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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출장 다녀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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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96 회 작성일 24-03-26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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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4박 5일간 일산으로 출장을 갔었습니다.

 
4박이라는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일산 밤거리를 해매다가..
 
안마 시술소 간판이 눈에 띠더군요..
 
첫날은 그냥 아 이런곳에도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셋째날에 결국 무료함을 참지 못하고 찾아 가봤습니다.
 
들어가서 주인과 흥정을 해봤는데 짤 없더군요...(15만..)
 
그대신 이상한 VIP카드를 주면서 10번오면 한번 서비스를 해준다는... (쩝 다시 갈일이 있을런지)
 
우선 탕에가서 아가씨를 기다리는데 의외로 괜찬은 아가씨가 나오더라는
 
우선 안마부터 시작해서 나체마사지등등..
 
코스는 경방에서 들어본 대전에서 잘해준다는 안마 시술소 코스랑 똑같더라는..
(그런데 아가씨 말이 대전은 질내 사정이 가능하고 넘 힘들어서 아가씨들이 꺼린다고 하더라는..)
 
개인적으론 온몸을 애무할때 이빨을 약간 새워서 하는데.. 그개 엄청 짜릿하더라는..
 
암튼 풀 서비스를 받는데 걸린 시간이 한시간 반정도..
 
끝나고 면도하고 손톱, 발톱 깍아주고 예기 좀 하다가 장님 안마 받으러 갔는데...
 
이 안마 해주는 아저씨 트럼을 하면서 대충 안마하다가 사라지더라는.. -_-;;
 
아가씨도 맘에 들고 후반 서비스도 좋았는데  기분 좋게 하고 여기서 기분 다 잡쳤다는..
 
운이 없었다랄까.. ㅠ.ㅠ
 
아무튼 예기만 듣다가 처음 경험하고 신고식을 치룹니다.
 
ps.
글솜씨가 안좋아서 잘 표현 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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