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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나이트 이야기 (6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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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97 회 작성일 24-03-27 0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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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야랑이 입니다...

아 이번 인터페이스 달리기는..... 후유증도 많고 결과도 타격적이었습니다..

이번 인터 기행기 올라갑니다~~

=-=-=-=-=-=-=-=-=-=-=-=-=-=-=-=-=-=-=-=-=-=-=-=-=-=-=-=-=-=-=-=-=-=-=-=-=-=-
제목 : 막판 뒤집기~~

지난 금욜 ..(6월 24일)
모 사이트 에서 인터번개를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인터로 달렸습니다..

원래는 10시 30분경 인터에 입성하려 하였으나..
9시 50분경.... 룸이 몇개 안남았다는 단골 웨러 형님 전화에...서둘러 인터로 ㄱㄱㄱ

아뿔싸..
10시 20분임에 불구하고..룸이 2개빼고 몽땅 차버렸습니다.
큰룸에서 놀아볼라 켔는데... 고를 룸이 엄씀돠..

보보스가 공사중이라 그런가..이미 룸 및 홀은 사람으로 인산인해...
기대감으로 인해 껄린 X를 부여잡구 룸에 입성...

11시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걸들에 ...넘치는 손님에..
단골웨러형 보조 웨러들은..ㅡ,ㅡ;;; 정신없어 하고...

이번 번개는 모사이트 회원 A님과 B님..그리고 야랑이..정예 멤버 3 ..은..
룸에서 부킹을 시작하였습니다.

토욜...10시까지 여의도 모 증권사에 출근을 해야하는 야랑이.
무조건 새벽 2시전에 쇼부를 치리라!! 라고 다짐을 하였건만....

그 흔한 골뱅이는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아....그 흔한 골뱅이들이 어디갔던가...

갠적으로 작업에 귀차니즘에 골뱅이 유전자 보유 여부만 판단하고
유전자 비 보유언니에겐 작업을 안하는 야랑이...

순간 갈등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저번에 새가(6월 중순에도 한번갔었는데..ㅡㅜ 새가되었었씁니다..)
되었는데 이번에도 새가 될수는 없다는 일념하에 뻐꾺뻐꾺~

아..너무 골뱅이만 먹었나 봅니다..
민간인 언니들은 잘 안넘어 옵니다...

그리다 ..젓소 언니 입성..
나이는 29이라는데.외모는..24.
커다란 가슴을 간신히 가리는 수영복 타입 탱크탑과 반바지
뽀오야안 살결..(츄릅~~~@ㅠ@)

B님의 드리대고 보기 신공에....B님에게 완죤이 녹아든..언니..
놀다가 B님과의 밖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시고........


어느덧 1병을 아작내고 2병째 달릴무렵.....
좋아진 기분에 엄청 달리신 회원 B님의 변신 시작...ㅡㅜ

술을 많이 드시지 마시라고 그렇게 신신당부를 드렷건만..
어느덧 얼큰하게 취해오신 회원B님

그전에는 참 분위기가 조았었는데..ㅡㅜ......
B님의 멋진.외모와 말빨이 ......
아 누가 그랬던가....술앞에 장사없다고..


열심히 작업하시는 A님과 야랑이에게 테클을 시작하시고..ㅜㅜ..
부킹와서 A님이 작업드가신 A님 팟 언냐들에게...
"저기요...키스한번 해봐도 돼요? "  라는 멘트로....ㅡ,ㅡ...
방분위기를 얼려버리는 B님.....

열심히 작업중인 야랑이와 A님의 팟에게 끼어들기 신공으로
팟을 빼앗으려 하시는 B님..

그러다 다시 쀨 받으시면.. 간혹 언니를 잡아온 웨러에케 냅다..
"아까 델따온 젖소 언니 델따줘!!!" 를 웨치시며..
부킹오는 언니들을....그냥..돌려보내시는 만행을...ㅜ..ㅜ...

시간은...6시....
이제는..집에갈..시간...흑..

막판한건하고 가자~~ 하고 마지막 부킹을 하는데..
업소냄세가 진하게 나는....선수 언니 입장
새벽 1시경에 부킹을 했던 언니였는데............
야랑인 신경안쓰는데..야랑일 위해...
야랑일 밀어주시는 회원 A님...

가만이 작업을 안해도 A님이 대신까주시는 이빨에 홀라당 발라당 넘어온 언니..
연락처를 주고받고...

나이트를 나와..회원님들과...헤어졌습니다...

6시반..ㅡ.ㅜ. 언능 집에가서 씻고 바로 나와야 게따 생가가하고 이태원에서 강남으로 밟는데..
전화 한통.!!

막판 뒤집기한판!!!

막판에 연락을 받았던 업소냄세나는 언냐의 전화
집에 델따 달랍니다..

순간 갈등 지수 200%..
델따줘?  델따주믄 머해?
출근도 해야하는데..델따주고 또 언제 꼬셔서 또 언제꼬자?
델따주고 그냥 출근할바엔 왜가냐?
그차는데 그냥 말어?

통화 1분동안..엄청난 고민과 갈등을 하고.전화를 끊으니...
차는 어느새..ㅡ,ㅡ; 이태원호텔 앞에 서있고..
(쉬뎅..ㅡㅡ;;;)

언니를 테우고 집으로 델따줬는데..언니왈..
"어빠.졸리지? 바로 출근한대짜나...커피타줄께 먹구가.졸음운전함 크닐난다."

집에들어가서.....커피를 마시고......
피곤한 마음에... 잠깐 누어따 가라는 친절한 언니의 배려..

언니의 침대에 옷 입은채..쏘옥 들어가서..푸욱..자고 출근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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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ㅡㅡ; 회원님들께 돌맞을꺼구 그럴리도 엄꾸..ㅡ0ㅡ...

침대에 쏘옥 들어가서 누벘는데.....잠깐 졸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야랑이 똘똘이를 물고 있는 언니와....
야랑이 입에 물려잇는 언니의 조개..ㅡ0ㅡ..


한판..모뉭 레술륑을 하고 나서.....씻구 나올라 켔는데..다시 깜빡잠이..ㅡ0ㅡ..

눈을 뜨니.오후 12시......
10시까정..출근을 했어야 했는데...ㅜㅜ....

트렁크에 서버가 실려있어서.....야랑이가 없으믄 암것도 몬하는데..
차를..이빠이 밟아...여의도가서....

겁나 이빠시 깨지고.ㅡ.ㅜ.
점심사고.ㅡ.ㅜ... 술사고.....ㅜㅜ..
다시 졸 깨지고........

다치고 지친 마음은..다시 언니의 가슴으로 달래주고....
일요일 오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영등포에 있는바에서 일한다는데..
무슨바가..8시부터.새벽 4시까진지...ㅎㅎㅎ..
역시 업소 냄세가...

아무튼 나름대로 즐겁고 잼난 나투 출정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번 번개에 이어 이번 번개에서 깨달은점..ㅜㅜ...
나투 멤버 한분의 깽판으로..골뱅이 사냥은 수포가 될수도 있다..였습니다...ㅡㅜ..
 
이상으로..야랑이 나투 기행기를 마칩니다.
금일 3개 연짱으로 올렸내요...ㅎㅎ
 
귀차니즘에 많이 놀았는데....ㅡ0ㅡ.
야랑이회사가 감원을 합니다...
아직 사원들에겐 발표를 안했는데 각 부서 50% 감원입니다
야랑이가 하는일이 기획실 내에 인사총무 라....명단을 알고 있습니다.ㅡ,ㅡ
 
너무나 착잡하네요.
명단에 제 이름도 있거든요..ㅎㅎ
 
다시금 백수의 생활을 해야할듯 합니다.
백수생활하며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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