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항타워 입구의 조각상뒤에서 빨리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래방에서 나온 나의 걸프랜드 나는 기혼이고 그녀도 기혼....둘은 손님과 서빙의 관계로 시작했다.내가 마음에 들었다는 그녀,나도 그녀가 싫지는 않다.짧은 숏컷에 남자머리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가늘고 섬세한 목소리가 언제나 섹소리로 들릴만큼 목소리에  흥분한다.

 

그러나 나는 용기가 많이 없어진 느낌니다.

결혼6년차 39세 중년을 목전에 한남자 입니다.나는 와이프를 사랑한다.아들도 있다.가정은 행복하다 식구들은 나에게 둘도없는 기둥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나는 그 믿을 지켜주고싶다.내가 죽는 그날까지.......

 

요즘은 왠지 나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다.나는 뭐 때문에 사는지? 왜 사는지? 몸에 이상은 있는지? 왠지 섹스도 하고싶지 않다.피곤하기 보다 그냥 재미가 없다.그렇다고 색다른 섹스에 대해 관심이 생기지를 않는다.왜그럴까요? 그냥 궁금합니다..........계속 궁금할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어느날 접대를 받기위해 술집을 갔습니다.거기서 만난 그녀 나이 35살 여자나이 치고는 좀 들었다 싶습니다.그렇지만 왠지 싫지않은 분위기가 생기더군요.술한잔 진하게 했습니다.그런데 같이온 친구가 노래방을 추천합니다.노래하러 가지 않을래?.......그래 노래 좋아하지는 않지만 취한김에 갈까?.....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괜찮지 뭐?가자.........노래방 방배정 받고 들어가니 홀서빙하던 두명의 여자들이 와있는것 아닌가?

좀 놀랐습니다....같이온 친구가 그중에 한 친구가 걸프랜이라고 하면서 그냥 한번 놀자고 애프터 신청을 했답니다. 그런 혼쾌이 나온 그녀.....왠지 싫지는 않더군요.........노래가 곡조를 다해가면서 나와 브루스를 추던 그녀 눈을 들어 나의 얼굴을 보면서 시선을 놓지 않더군요....그리고 가벼운 딮키스를 했습니다.

 

입술이 촉촉하고 혀도 촉촉합니다. 감미로운 핫키스가 오고가는 사이에 친구도 키스에 빠져있습니다.

똘똘이도 팬티의 전면을 타고 오르듯 기운을 뻣힙니다........올만에 느껴보는 똘똘이 팽창감........왠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똘똘이가 기운을 차리니 왠지 내가 아닌 나를 현실과 맞추려 합니다.

 

그냥 그녀의 중심에 닿아서 비벼지는 그녀와 나의 하체 부분은 그냥 마주대고 비벼집니다......시선은 고정 서로만 바라봅니다........노래가 끝납니다....하던 행위는 그냥 멈추고 우리는 의자에 앉아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습니다......그냥 호텔로 갈까? .......오래동안 하고싶다....그녀와는 그냥 밤새도록 빨아주고 핡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

 

그렇게 노래방 타임이 끝나고 나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눈앞에 보이는 호텔들이 나를 부르는듯 앞에 서있습니다.어떻게 할까?....집에 들어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깰까?말까?.......그녀는 그냥 내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습니다.신호등이 들어오고 길을 건너서 앞에 조각상이 서있는 기둥 뒤에 기대어 있습니다.

그녀의 손이 내 와이셔츠 단추 두개를 풀고 내 가슴의 튀화된 젓꼭지를 입으로 빨아줍니다.

 

"나 예상하지 않은 순간때문에 갈등이다" 그랬더니 그녀는 그냥 빙그레 웃습니다. 하던 애무를 계속해서 합니다.

그리고 내 바지 자크를 내립니다.불기둥처럼 솟아오른 내 앞대가리를 입에 넣고 그냥 휘젓는는 그녀...........

 

뭐 호텔까지 들어갈것 있어요.......내가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하면서 오랄을 합니다. 나는 그냥서서 빨리고 있습니다.

 

계속하다가는 심야 운행하는 택시가 눈치를 챌것같아 그냥 건물뒤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그녀는 그냥 나에게 서있으라 합니다.오늘은 내가 자기의 액을 받아준다는 것입니다. 그냥 서서 다리만 후둘거리기를 10여분 참을 수없는 밀려옴............나 쌀것겉다.......했더니 그냥 내입에 넣어달라는 그녀 한방울도 남김없이 그냥 그녀의 목구멍안으로 쏫아 넣었습니다.

내 자지가 껄떡 데면서 그녀의 코 끝을 건드리면서 그녀는 자기가 좋아서 자기도 그냥 해주고싶었다고 말합니다...............좀 당황했지만 솔직히 좋았습니다.........

 

그녀에게 고마워 했습니다....힘든일 아닌가.....솔직히 새롭고 좋았습니다.......다음엔 미리 전화해서 만나잡니다......그리고 가정에 서로간에 충실하자는 말과 함께 택시에 오른 그녀의 뒷모습을 멀리하고 지금 집으로 돌아갑니다......다음경험하면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