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는 야랑이 이태원 기행기(5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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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랑 입니다.
정말 얼마만에 네이버3에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 나이트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나이트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어릴적 다니다 잠깐 중단을 했었는데...한달전 공돈이 생겨
(회사 사장님이 주신.. 업무 추진성과금) 나이트를 무지하게 달렸습니다.
혼자 달리기엔 금액적 부담도 크고 하다보니..밤기라는 사이트에서 멤버를 모아
달리고는 하였습니다.
이에...늦은감이 없진 않지만..네이버3에도 보고 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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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태원 여행기
5월 27일 밤기에서 나또 번개를 주최하다 실패를 한후...
내상속에 허덕이다....28일...이태원을 다시떴습니다..
물론..처음에는 놀러 간것이 아니었구요..친구넘이 한남동 살기에..한남동을 행해가다
간단히 친구넘과 이태원 시장안에 있는 파전집에서 간단히 쇠주한병에 모듬전 나눠묵자 하고...
이태원을 향했습니다..
친구넘과 파전에 소주를 먹던도중..ㅡ,ㅡ;;; 약간의 취기가 올라오던 무렵...
갑자기..먼가가 땡기는 그 느낌!!
야랑 : 야..먼가 잼나는거 엄쓸까?
친구넘 : 흠..글게... 클럽이나 가까?
야랑 : 어디? 설마홍대는 아니겠지?
친구넘 : 야~ 우리지금 이옷으로 먼 홍대냐? 걍 가까운데 가자..
야랑 : 음.그럼..클럽은 아니지만......
그리하야 라임나잇(이태원 버거킹 맞은편 지하 클럽)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주말..사람들로 버글버글..
자유러운 분위기는 참좋았으나....라임나잇의 단점하나...
여기 오는 울 나라 언뉘들은.... 울 나라 대한의 서서쏴들은 처다도 보지 않는다는거...
머 물론 엄청난 미남자들께서는 예외겠지만.....
현재 라임나잇 에서 원나잇 성공률 약.10%...
아무튼 울 나라언뉘들도...태국에서 흔희볼수있는 육탄공격 언니들처럼
어찌나 양넘들에게 드리대든지.... .....
부럽기도 하고..화가나기도 하고..
태국 무도회장에서 느꼈던 자유스러움과 분위기는 당시 태국 고추넘들에게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 들게 했나? 라는 생각과 함께 다음에 태국가믄..조심해서 놀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믄서.......
양놈들에게 드리대고..비비고...문지르는 언니들을 보며..2시간동안 친구넘과
춤만 추다 나왔습니다.ㅡ,ㅡ;;;
(이 이야기에서 라임나잇에서 새 되딴 소리라는것을 알아채는 정도의 쎈!쓰~!! ..)
시간은..오후 11시..이렇게 허무하게 집으로 향할수 없다는....생각에...이리저리
떠돌다 들리게 된곳은 와이낫?(이태원 소방서 뒷골목)이라는 클럽..
클럽안에서 새어나오는 음악소리에 무작정 음악에 끌려 잘 모르고 간 그곳..
처음에는 남탕인것 빼고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남여 약...7:3)
친구넘과 언니들을 둘러보며 춤을 추고 있는데..어디선가 느껴지는 낯선이의 손길..
처음에는 비좁은 공간상 부데끼는거라고 느꼈는데...
소매치기가 제 뒷주머니 지갑을 노리나 봅니다..(쥐뿔 돈도 엄는데...)
그래서 엉덩이쪽에 신경을 세우고 있는데..손은 지갑을 지나...제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넘의 인기는.....훗~ 어느..언니가 내가 맘에들었나? ?"
라는 므흣한 생각을 하면서 살짝쿵 돌아보니...
왠..40대 아저씨가..므흣한 표정을 지우면서...야랑이 엉덩이를 조물딱.!!
ㅡ0-^
순간 주먹을 날리려는걸..친구가 제지...(친구야 고맙다..깽값 막아줘서..)
친구넘이 그 아자씨와 제 사이에 껴들어 그 아자씨를 견제후 보낸후..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니..
남자와 남자끼리..키스중.
여자와 여자끼리 키스중....
ㅜ,ㅜ;;;
네...그곳은 속칭 이반 클럽이었습니다.
젠댝 젠댝..젠댝...... 왜 이제서야 그걸 알아차리다니..
내 입장료..마논~~!!!....T.T.
춤추다 목마름 마실려구 챙겨논 티켓을 뒤로하고..허둥지둥 클럽을 빠져나왔습니다..
야랑 : 아 $%@^%#$^#@ !!! 오늘 일진 왜이러냐....ㅜㅜ.
친구넘 : 걍 지베가자.~~!!!
야랑 : 시파...그 개$%@#@ 끼가 주물럭 거린 궁디가 찝찝해서 그냥 못가거따!
친구넘 : 너 말리려구 내가 그 사이에 껴들었자나....
야랑 : 응..근데?
친구넘 : 그래떠니 그@#$ 끼가 이번엔 내 엉덩이에 부뷔부뷔 하드라...
야랑 : ㅅㅅ ㅑ ㅇ ㅏ 앙!!
친구넘 : 음....나드 기번 X 까테서 안대게따... ... 달리러 가자~!!
이리하여...이번에 가게 된 곳은 보보스....
입구에 들락날락하는 언니들 보니 입이 벌어집니다.
오늘 의상컨셉이 다들 이뿌장 하니 맛나보이는 걸들이 많습니다...
입구에서 보무도 당당히 나투 입성....
그!러!나!!!!!
자리가 없답니다.... 룸도..테이블도...부스도...... 몽창 다 엄땁니다..
이런 젝힐!!!!
아..일진이 졸..졸..졸....꼬입니다..ㅡ,ㅡ;;
아....결국엔....다시 출근도장이란 말인가....ㅜㅜ..
결국엔 인터페이스에 있는 졸라 단골 웨러행님한테 전화를 드립니다..
인터도..만원사래...자리가 엄땁니다..
ㅜㅡㅜ...
야랑이 웨러행님을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야랑 : 햄~~ 나 지난주네 2번가짜나여!!
웨러행님 : 응....글치....
야랑 : 담주도 도장찌글껀데!! 자리만들어줘요!!!!
웨러행님 : 웅...지금 풀이야...얼케하냐.
야랑 : 아..!! 진따러!!! 나 그럼 어쩌라거!!!!!
웨러행님 : 음..지금 어디라구 해찌?
야랑 : 보보스 앞..!!
웨러행님 : 머야? 너 날 버리거 보보스 간거야?
야랑 : (헉..뜨끔..ㅡ,ㅡ....) 아..아니..그게 아니구..여기로 지나가는데..
웨러행님 : 너..차가꾸 댕기구..한남대교로 넘어오자나..왜 그길지나....와?
야랑 : (헉...예리!!!!!! ) 아!! 아무튼!!! 자리만들어줘`~!!
웨러행님 : 음...함 해보께...천천히 인터러 걸어와~..글구 입구에서 저나줘..
약..10분여동안 이태원 거리를 걸어...양키넘들도 구경하고..
양키넘들 한테 들러붙는 언뉘들도 구경하고..
(왜 대한남아한테 들러붙는 양키 언냐들은 엄는고얏!!)
이윽고 인터앞...
역시 단골 웨러행님...
자리만들었답니다..룸은 아니구..부스..
(다행입니다..2명이서 돈도엄는데.룸 만들어 놨다구 하믄.....째고 도망갔어야 했는데..)
보무도 당당히 인터 입성..
아.역시....주말이라 그런지 물 좋습니다.
갠적으로 보보스보단... 언니들 퀄리티가 약간 떨어집니다만...인터의 장점은..
그 어느곳보다 미끼만 잘 선택하면 쉽게 낚아올릴수 있는..풍부한 골뱅이 서식량...
입구 기둥쪽 부스에 자리를 차리고..
친구넘과 함께.... 아까 당한 열받는 이야기를 토론..중..
옆으로 앉으시는 구경햄..
웨러행님 : 오늘은 평상시보다 애들이 와꾸가 안난다.. 그래도 머...골뱅이는 많으니까..
골뱅이로 해줘?
야랑 : 도리도리...
웨러행님 : 그럼.....와꾸 나오는애들로?
야랑 : 도리도리............
웨러행님 : 그럼...??
야랑 : ^_____________^ (씨이이익~~~)
웨러행님 : 이넘이.ㅡ,ㅡ; ... 알써...애들 한번씩 다해주께...
이윽고 단골 웨러행님 의 트레이드마크.... 무한부킹 시작..
단골 웨러행님의 자칭....가게안 언니들은 다 앉혀 준다1!! 부킹시작.....
그러나....2번째 만에...골뱅이가 물렸씁니다..
갈등중인 야랑이.......
더 부킹을 해볼까...아님....걍 이걸루 만족할까.....
나이트에서 원나잇 시 가장 중요한 점 하나!!
이것저것 제대 결국엔 암것도 못한다 입니다..
나한테 골뱅이는 언니는 다른 사람한테두 골뱅이 입니다.
외모,몸매 등등 이것저겁 까다롭게 따지다가는..
""난... 아무거나 안먹어..난 소중하니까~~~ ""
라고 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이런분들의99%가....
종래에는 남들이 다 낚아가고 텅 빈 어장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앉아있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결정했십니다.
걍...데리구 나가기로..
집은 강릉
강릉대학교 85년생
친구네 집에 널러왔땁니다.
제가 자기 이상형이랍니다..
양주 2잔따라줬는데 졸리다구 어깨에 머리를 파묻길래..
걍...자러가자..하고 델꾸나왔습니다..
졸리다는게...왜 모텔에선 잠안자구...밤세 보채는지....ㅜㅜ..
피곤해 주글뻔했습니다..
암때나 강릉으로 놀러오라는데..ㅡ,ㅡ;;;
거까지 갈 생각은 엄꾸.... 알았다고만 하고..아침에 보냈습니다..
자 여기서 이태원 정리 들어갑니다.
[이태원 시장 파전집들..]
물 : ....
가격 : 쇠주 3000언.파전 10000
장점 : 싸고 맛나다... 이모들 인심이 좋아..말만 잘하면 안주 막 막 준다..
단점 : 술만 먹는다.좁다.허접하다.친목도모 이상은 힘들다.
[와이낫]
물 : ★★
가격 : 입장료 10000
장점 : 음악이 좋다. 자유로운 분위기. 이반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추
단점 : 시파..쏠린다.ㅡ,ㅡ;;; 정상인들은 접근 금지.., 이반들에겐 강추
[라임나잇]
물 : ★★★
가격 : 입장료 10000
장점 : 음악이 좋다. 자유로운 분위기.
단점 : 다수의 양넘들로 인해 암내가 난다.ㅡ,ㅡ;; 작업이 힘들다.
[보보스]
물 : ★★★★
가격 : 자리없단 소리에 가격 물어보지도 않았다.
장점 : 물..일단 주긴다..ㅜ.ㅜ..
단점 : 자리가 없었다!!!!
[인터페이스]
물 : ★★★★
가격 : 부스 25만
장점 : 자리엄써도 만들어준다. 골뱅이가 많다.
단점 : 스테이지 및 나이트 크기가 보보스보다 작다.
자유러운 분위기는 참좋았으나....라임나잇의 단점하나...
여기 오는 울 나라 언뉘들은.... 울 나라 대한의 서서쏴들은 처다도 보지 않는다는거...
머 물론 엄청난 미남자들께서는 예외겠지만.....
현재 라임나잇 에서 원나잇 성공률 약.10%...
아무튼 울 나라언뉘들도...태국에서 흔희볼수있는 육탄공격 언니들처럼
어찌나 양넘들에게 드리대든지.... .....
부럽기도 하고..화가나기도 하고..
태국 무도회장에서 느꼈던 자유스러움과 분위기는 당시 태국 고추넘들에게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 들게 했나? 라는 생각과 함께 다음에 태국가믄..조심해서 놀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믄서.......
양놈들에게 드리대고..비비고...문지르는 언니들을 보며..2시간동안 친구넘과
춤만 추다 나왔습니다.ㅡ,ㅡ;;;
(이 이야기에서 라임나잇에서 새 되딴 소리라는것을 알아채는 정도의 쎈!쓰~!! ..)
시간은..오후 11시..이렇게 허무하게 집으로 향할수 없다는....생각에...이리저리
떠돌다 들리게 된곳은 와이낫?(이태원 소방서 뒷골목)이라는 클럽..
클럽안에서 새어나오는 음악소리에 무작정 음악에 끌려 잘 모르고 간 그곳..
처음에는 남탕인것 빼고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남여 약...7:3)
친구넘과 언니들을 둘러보며 춤을 추고 있는데..어디선가 느껴지는 낯선이의 손길..
처음에는 비좁은 공간상 부데끼는거라고 느꼈는데...
소매치기가 제 뒷주머니 지갑을 노리나 봅니다..(쥐뿔 돈도 엄는데...)
그래서 엉덩이쪽에 신경을 세우고 있는데..손은 지갑을 지나...제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넘의 인기는.....훗~ 어느..언니가 내가 맘에들었나? ?"
라는 므흣한 생각을 하면서 살짝쿵 돌아보니...
왠..40대 아저씨가..므흣한 표정을 지우면서...야랑이 엉덩이를 조물딱.!!
ㅡ0-^
순간 주먹을 날리려는걸..친구가 제지...(친구야 고맙다..깽값 막아줘서..)
친구넘이 그 아자씨와 제 사이에 껴들어 그 아자씨를 견제후 보낸후..주변을 자세히 둘러보니..
남자와 남자끼리..키스중.
여자와 여자끼리 키스중....
ㅜ,ㅜ;;;
네...그곳은 속칭 이반 클럽이었습니다.
젠댝 젠댝..젠댝...... 왜 이제서야 그걸 알아차리다니..
내 입장료..마논~~!!!....T.T.
춤추다 목마름 마실려구 챙겨논 티켓을 뒤로하고..허둥지둥 클럽을 빠져나왔습니다..
야랑 : 아 $%@^%#$^#@ !!! 오늘 일진 왜이러냐....ㅜㅜ.
친구넘 : 걍 지베가자.~~!!!
야랑 : 시파...그 개$%@#@ 끼가 주물럭 거린 궁디가 찝찝해서 그냥 못가거따!
친구넘 : 너 말리려구 내가 그 사이에 껴들었자나....
야랑 : 응..근데?
친구넘 : 그래떠니 그@#$ 끼가 이번엔 내 엉덩이에 부뷔부뷔 하드라...
야랑 : ㅅㅅ ㅑ ㅇ ㅏ 앙!!
친구넘 : 음....나드 기번 X 까테서 안대게따... ... 달리러 가자~!!
이리하여...이번에 가게 된 곳은 보보스....
입구에 들락날락하는 언니들 보니 입이 벌어집니다.
오늘 의상컨셉이 다들 이뿌장 하니 맛나보이는 걸들이 많습니다...
입구에서 보무도 당당히 나투 입성....
그!러!나!!!!!
자리가 없답니다.... 룸도..테이블도...부스도...... 몽창 다 엄땁니다..
이런 젝힐!!!!
아..일진이 졸..졸..졸....꼬입니다..ㅡ,ㅡ;;
아....결국엔....다시 출근도장이란 말인가....ㅜㅜ..
결국엔 인터페이스에 있는 졸라 단골 웨러행님한테 전화를 드립니다..
인터도..만원사래...자리가 엄땁니다..
ㅜㅡㅜ...
야랑이 웨러행님을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야랑 : 햄~~ 나 지난주네 2번가짜나여!!
웨러행님 : 응....글치....
야랑 : 담주도 도장찌글껀데!! 자리만들어줘요!!!!
웨러행님 : 웅...지금 풀이야...얼케하냐.
야랑 : 아..!! 진따러!!! 나 그럼 어쩌라거!!!!!
웨러행님 : 음..지금 어디라구 해찌?
야랑 : 보보스 앞..!!
웨러행님 : 머야? 너 날 버리거 보보스 간거야?
야랑 : (헉..뜨끔..ㅡ,ㅡ....) 아..아니..그게 아니구..여기로 지나가는데..
웨러행님 : 너..차가꾸 댕기구..한남대교로 넘어오자나..왜 그길지나....와?
야랑 : (헉...예리!!!!!! ) 아!! 아무튼!!! 자리만들어줘`~!!
웨러행님 : 음...함 해보께...천천히 인터러 걸어와~..글구 입구에서 저나줘..
약..10분여동안 이태원 거리를 걸어...양키넘들도 구경하고..
양키넘들 한테 들러붙는 언뉘들도 구경하고..
(왜 대한남아한테 들러붙는 양키 언냐들은 엄는고얏!!)
이윽고 인터앞...
역시 단골 웨러행님...
자리만들었답니다..룸은 아니구..부스..
(다행입니다..2명이서 돈도엄는데.룸 만들어 놨다구 하믄.....째고 도망갔어야 했는데..)
보무도 당당히 인터 입성..
아.역시....주말이라 그런지 물 좋습니다.
갠적으로 보보스보단... 언니들 퀄리티가 약간 떨어집니다만...인터의 장점은..
그 어느곳보다 미끼만 잘 선택하면 쉽게 낚아올릴수 있는..풍부한 골뱅이 서식량...
입구 기둥쪽 부스에 자리를 차리고..
친구넘과 함께.... 아까 당한 열받는 이야기를 토론..중..
옆으로 앉으시는 구경햄..
웨러행님 : 오늘은 평상시보다 애들이 와꾸가 안난다.. 그래도 머...골뱅이는 많으니까..
골뱅이로 해줘?
야랑 : 도리도리...
웨러행님 : 그럼.....와꾸 나오는애들로?
야랑 : 도리도리............
웨러행님 : 그럼...??
야랑 : ^_____________^ (씨이이익~~~)
웨러행님 : 이넘이.ㅡ,ㅡ; ... 알써...애들 한번씩 다해주께...
이윽고 단골 웨러행님 의 트레이드마크.... 무한부킹 시작..
단골 웨러행님의 자칭....가게안 언니들은 다 앉혀 준다1!! 부킹시작.....
그러나....2번째 만에...골뱅이가 물렸씁니다..
갈등중인 야랑이.......
더 부킹을 해볼까...아님....걍 이걸루 만족할까.....
나이트에서 원나잇 시 가장 중요한 점 하나!!
이것저것 제대 결국엔 암것도 못한다 입니다..
나한테 골뱅이는 언니는 다른 사람한테두 골뱅이 입니다.
외모,몸매 등등 이것저겁 까다롭게 따지다가는..
""난... 아무거나 안먹어..난 소중하니까~~~ ""
라고 하시는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이런분들의99%가....
종래에는 남들이 다 낚아가고 텅 빈 어장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앉아있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결정했십니다.
걍...데리구 나가기로..
집은 강릉
강릉대학교 85년생
친구네 집에 널러왔땁니다.
제가 자기 이상형이랍니다..
양주 2잔따라줬는데 졸리다구 어깨에 머리를 파묻길래..
걍...자러가자..하고 델꾸나왔습니다..
졸리다는게...왜 모텔에선 잠안자구...밤세 보채는지....ㅜㅜ..
피곤해 주글뻔했습니다..
암때나 강릉으로 놀러오라는데..ㅡ,ㅡ;;;
거까지 갈 생각은 엄꾸.... 알았다고만 하고..아침에 보냈습니다..
자 여기서 이태원 정리 들어갑니다.
[이태원 시장 파전집들..]
물 : ....
가격 : 쇠주 3000언.파전 10000
장점 : 싸고 맛나다... 이모들 인심이 좋아..말만 잘하면 안주 막 막 준다..
단점 : 술만 먹는다.좁다.허접하다.친목도모 이상은 힘들다.
[와이낫]
물 : ★★
가격 : 입장료 10000
장점 : 음악이 좋다. 자유로운 분위기. 이반에 관심있는 분들께 강추
단점 : 시파..쏠린다.ㅡ,ㅡ;;; 정상인들은 접근 금지.., 이반들에겐 강추
[라임나잇]
물 : ★★★
가격 : 입장료 10000
장점 : 음악이 좋다. 자유로운 분위기.
단점 : 다수의 양넘들로 인해 암내가 난다.ㅡ,ㅡ;; 작업이 힘들다.
[보보스]
물 : ★★★★
가격 : 자리없단 소리에 가격 물어보지도 않았다.
장점 : 물..일단 주긴다..ㅜ.ㅜ..
단점 : 자리가 없었다!!!!
[인터페이스]
물 : ★★★★
가격 : 부스 25만
장점 : 자리엄써도 만들어준다. 골뱅이가 많다.
단점 : 스테이지 및 나이트 크기가 보보스보다 작다.
이상으로 야랑이 이태원 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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