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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대표 호스트였다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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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45 회 작성일 24-03-26 2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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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화(가게 이야기)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집에 왔다갔다하며 숙소대신 그녀의 집에서 출근을 하게 되었다. 하나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루에 10만엔 정도씩 용돈을 주고 가게에 와서 매달 300만엔 정도의 매상을 올려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주머니에 돈이 실리다 보니 매사에 자신이 있었고, 가게 나가서도 항상 기가 살아 있었다. 어느덧 가게에서 나의 위치는 상당한 수준에 와 있었다.

가게..........

기범:아~ 오늘 기분도 맹하고,일두 하기 싫은데 이쁜 냄비하나 꼬셔서 떡이나
쳤으면 좋겠다.

동료 선수:야! 너 너무 팔자 좋은 소리 하는거 아냐? 요즘 돈 벌이좀 잘 되냐?

기범:머 한달에 한 200만엔 정도 송금하면 되는거 아냐??!!

그때,걸 3명이 스포츠 브라를 하고 동시에 가게에 들어왔다.

선수들....이랏 샤이마세(어서 오세여)
이때,가게 지마마가 손님을 테이블로 안내하였고,그뒤에 덴죠(점장)가 주문을 받으러 가고,손님들은 씨바스를 시켰다. 그후 지마마가 손님들에게 자기 스타일들을 물어보며 대화가 오고가고 있었다.

그 후 선수초이스를 하였고,나는 자연스레 헬프자리로 들어가고 나머지 네명의 선수들이 사이 사이 끼어앉았다.

기범:미주아리(일본에서는 술을 물에 타서 얼음을 넣어서 먹음)로 드릴까여??

손님1:아니 나는 스트레이트로....

손님2:전 미주아리여.....

손님3:저두 미주아리......

손님들 셋은 나름대로 빠순이 생활에 젖어있는것 같아보였고 얼굴 또한 상당한 미인들이었다.....

선수1:저...저희 가게 첨이시져?

손님1:네..

선수1:굉장히 쓰러지게 생기셨네여.. 나이가 어떻게 되여?

손님2:아저씨! 이런데서 나이 물어보는거 실례인거 알쥐?

선수1:알쥐, 털없는 쥐...

손님1:그런 쌍팔년 개그는 너무 유치하다

선수2:아직 20대이시져?

손님3:넹~~~

선수들에게, 나는 미주아리를 한잔씩 주고는 같이 잔을 들어 건배를 하였다.

선수들:이따 다께 마쓰 (잘 마시겠습니다)

우리는 자연스레 술한잔씩을 마셨고 내가 조심스레 이야기를 던졌다.

기범:가운데 앉으신 분은 많이 본 분 같아여....연예인두 닮은 거 같은데 .....
눈이 너무 이쁘다...!!!!!!

손님2:앞에 대가리 오빠 .... 넘 아부 하는거 아냐??~!! 이쁜건 알아가지구....

기범:근데 그거 어디서 야매루 했어여?

손님1,3:(꺄르르 웃으며)

손님2:어머 이 오빠는 웬일이니.....맞아여 ...... 코 세우면서 쌍꺼풀은 써비스로
해 줬어여..

기범:(사실 가운데 앉은 여자가 나는 내 맘에 들었다,아니 솔직한 맘으로 한번 하고
싶었다) 참 얼걸 이쁜데.. 혹시 나 같은 스타일 좋아하지 않나??

손님2:전여, 마당쇠 같은 스타일 좋아하지 않아여....

손님1:얘는 (손님2) 탤런트 정중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해여...

기범:오호~~ 눈이 높구만.......... 평생 혼자 살아야 겠어여..??

손님2:어후~ 이 오빠는 너무 느끼하다 혹시 별명이 솔운도???

기범:아니, 솔운도 오빠가 얼마나 멋있는데 느끼하다 그래.....


다음편에 계속................ to be continue.............


제 6 화

 


기범:내가 솔운도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손님3:하긴,분위기가 좀 없긴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은 있어 보이네여...

기범:거~ 사람 볼줄 아네......

선수1:(손님 1에게) 얼굴이 굉장히 미인이신데 평소에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여??

손님1:야! 야! 영업 멘트 하지 말구 겜이나 하자구

선수2:어떤 겜 좋아하시나여??

손님1:머 기냥 간단하게 369겜이나 하지 머........

선수들:좋아여~~~~~~~~~~~~~`

손님1:겜에서 걸리는 사람이 폭탄주 2잔 완샷이다~

(그 손님은 폭탄주를 두잔 직접 만든후 잔 밑에다가 10만엔을 깔았다..
걸린 사람이 두잔을 마시고 가져가는 것이었다.._)

이때, 가게 마마가 테이블에 들어와서 말을 던졌다.

마마:야!! 액수가 너무 작다... 한 10장 더 깔어......
거 모양 빠지게 왜 그래??

손님1:아니 가게 마마란 사람이 너무 영업적인거 아니에여?!

마마:아니 그래두 이거 먹구 술 취하면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좀 더 생각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 ........그래두 기본 20은 깔아야지..........

손님2:마마 사이즈가 20이라면 내가 내지여.....

(마마의 한 멘트가 돈 10만엔을 더 올려서 우리는 겜을 시작하였다)

선수들.......369....369.......
이런식으로 겜은 돌아가기 시작하였고 선수2가 걸렸다.

기범:자~~ 걸렸으니 자세 함 잡아볼까여.....
(선수2에게) "자 일어나서 잔을 빨리 들어,어여 들어 뒤로 돌아 ,뒤로 돌아
왼쪽으로 세번 오른쪽 세번 앞으로 세번 뒤로 세번 에라 ~~씨부럴 넘아..
빨아라~ 빨아라~ 빨아라~~~~~~~~~~`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자~~원샷~~~~

그 선수는 그 잔을 바로 마시고 20만엔을 가져갔다. 참 기분 좃같았다. 내가 걸렸
어야 하는건데 ....

이런식으로 겜은 5~6회 정도 더 지나갔다. 점점 갈수록 술은 취하고 나는 한번 걸려서 10만엔을 챙겼다.

이때,가게에서는 디스코 타임이 돌아갔다. 술 취한 우리들은 같이 스테이지로 나가서 몸을 절라게 비비고 노는중 갑자기 슬로우 음악이 나왔다. 그런데 손님3이 날 끌어 안으며 브르스를 추자고 하였다. 그때 그녀의 복장은 까만 스판으로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몸매가 예술이었다...그리고,브래이지어를 안하고 있었다.

기범:이렇게 갑자기 끌어안고 추니까 너무 좋은데... ^^

손님3: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냥 힘좀 쓰게 보여서...ㅋㅋㅋㅋ

기범:ㅋㅋㅋㅋ 내가 좀 한 힘 하지....브라자 안했지 오늘??
알 좋은데~~~~~~~

손님3:알이 머야???

기범:젓통아리 ㅋㅋㅋ

손님3:빤스두 안 입었어...^^

기범:허~걱


다음편에 계속...................
 
 
 
제 7 화 (담금주?)





기범:원래 빤스를 안 입구 다니나??

손님3:(술에 취한 목소리로) 안 입는게 훨씬 편해....^^

기범:너무 나 쏠리게 하는거 아냐??

순간 나는 정말로 이 여인과 한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브르스타임이 끝나고 다시 자리로 앉게 되었다........

선수1:아~~ 그대들~~~ 넘 섹쉬해 주신다....

손님2:원래 우리가 한 몸매 해~~~~~ ㅋㅋㅋㅋㅋ

이순간에 가게 지마마가 테이블로 들어와서 헬프자리에 앉아있는 나를....

지마마:저 잠시 우리 헬프씨 잠깐 빼두 되겠어여?

손님3:어? 안되는데....이 아씨 내가 찍었는데.....

기범:아~~ 왜그래?? 모양 빠지게....

지마마:잠시면 되여....잠깐 인사만 시키고 올께여.....

지마마의 초이스 아래 나는 바로 뒤에 있는 나이가 지긋한 여성들의 테이블로 들어갔다. 지금 들어간 테이블은 이 동네에서는 나름대로 콧방귀좀 뀌고 돈두 좀 있는 가게 마마들이라구 지마마가 귀뜸을 해주었다. 재미있게 해주라구........

기범:안~녕하세~~~~여.... 초롱이에여.....^^

있는뇬1:거 고놈 튼튼하게 생겼구만~~~~~ 이름이 진짜 초롱인가여??

기범:아녀,가명이에여....

이때,지마마의 초이스아래 세명의 선수들이 테이블로 들어왔다.
나름대로는 가게에서는 얼굴두 잘생기고 방어률두 좋은 닦광들이 투입되었다..그중하나는 얼굴이 정말 잘생겼다....

있는뇬2:(잘생긴 넘에게) 야~~ 넌 정말 인물 있구나?! 니가 가게에서 젤 잘난가
니??

기범:그럼여,여기 이 분이 8살에 집 나가서 아직두 안 들어갔는데...........

있는뇬1,2:꺄르르르르~~~~~~~~
나름대루 코메디좀 했는데.....?!

있는뇬1:야! 니네 전부 테이블에 들어왔으면 신고식이라두 해야 되는거 아냐??

닦광2:어떤 신고식을 원하시는지.......?????

있는뇬1:니네 술들좀 잘 마시나?????

잘생긴 닦광:저는 술을 잘 못하는데여......ㅜ.ㅡ

있는뇬2:넌 참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구나..... 손님이 까라면 까지..........
뭔 말이 그렇게 많어....???!!!!

잘생긴 닦광:(상다구니를 찌그리며) 저 술 진짜 못 마셔여......

있는뇬1:그럼 너는 구경만 해라..너.. 잘생겼으니깐 좀 봐주는 거야...

선수1(일반 닦광):빨리 빨리 신고식 진행 하시져.....

있는뇬2:그래 너 마침 말 잘했다....너부터 선빵이다.....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있는뇬2는 얼음통에 씨바스리갈을 전부 부어 버렸다..그리고는 .............

있는뇬2:자~ 꼬추꺼내서 이 얼음통에 담궈...글구.....원샷 준비........

일반닦광:에~~궁

있는뇬2:야~ 사내 새끼가 젓달구 태어나서 이거 못하면 등신이다...어여 담구고 마셔

일반닦광:알~~또

순간 그는 쟈크를 내리고 그의 뻔데기를 꺼내서 얼음통에 뻔데기를 담그고 뺀후 술을 전부 원샷하였다...

일반닦광:어~~정말 좋다...........- -

있는뇬2:야~~ 너 정말 멋찌다......넌 닦광 자격이 있어.....

그녀의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지갑을 열어서 돈 10만엔을 일반닦광에게 주고는 ....

있는뇬1:(일반 닦광에게) 야~~ 너는 정말로 너무 연장이 안좋다.....
니네 설에서 올때 면접보지 않니????

일반닦광:그럼여 당연히 보져.......

있는뇬1:어디서 봤는데...???

일반닦광:어디서 보긴여...까페에서 봤져.....^^

있는뇬2:너는 그래서 안되는 거야.....최소한 사우나에서 얼굴 가리고 보는게 정상
아니니........??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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