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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맏 며느리의 그녀가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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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2 회 작성일 24-03-26 23: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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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쓴 글은 이젠 만나진 않지만 가끔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 받는 여인의 글이다.
나의 늑대 근성으로 인해서 체팅에서 처음 만나 남편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났던 그 때 그 처음을 쓴 것이다.
지금은 벌써 나말고 세번째 남자를 만나고 있단다. 그녀는 처음보다 정말 많이 변했다.
이런 글을 쓰다니......날 처음 만나고 너무 자극적이어서 나에게 주는 선물로 이 글을 보냈다.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땐 섹스러움이 전혀 없는 귀한 집안의 맏며느리 그자체 였는데 이런 표현을 하고 있다.
참으로 놀라고 놀랍다.
 
여러분과 그녀의 그때 그 심정을 그리고 자극을 함께 하고 싶다.
 
< 그녀의 글   >
 
가을이던가..암튼.. 화창하고.. 유난히..월드컵때문에..시끄러운 그런 계절이엇다..
처음 그가 만나자고 햇을때..호기심.망설임이.교차되면서... 그래..만나서 차한잔쯤이야..
괜찮겟지.....이런 생각으로 점점 그가 만나자고 보챌때마다..굳혀간다..
간간히...대화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친구아닌.. 타인.오로지 남자...것도.. 같은 또래의..
같은 세대를 ..사는...공감도잇지만.........그가 어떤사람인지는..궁금햇다..
호기심의 시작이다......학교운동장에서..서로 만나기로 하고...난...부담을 안가질려고..아주..
평범한 차림으로..집에서 입던옷차림으로..그를 만나러갓다...꾸미거나.. 잘보일려는.그런..심리가.
없지않앗지만....그냥...솔직한 모습으로 봐서..서로 좋으면.더 좋을거라 생각햇다..
그가..운동장 한가운데서...파스텔톤의.. 티를 입고.......작은체구와..마른체격으로..다가왓다..
미소를 띄우는 모습이.. 구엽다... .. .. 카리스마와 디테일..노블......이런 .종합적인.. 약간의
냄새를 풍기는 그엿다...음.......괜찮은데..속으로........망설이다 나간것에대한...후회는..이미...가버렷다.
조용한 찾집으로 찾아들엇고..아무도 없는 그 찾집의.. 어색함으로.....인사를 나누고...
커피를 마신거같다.....그리고....잠시.. 대화를 나누고.......그날은 그렇게....헤어졋다..
그가.. ..차안에서 내손바닥에..전화번호를 적어주엇다.........흠...다시만날거같은 그런 예감으로..
 
두번째만남이다..
차안에 .. 생긋이 인사를 하면.앉앗다.
난... 내가 매력이잇거나.. 이쁘다거나..그런 생각을 하고 살지는 않앗다..
살림이 가져다준..권태감이나...잇을뿐이지..
멀쓱한 그의 모습에서.........늑대 ..근성은 .. 보이지않는다..
그것만으로 안심같은것이 온다..
그도 나처럼..어쩜..권태감으로.....여자를 만날려고 하는것이리라 생각햇다..
자유로를 달리고.. 적당한......나무밑에 차를세운다..
어색함으로......어찌할바를 모르고잇엇는데..
그가....그의 손길이.....그의..근성이.....
나의..바지..언덕을 ..더듬고..잇다..서서히..쓰다듬으면서..
근데...그......손길하나에도 .왜그리..짜릿함이오는건지....속으론 안된다 ..안된다..하면서..
그가 하는대로.....더 심해지지 않길 바라면서.......
그의 손이..........바지둔덕을 더듬고..서서히...지퍼를 내리고......나의 생각과 다르게..
느껴보지못햇던 아릿함이............온몸을 스멀스멀..파고든다..
다리가...저절로 벌어진다..아......그를 약간 겨안아본다..
그의 체온을..조금이라 맡아야....이..난감함을.......넘기리라..하면서..
그이 마른...어깨가 ..잡힌다.....그의..손가락은....조금씩조금씩..이미..열린 바지틈사이를 비집고..
팬티위를.. 공략한다..아아...저절로 나오는 ..숨막히는소리.........젖어드는걸 ........이걸 어쩌나..
본능인가..다른남자의 손길한번에..푹젖어드는......계곡이다..........그는 이미...그 계곡물의 깊이를
가늠하고 속으로......쾌재를 지르리라.....약간의..수치심이.....순간순간..정신을 차리게하지만..
그의 손을 멈출 힘은 없엇다......푹젖어오는..느낌.....아니 차라리..젖은.. 아랫도리를 벗고..
그가 하자는대로..이끄는대로.... 원색적인..통쾌함을 맛보고도싶다..
이미 가랑이는..다 벌어지고.좁은 차안에서..그의..손은....리드미컬하게..나의 보지를 유린하고.
농락할수록......더 많은.. 질의..질퍽임이....소리를 낸다......미끄덩한..질퍽임..그.... 민감한 소리..
입에서..저절로 터지는.....신음.....아아..흑흑..........평소 섹스에..적극적인 나는 아니다..늘 수동적으로.
자세를 취해주고... 그렇게 습관이되어잇엇다......... 근데 이건.....아릿아릿 다음 단계를 기대하게되는.
쾌감이다.....그의 손가락이... 갈라진..계곡의 틈사이로....뜨겁게 달아오른..질벽을......순회한다..
질퍽질퍽..아..아..흑흑........미티겟다..이런 순간들.....수치심과..안된다는.. 생각과........흔쾌하게 즐기고싶은..
상반된생각들이.......그순간도 오락가락한다......이제 그는..완전이 나의 보지를 차지하고잇다.... 손으로여전히.
내보지속을 휘젖고잇다..아아...........그의..바지..사이로 터질듯이..팅겨져 잇는 물건이 잡힌다.....아..나도 그를
약간은 즐겁게해주고싶다..아악....난 그의...물건을.. 움켜잡앗다..지퍼를 내리고....얼굴을 숙이고..그의것을..
빨아본다......살살혀끝으로.. 그의것을.. 탐닉한다...그도 약간의 신음으로 답한다....아아.........더 깊이.. 목구멍속으로
집어넣어본다.. 그리고.. 입안에서 .. 요리조리 돌려본다..쯥쯥..쮸......음.......침으로 서서히 범벅되면서..그의 ..소리도..
그의 떨림도..고스란히...느껴진다.........쯥쯥............아아..........아직 이른시간이라 훤하기도한데...
그가........차를.. 돌린다..........익숙한곳인지... 몇분정도.몰고가더니...모텔이..있고
호젖한...작은사이잇다.....그와 내가 내렷다..... ..작은산에..뜨문뜨문잇는 소나무들...그가...나를..어느 소나무아래 세웟다..
아.........근데....바지를 내리는게아닌가..이 훤한날에...아 ..안돼...........
바지를 내리고...내..보지를...입으로 가져가 ..빨기시작한다...아아..........홍수처럼..터져나오는...민감한 반응들..아아.
부들부들..서잇는자세로..떨림을.고스란히...온몸으로..온가슴으로..헉헉..대며 받고잇다..
아아아헉헉..아.....자꾸 오그라드는..다리..아아...그가 점점 벌려오는..손.........그의 바지츰이 반쯤내려가고..그가..
삽입을한다..이미 질퍽한 질은..그를 받아들이기에 충분햇고..미끈거림으로.. 부드럽게.....들어왓다..아아...
아아..미티겟다...헉헉..........안되요..너무환해요..누가바요 난 연신....그의.헉헉이는 숨소리를..어찌해볼 겨를도없이..
입으론 .. 그 수치심을 내세운다..아아...........
그와..난......질펀한 섹스를 하고싶은것이다......아무방해도 받지않고....
모텔로 들어갓다.....이미....흥분상태인..그와 나...서로..옷을벗엇다....나체로...그렇게..
그가..침대모서리에... 허리를 뒤로꺽인상태로..나에게...삽입을 시도한다...아아헉헉..아아........
아아.......훤하게 햇살이 들어오는....그런.침대에서..나신으로..둘이 딩굴고잇는것이다.
오로지...만족할만한 섹스의 몰입을 위해서..
아아아..헉헉...아앙...........그의 목을 껴앉는다...그의..입술을 찾는다....혀끝으로..키스를한다..
그를 힘입게..안아본다..아아..그가.......들락날락..내보지를 유릴할때마다..손끝에 힘이간다..아아..
작은 파도가 친다.......아아악......그 스멀거림으로 파도는 멈추지않고....질벽의 팔랑이는 느낌을..
아아............보지안에서..춤을춘다....그가 내가.....저절로..음악이된다.........아악악..헉헉..
아아..........어떻게...어떻게..미티겟다...이소리가 저절로 나오면서..작은파도는 점점.커져....땀으로 범벅되는 끈적임으로.
그가.. 내가 온힘을다해..마지막 절정을향해......달려갓다....
아~~ 그는 악마이면서 천사였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 소나무 밑에서의 애무와 섹스는 날 너무 성숙하게 만들었다.
얄밉지만 그를 잊을 수 없다. 아아!!
나는 그날 너무도 충격적인 흥분과 놀라움과 자극적인 반응 때문에 그가 무서웠다.
난 헤어지는 그와 고개만 끄덕이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지만 그에게 마음을 두고 온 것은 나중에야 알았다.
집에 돌아온 나는 그의 전화번호를 지웠다. 다신 만나지 않으려고.....
체팅 사이트에도 접속하지 않았고 일에 바쁘게 빠지고 싶었다. 그날의 그 자극을 잊고 싶었다.
그러나.....그의 전화 한 통.....그리고 어느새 그의 차 속에서 주억거리며 그의 것을 빨고 있는 나....
믿을 수 없는 ....날 발견했다. 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같다.
 
 
 추신 : 그녀가 점수도 놓고 가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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