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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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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05 회 작성일 24-03-27 0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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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험담입니다

아줌마를 아주 좋아하는 특히 30후반의 농익은 여체를 좋아라하는 저는
항상 주변의 안테나를 세워두고 눈여겨보고있습니다
그래도 이성은 있는지라 남편이 있는 아줌말고 과부나 노처녀가 주요 관심대상이죠
전 2주에 한번 빨래방에 빨래를 맡깁니다
요즘 특히나 더운 계절이라 옷이며 각종 빨래감이 2주면 넘쳐나죠
늘 갖다 맡기는 빨래방으로 가는데 중간에 새로 한업소가 생겼더군요
흥미를 갖고 문을여니 30말로 보이는 아주머니 아주 평범한 아줌마가 일을 하시데요
첨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잘해주고 특히나 가격을 몰라서 제가 근방 시세에 대해서도 알려줬죠
평범한 아줌마 그래도 웃을때 보이는 보조개며 섹쉬한 어금니가 날 움찔하게 만듭니다
이런저런 애기후 돈을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제 가방에는 전 빨래방에서 붙인 메모지에 집주소가 붙어있습니다
아 여기 사세요? 어 저도 거긴데
아 ~  네 ,  네~ 아이고 좋아라..
그럼 죄송한데 00시까지 가져다 주실수 있어여? 일끝나시고 가져다주셔도 좋구
네 그럼요 그렇게 하죠 000호 맞죠? 호호호
아줌마 웃는 목소리가 날 다시금 자극합니다
평범하기 그지 없지만 아직 그녀도 여우본능이 아직 꿈틀거리는거 같습니다
인사를 하고 잠깐 직장에 가서 일을 한후
전 집에서 작업(?)준비를 합니다
과부나 노처녀도 아닌데 무슨 작업이냐고요?
하하 전 프로입니다
집앞 주소록및 우체통에 그녀 이름(000)여자 이름을 확인했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거 관리인 아자씨의 친절멘트..( 아 000호! 거기 아줌마 혼자살던디 중학생 아들하나랑)
음하하하 .
방청소및 은은한 향수 뿌려두고 구석구석 샤워한후
아끼는 외출복을 입습니다
상의 단추는 3개 풀어놓고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커피를 확인합니다
초조한 마음에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재우고 있는데
또깍또깍 구두소리에 이은
띵동~ 띵동~
문을 여니 그녀입니다
재 옷차림에 그녀 다소 놀란 눈빛입니다
그런데 그녀 아까 일할때 안한 화장이 옅게 그려져있고 분홍립스틱도 발랐네요
문앞에서 빨래가방을 돌려받고 잠시 그녀 눈과 마주쳐봅니다
수고하세요
앗 이건 왠 망말
그녀 얼굴을 돌려 나가는 찰라
잠깐만요
당황한 목소리와 약간 상기된 표정의 절 그녀 미소지으며 바라보데요
커피한잔 대접해드려도 되요?
아 ~ 음~ 네..
아줌마 답지않은 멘트와 표정의 그녀
힐을 조심스럽게 벗고 들어왔습니다
살색 팬티스타킹 / 흰색 블라우스 / 회색 주름치마 / 긴생머리
왜이리 떨리냐!!
깔끔하게 청소해둔 안방에 그녀를 모십니다
그녀 소파에 몸을 묻어 테레비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약간의 어색함을 피하고져 커피를 준비하는 동안 담배를 피워댑니다
00씨~
앗 네~!!
제 이름을 어떻게
가방에 써있자나요
저도 담배하나 주세요
일이 잘풀릴거 같습니다
평범한 아줌마 검지와 중지에 담배를 끼워서 이쁘게 피우기 시작합니다
전 여자들 담배필때 필터에 묻어나는 립스틱자국을 좋아합니다
 
 
 
 
중략.....(ㅋㅋㅋ 뭔가 기대하시죠? 저의 작업방식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입니다 )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   00씨 제발    00씨 제발    아  나  죽여줘  아우  제 바   아   ㄹ
  결국 나 죽어  어흥 어흥 )
 
 
 
제 침대시트 결국 노란색으로 물들였네요 그녀
결국 그녀 다시 시트를 가방에 넣어서 가져갔습니다 낼 빨아서 가져올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 9년 만에 첨이였답니다
남자 관심도 없었고 이혼하고 애기 키우는데만  전념했다면서
가끔 이렇게 만나달라고하데요
 
 
이렇게 해서 난 쿨한 관계의 여성 한명을 더 만들었답니다
전화한통이면 그날이 생리를 하든 제삿날이든
또깍또깍
딩동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히려나?
근데 뭐 어때 미스 미스터가 만나 사랑나누는데
 
아 날도 덥고 시원한 맥주 사놓고 그녀를 기다립니다
ㅋㅋ 그녀 전화번호 000-0000-6969 ㅋㅋ 죽이죠?
 
이상 두번째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작업중인 아줌이 한명 더 있는데 성공되면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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