께"
 
오... 조금씩 즐기는 척을 하더군요.. 거기다 밑보지라 정상위에 큰 자극을 받는듯...
 
기분좋게 쑤시는데... 입을 다물고 음음 해대니 눈이 뒤집혀서 ㅡ.ㅡ;;
 
가슴 목 할거없이 열심히 빨아줬습니다.
 
한참쑤시는데 골반에 힘이 꽈악 들어가더만.. 혼자 허리를 떨고 ㅡ.ㅡ;;
 
이가시나 왜이라지~? 생각하는데 .. 슬마.. 올랐나? 생각이 드니 갑자기 저도 으으윽...
 
다 끝나도 빼지 말라고 하기에.. 진짜 연인마냥 같이 만지고 빨고 하다..
 
그렇게 기분좋게 끝났습니다.
 
굉장히 개운하고.. 너무 즐거웠죵 ^^;;
 
하아~ 담에 돈생기면 또 가야겠어요...
 
암튼 오늘의 뽀인트는 신 장 개 업....
 
학실히 잘 해주는듯...
 
즐거운밤 되세용..
 
   
 
아.. 안마하신다는분... 너무 부러워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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