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할때 주의해야할 또 한가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랜전 부터 알고 지내며 가끔 만나 서로 몸을 탐닉하는 여자 친구(아니 친구가 아니고 섹 파트너가 맞겟지)
한테서 오늘저녁 시간 어떠냐며 연락이 왔습니다.
저야 퇴근후에 할일없던 참이라 당연히 조아라 했지요
참고로 이친구와는 10여차례에 걸쳐 섹스를 해봤습니다만,,,모텔방을 잡아서 해보는건 단 한차례뿐이었습니다.
매번 차에서 해결하곤 했지요,,이유는 모텔에 들어가다 아는사람 만나면 바리 이혼이라는데,,,첨에는 모텔비도
아끼고 차에서 하는 새로운 흥분감이 참~조앗습니다,,
허지만,,차에서 하는 불편함(자세의 단순함,일 마치고 의 뒷정리, 주위의 눈치,등등등) 으로 인해 우째던지 모텔
로 꼬셔갈라 하였지만,,,오늘도 역시 퇴짜를 맞고 차에서 하기로 합의 봤씁니다...
보통 어석한 도로변에 주차 시키고 했엇습니다만,,,,오늘은 색다르게 건물의 옥상 주차장으로 갓습니다..
가면서,,계속 주물리는 친구의 손에 나의것은 부풀되로 부풀어 빨리 해결해달라고 난리 였습니다,,
조금만 참아라 금방 호강 시켜줄께 하는 나혼자만의 독백으로 나의물건을 달래며 건물로 진입하였는데,,
입구 경비실의 아저씨가 늦게 들어오는 차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 봤지만,,,그대로 통과 시켜 옥상 주차장으로
올라갓습니다,,,
옥상에는 약 반 정도 차가 주차되어 있엇으며,,,,가능한 남들 눈에 안띄는 곳에 주차시키고,,,뒷자석으로 이동
해서리,,,서로 옷을 밑에거만 벗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물건을 뜨거운 그녀 입에 넣고,,,깊숙히 목젖이 닿이도록 ,,,침이 가득 흘려내려 내 물건을 적시는 그녀의 빨
기는 한마디로 예술 이엇습니다,,,
나도 손가락으로 그녀를 헤집고 다니며 섹스의 황홀한 맛을 탐닉하면서 서로의 갈증을 풀어 나갔습니다..
손가락과 입만으로 한번의 절정감을 맛본 그녀가,,,,다리를 쬑 벌리면,,,,,내물건을 빨리 넣어달라는 재촉에
그녀를 뒤집어,뒤에서공격을 하기 시직 했습니다...
그녀의 신음 소리와 내 살과 그녀의 살이 맞부딪히는 색끼스러운 소리에,,,넘 황홀한 시간을 즐기고 있던중,,,,
혹시나 누가 있나 싶어서리,,,고개를 들고 차 주변을 살피는 순간,으~악!!!,,약 5미터 상공에서,,,우리 차를 향
해 카메라가 돌아 가고 잇지 안겟습니까...
순간 갑자기 온각 안조은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나의 물건이,,,,푹~ 죽고 말앗습니다,,
여친이 갑자기 왜그러느냐고 물어 왔지만 대답을 할수없엇고,,,,,나의 물건은 그야 말로 뻔데기가 되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쓰~발 닝기리 좃됬따,,,
아까 경비 그새끼가 이상한 눈치로 보더니만,,,,,,
여친에게 빨리 옷입으라고 하며,,,나도 빨리 옷을 입고운전석으로이동하여...
손살같이 주차장에서 내려 왓습니다,,,,
다행히 경비실에서의 아무런 제재를 밪지 않고 나올수있엇습니다,,,
여친은 자꾸만 왜그러느냐고 물어 왔지만 , 그냥 컨디션이 안조아 그렇다고 만 이야기 하고
다음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오면서 가만히 생각 해보니,,,"여러분~!!!!!!!야외에서 할때는 사람뿐아니라 cctv도 같이 확인 합시다"
이상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추천44 비추천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