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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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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14 회 작성일 24-03-26 22: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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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랜만에 네이버3에 들어와서 전에 남긴글 댓글 보았습니다.

제가 처음을 올린 글이라 두서도 없고, 그냥 생각나는 데로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제목 보고 읽으셨나 봅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득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번 이런 저런 사정으로 바람피웠습니다.
제가 술집 2차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1차에서 노래부르고 2차고 자로 가서 관계하고 이런게 어느 순간 저의 정신을 황페하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술한잔 하고 , 술김에 여자랑 애기 걸고 끈질지게 노력하면 거의 관계가 되더군요.
관계 가질 때마다 다 다르더군요. 2차에서 돈으로 관계갖는 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그 중에 그날 문든 그 여자 분이 생각나서 글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번 관계가져 보니, 지금은 외도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냥 그런 관계의 연속이 허무하고 아무 의미 없더군요.
 
저랑 가장 가까운, 저를 가장 믿어주는 마누라 챙겨주는 게 가장 보람있더군요.
그래서 다 관계를 정리하고(정리하는게 연락않하고 .전화 받지 않고 ) 홀가분하게 생활합니다.
 
저는 처음에 관계하고 선을 긋습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어디까지 인지. 그래서 쿨하게 만나자....
 
그래서 데인적은 없는데,,,  아무튼 앞으로 마눌만 알고 열심히 생활하려 합니다.
 
다시한번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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