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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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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59 회 작성일 24-03-26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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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눈팅만 많이 하다가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렸던게 옛추억에관한 얘기였던가요?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서울올라와서 몇번의 만남이있었습니다. 모텔비가아까워 거의다 우리집으로 초대되었죠.
그중에는 30살인 일본녀(전에 얘기했었죠?) ,23살인 못난녀(너무 굶주렸나봅니다...ㅡㅡ;;), 25살인 가슴이쁜녀, 29살인 노래방누나, 그리고 요즘만나는 33살누나가 있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여인들중 25살 가슴녀는 마술에 걸려있어서 가슴으로 끝이난경우이고 다른사람들은
붕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33살누나를 만나는데..(참고로저는 28입니다.)
갈등중에있습니다. 누나가 결혼을 안한지라 불륜은 아니지만 나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는지라 부담스럽군요.
그런데 맛나는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니..^^;;
그 유혹에 넘어가 아직까지 만나고있습니다. 문제는 저는 단지 붕가가 좋을뿐이라는겁니다.
오늘은 이런문자가 왔네요.
"부산가서 앤이랑 하고오면 너랑 안할꺼야!"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오늘 부산내려가거든요. 친구들이랑 애인보러요.
제가 애인이있는것도 알고 누나랑은 별로 그런감정 안 만들꺼라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제가 말을 했었죠.
그런데 누나가 이렇게 달려드네요... 그래서 지금 갈등이 생기는겁니다.
재미없는글 읽게해서 죄송합니다. ㅡㅜ
다음에 재밌는 일 생기면 또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늑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쓰고나서 읽어보니 무지 재미가없어서 약간의 이야기를 추가합니다.
키는 163이구 몸매는 운동을 많이해서 괜찮았죠.
가슴이 좀 작은 누나였습니다.
처음만났을때 제가 렌트카를 타고있었어요. 일이 늦게끝나는바람에 누나와의 첫만남때 샤워를 좀 해야된다고 우리집에서 기다리라고했죠.
그렇게 앉혀놓고 저는 샤워를 했답니다. 그리고 약간 젖은 머리결을 누나에게 보여줬죠. 얌전한척행동을 했답니다.
그러고 때마침 축구를 하길래 축구보고 나가자고했어요. 누나도 그러자고하길래 누나보고 편한옷 갈아입으라고 제 반바지를 줬습니다. 그렇게 축구를 보다가 제가 침대로 올라갔어요.
그러고 누나보고 편하게보자고 꼬셨죠. 그렇게 누나를 침대에 올라오게 만들고 누우려는 찰라에 제가 팔을넣어 팔베게를 만들어줬답니다. 누나가 그대로 눕더라구요. 거부를 하지않길래 잠깐 축구를 보다가 허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그러고 천천히 엉덩이로 내려가 엉덩이를 슬슬 문질렀죠.
그러니 누나가 약간 반응이 온다싶었는데 누나가 제쪽으로 눕는겁니다. 키스를 원했죠.
그래서 윗입술, 아랫입술 번갈아가며 키스해줬더니 누나가 흥분했는지
아래로 내려가서 제것을 꺼내고서 빨아줍니다. 그런데 약간 초보티가 나긴하는데 어디서 배우긴 배웠나봐요.
그렇게 한참을 빨더니 넣어달라며 다리를 벌립니다. 그러면서 하는말"물 많이 나오지? 생리끝난지 얼마안돼서..."
그런데 요즘에도 물 많이 나오는거보면 원래 그런가 봅니다. ㅡㅡ+
뒷이야기는 특별한게 없어서 마무리를 하죠.
어제까지 수요일빼고 일주일을 꼬박 붕가붕가를 하네요.
오늘 무지 피곤해서 회사에서 졸았습니다. 정력부족인가봐요. 언젠가는 삼계탕을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늑대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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