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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룸/안마 이야기 (낙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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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71 회 작성일 24-03-27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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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때문에 자주 낙양에 가게 됩니다.

2001년인가 아주 허접했던 도시, 낙양 아주 이쁜 도시가 되어있더군요.
저는 도시를 갈때마다 하나씩 공략해서 중국 향락업소 지도를 만드는게 꿈입니다.
 
서론은 빼고,
저는 즐기러 가기보다는 접대하러 가게 되서, 보통 가게되면 그쪽의 가격과 시스템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사하는게 일입니다.
 
우선 낙양에는 5성급 호텔이 하나 있습니다.
개장한지 1달정도 되서, 시험 영업중이고 (2005년 7월 1일 기준)
룸싸롱은 아직 개장을 안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4성급 호텔의 룸이 있는데, 4성급 호텔은 3개 있습니다.
낙양 대주점, 목단대주점, 목단강 주점.
 
낙양은 목단으로 유명한 지역이라서... 이름에 목단이 들어가는 술집이 많습니다.
우선 목단 대주점에는 룸이 없습니다. (ktv : 중국어)
오직 사우나/안마만 있고요. 가격은 입장료 30여원 + 각종 부위별 안마에 따라서 가격이 바뀝다.
물론 투숙객에게 입장료 면제고요.
부위별 안마야, 뭐 여기저기...
그렇지만 네이버3 가족들이야 그런데 관심없을테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딸, 가슴으로 문데기, 그냥 바로 빠구리, 구강해주고 랑, 이전에 소개한 췐타오 한7가지
서비스 그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가격은 168, 216, 400, 500, 600이였던것 같습니다.
뭐 고객을 위해서, 애들 모아놓고, 600원짜리 (한국돈 8~9만원)하는데, 너 뭐뭐할껀데? 다물어보고
하나라도 빠지면 죽는다고 협박하고 방에 들여보냈습니다.
중국애들은 그래도 안하고 나오는 애들이 있어서, 문앞에서 기둘렸죠.
안마시술소는 아가씨가 적어서 평소에는 10여명, 그날은 7명정도, 손님들한테 다 한번 보내고 나니,
제 아가씨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아가씨 붙잡고 이야기 하니까, 자기 아는 동생이 룸에서 일하는데, 불러 주겠다고...
바로 택시타고 오라고 했죠. 열나 상냥하고, 최선을 다하는 아가씨, 룸아가씨 답지않게,
혀로 온몸을 핥고, 할수 있는 서비스 다하더군요. 게다가 80년대 생 답게 몸도 탄력이 있고,
스스로 즐기는 플레이를 하더군요. 또 끝나고, 오빠 방번호 뭐냐? 자기가 같이 좀 놀다 갈까? 그러더군요.
자기 핸드폰 번호 주는것은 당연한거고요~
이 곳의 강점은 이 모든 것을 부가세 10%를 더하면, 호텔 방값에 업을수 있다는것입니다.
즉 출장비가 정해져있는 회사라면, 방값이 비싸다...로 업을수 있다는 거죠!
 
두번째, 낙양 대주점
이곳에는 ktv, 사우나가 다있습니다만, 사우나는 안가봤고, 6층에 룸을 가봤습니다.
주로 연애인이 많이오는지, 복도에 사진이 가득, 김영삼이 전 대통령 아저씨 사진도 보이더군요.
룸은 아가씨 20여명, 수준은 상당히 낮습니다.
가격은 짧은밤 400원까지 쇼부 가능하고, 긴밤은 800원입니다. 물론 방에서 타이 페이라고 하는 같이
놀아주는값 200원이 들어가서... 토탈 1000원정도가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질이 많이 떨어지고, 괜찮은애 4명 이하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착한지, 고객들에게 편지쓰고, 전화번호 남기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더군요.
룸의 질도 상당히 떨어지는게 그냥 객실을 개조해서, 상당히 칙칙하고, 한국노래 10곡밖에 없습니다.
뭐 17살짜리도 어린 여자애도 있긴 한데, 못데리고 가게 하더군요~
 
세번째, 목단강 주점
거의 색욕해결 호텔~
5층은 5~6개의 안마업소, 안마인지, 룸의 아가씨를 골라서 데리고 올라가는 시스템인지~~
내려가면 우루루 아가씨 쏟아지고, 방에서 아가씨 골라서 데리고 올가면 됩니다. 물론 전화로 불러도
되지만, 한명 올라가고 내려가고 귀찮습니다.
가격은 600원선에서 쇼부 가능합니다. 귀여운 아가씨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쇼부만 무지하게 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암것도 안한 기억이 있군요.
6층은 ktv 즉 룸입니다. 설비 그나마 괜찮고, 한국노래 30곡정도, 주로 고전 입니다.
여자는 꽤 많아보이고, 대형룸이 2개있습니다.
아가씨 수준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일부 아가씨는 상해에 가져다 놓아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미모입니다.
가격은 데리고 나가면 짧은밤 600원, 긴밤 800원입니다.
안나가는 아가씨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무슨 한글로 써있는 룸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가씨 전체 (15명) 다 불러봐도,
하도 질이 떨어져서, 차마 있을수가 없어서, 그냥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이게 어째 업소 소개같이 되어 버렸는데,
자, 다시 더 이야기를 진행하면, 호텔을 싸게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 가격으로 호텔을 잡는것은, 룸에 아가씨나 마담을 통해서 방을 잡게 되면, 더 할인이 되는것이지요.
그런것을 가이드 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아가씨들한테 물어봤죠? 한국인들 오냐?
엄청나게 온다고 하더군요!
왜 이런 촌구석에 오나 했더니, 관광단이더군요.
 
자 그럼 관광객은 어떻게 오냐?
뭐 가이드가 데리고 오겠죠. 그리고 손님들에게 아가씨 1200원입니다. 그럼, 아가씨가 남은돈 가이드에게
챙겨주고, 호텔은 아무리 싸게해도 300원이지만, 룸싸롱을 통해서 들어가면 250원수준에 열수 있죠~
그럼, 또 돈이 떨어지는거죠~
 
이런건 아가씨들 10여명과의 면담을 통해서 알게된 것이니 믿으셔도,
그럼 이런 허접한 정보라도 좋으시다면, 여러가지 지역별로 조금씩 조금씩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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