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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간만에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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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7 회 작성일 24-03-26 2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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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눈팅족으로의 생활만하다가 간만에 올립니다...
계획하고 진행하던 일이 자꾸 맘대로 않되고 기분도 다운되고 해서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휴게텔과 안마의 중간정도 업소라고 해야겠네요.
위치는 월평동 어딘가에....
사실 위치를 글로 쓰기가 엄청 힘드네요..
골목을 찾아 들어가야 하므로...
오늘 저녁 8시 전에 함 가봤습니다.
카운터는 생글생글 거리는 젊은 오래비가 컴퓨터 게임에 빠져있더군요..
불러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시설은 바디샵보다는 떨어지네요.
가격은 12장 이네요.
헉,,, 얼마전보다 마넌 올랐다..ㅠ_ㅠ;;
방을 안내받고 계산하고 옷을 벗고 수건으로 거시기만 가린체 하늘보고 누워있습니다(침대에서).
한 10여분 있다가 아가씨 들어오네요.
나중에 물어봐서 알았네요.
나이는 23세, 이름은 ㅇㅇ 이라네요.
먼저 담배타임을 갖고 숨을 달랜뒤 이예기 저예기 두런두런하네요.
좀 여유로운 시간인가봐요, 전혀 서두르지를 않네요.
매우 여유모드네요..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에는 물다이나 욕조가 없습니다.
걍 너른 의자하나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 몸에 바디크렌져를 묻혀서 닦아준후 오일인가를 바른후에 앉은 상태에서 바디를 타네요.
좀 어설픈 바디가 되겠네요.
그리고 입으로 살며시 사까시를 해주네요.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사까시해주는 아가씨를 내려다보는 기분 ..... 좀 야릇하네요...ㅋㅋ
몸을 닦고 침대에 업드려 있으면 몸 뒷쪽에 오일을 잔뜩 발라줍니다.
오일을 바른후 가슴바디와 아랫도리 털로 위아래로 오르내리면서 바디를 탑니다.
바디탄후에는 혀로 애무들어갑니다.
혀뿐아니라 입으로의 빨아들이는 힘이 참 좋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혀보다는 입으로 빨아들이는 것이 더 흥분되더군요.
아참 여기서 응가하는 곳도 혀로 애무들어갑니다..ㅋㅋ
뒤가 끝나면 앞으로 돌아누워서 뒤쪽과 똑같은 애무들어가네요.
단 앞쪽 애무할때는 자연적으로 69자세가 되더군요.
그래서 아가씨한테 기분 좋게좀 해줬습니다.
빼거나 제지하지는 않더군요..
애무후에 CD 씌워서 여성상의부터 후배위까지 다양하게 응해주고 기분좋게 발사하고 같이 누웠습니다.
같이 누워서 그 아가씨가 친구얘기를 해주네요.
그 아가씨 친구가 있는데 좀 모자란데, 아니 머리가 아주 나쁜데 얼굴과 몸매가 아주 이쁘답니다.
그래서, 행동들이 기가막히고 엽기적이 되어도 남자애인들한테 용서가 된다고 하네요.
아가씨 얘기를 조잘조잘 잘하네요.
편하고 다정하게 잘해주네요..
아가씨와 얘기하는 중에도 벨이 몇번 울리더군요.
그런데, 아가씨 전혀 신경않쓰네요.
걍 하던 얘기 계속 했습니다.
암튼 여유로운 시간대 였던것 같습니다.
나와서 시계를 보니 약 한시간 20분 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간만에 좋은 서비스 받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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