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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마사지방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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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8 회 작성일 24-03-27 0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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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주변이 없더라도...이해해주시구....
 
뉴질랜드에 영어공부좀 하러갔다가 친구들이랑 마사지방에 가게 되었네요...
 
동양인이라그런지 보통 길에선 일본 중국여자빼곤 상대를 안해주더라구여....
 
그래서 외국여자랑 할려는 마음에 친구 4명이서 마사지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마사지방은 쉽게말해 그냥 bar 처럼 생겼어요....진짜 각종 술도 팔구여..
 
그리구 여자가 한 20명정도가 각각 앉아있져....자기들끼리 얘기도하고...
 
손님들이랑 노가리까고....
 
분위기가 진짜 자유로웠어요....술마시다가 맘에드는여자있으면 가서 말하고....
 
카운터에가서 돈 내고 가치 위층방으로 올라가서 하는거죠..
 
가격은...뉴질랜드달러 150~180정도로...12~13만원 되나? 1시간이구여...
 
 
여자는 진짜 가지각국 여자들이더군요....안되는 영어로 몇번 얘기했는데...
 
뉴질랜드....잉글랜드....캐나다...피지...호주...말레이시아...중국..한국!
 
이렇게 있죠....80%가 백인이구여.....
 
그럭저럭 노가리 까다가..
 
30~40분쯤 뒤에...
 
친구4명중에 저랑 친구한명은 엉덩이 빵빵하고 가슴 탄력있는 백인여자로 골라서 먼저 올라갔죠....
 
전 일글랜드에서 온 여자랑 했는데...진짜 공격적이더군요....
 
포르노처럼 쏘아보며 오럴하고 가지각각 자세하고....아 맞다 첨에 같이 샤워하고...
 
전문 창녀가 아니라 잠깐 돈벌고 자기일도 하고...그래서그런지 성격도 좋고 좋더군요...
 
제가 뒤치기중에 엉덩이를 한번 떼렸더니 스팸킹 좋아하냐며 제 엉덩이도 때리더군요..
 
아무튼 20분쯤 하다가 저의 무기인 뒤치기로 끝내고 시간을 채워야하기땜에 마사지랑
 
핫 스파같은거 같이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죠.....첫 백마라 충분히 기억에 남을만 했어요...
 
 
웃긴건 친구일인데...첨에두명말구..나머지두명은 10분 더 땡기고있는데...
 
거기 여자들이 아마 이렇게 생각했을거에여...저놈들 와서 하지도 않고있다고...그러던중
 
한국인 여자가와서 한국말로...."야 이제 들어가자....누나 돈좀 벌어주라~"
 
이랬답니다...나머지 두명이 좀 순진해 보여서 그랬나보네여...
 
그중에 더 순진한친구가 누나의 꼬임에 넘어가서 결국 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하기전에 그 한국여자 봤는데 그냥그냥 그렇더군요..
암튼 그여자 장난아니게 쪼이고 한번 싸고 얘기하다가 또 한번하고....한국인이라 잘해줬더군요...
 
직업이 뉴질랜드에서 미용사라는데 모르죠뭐....
 
 
암튼 뉴질랜드 마사지방은 참 분위기가 자유로워서 좋았어요...
 
분위기봐서 맘에 안들면 그냥 나와도 되고...그냥 구경만 해도 되고...
 
암튼 좋은 경험 했네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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