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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 !! 그~ 자극적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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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4 회 작성일 24-03-27 0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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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의 경우엔~!!! 업소와는 뭔가가 정말 다른 것이 느껴진다..

 
항상 그렇지만 짝집이건, 용골이건 , 단란, 북창동을 다녀보지만.......
 
그들은 프로페셔널하다.. 너무 프로페셔널하여 나의 똘똘이를 죽게 만드는 그런 경우가 다반사다 ㅋ
 
돈이 중요한것이긴하지만. 정말 요새 이런데 다니면서 내가 뭐하나 하는생각을 많이했다..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대딸방을 찾기로하였다. 대딸방 경력 1년이 딱되는 날..
 
처음 대딸방을 입문하게되었던 그곳을 찾아가기로하였다.. 그당시 1년전에 서비스는 BJ까지 해주고
 
삽입 빼고는 거의 다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소프트해졌다. 솔직히 소프트해졌다는 얘길들을때가 아마도
 
대딸방에 가기싫어졌을때다. 언제나 소프트 한것 싫고 하드한것이 좋아졌을무렵 대딸방에도 프로페셔널 한
 
그녀들이 투입되어 물을 흐린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쪽도 끝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잠깐
 
끊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이곳엔 나름대로의 사장님의 보이지않는 노하우와~ 장인정신이라
 
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것은 있었다... 절대 직업녀는 쓰지 않겠노라.. 사실 사장님의경우도 산전수전 즉
 
이미 단란이고 이발소고 다 해보신 베테랑이시기때문에 확실히 지킬건 지킨다고하셨다..  다른것은 모르는데
 
애들 자체는 직업녀가 아닌 일반 대학생을 쓰는 것이 자기가 확실히 지키는것이라고...  그랬다..
 
막상 들어가니 그녀들은 프로페셔널한 그녀들과 뭔가는 차이점을 발견할수있었다.. 바로그건 여자로서의
 
부끄러움 같은거였다. 이런데에서 일하는것이 부끄로움 그런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로써의 부끄러움 같은
 
그런것이었다.. 나의 그녀의경우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상당히 괜찮은  가슴을 지녔기때문에 그런 흥분은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것이었다.. 일부러 이런데에 갈때에  가끔씩은 싫어하는 짓도 해서 난감하게 만들때가
 
있는데 오늘은 그러지 않았다. 그냥 계속 만나고싶은 그런마음이 강하게 느껴졌기에  ... 지명을해서
 
꼭한번 데이트 하고싶다 ^^ ㅋㅋ  요즘 프로페셔널은 여자로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_- 로봇같은 그런
 
생각이 강하게든다.. 나를 돈으로만 보는것같고.....   아무튼....
 
요새 들어서 재미가 없어진다.. 이런세계가 ㅋㅋ 그나마 낳은것이 대딸인가? ㅋ
 
병이다.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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