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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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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19 회 작성일 24-03-26 2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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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아는 누나를 통해 아주 귀엽고 이쁜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첫눈에 반한것 아니고 계속보니깐 맘씨가 착하더라구요..
왜 남자들은 이런여자좋아하잖습니까..
고백을 위해 아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자랑이지만 옛국세청건물33층 알만한 사람은 알겠죠)
예약을 했죠 그때마침 지금 대통령님 탄핵반대촛불시위있었어요..
지하철출구부터 에스코트해서 창가쪽에 앉아 식사도중에
고백을했는데...
헉헉 자긴 지금 일 욕심이 많아서 싫다닙다 (이런 분위기 좋은 상단창가 하단에 촛불잔치)
아무소용없더군요..흑흑흑
도대체 어떤 십센치가 말했습니까?  여자가분위기에 약한다고 (이런 시방새 잡히면 죽어)
저  그대로 33층에서 고공낙하 하고싶었습니다  (제맘 이해하죠...)
그래도 꾹 참고 꾸역꾸역 미디엄 고기를 집어넣습니다
맛이 맛이 아닙니다..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건 그담의 여자의 행동입니다
어느한날  집에 있는데 자기좀 데리려오랍니다 (가기싫었는데 발이 움찔움찔)
가니깐 술이많이 취해있더라구요...
일단 데리고 자기집에갔죠 이애가 자췰하고 있거든요..
왜 난 정신차려있고 여자애가 술이 취해서 대자로 누워자면
본능에 충실하잖습니까
저 그대로 본능에 맡겼습니다  키스를 하려구 했는데 거부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의 큰입으로 틀어막았죠...일단 상단은성공
속으로 생각했죠 (완강히 거부하네) 그담은 중단
가슴도 뿌뜻합니다 작지도 않구 귤마냥 탱탱하구 만질려구 시도했는데
이번엔 정말 미친듯이 거부합니다 순간 겁나더구요
낼 뉴스에 나오꺼같은 느낌....
여기서 끝내자라고 자꾸 착한 악마가 속삭이네요...
저 바로 집에왔습니다...
근데 자꾸 절미치게 하는것은  매번 이런 식입니다
술먹고 전화해서 데리고 오라구 하구
상단은 받아주고 중단 하단을 일체 허용을 안하니 (옷사이로 삐집고 들어가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초절정 고수분들때 아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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