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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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주정도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에서 계속 와이프를 포함해서 애인들에게 안부전화를 해서 모두들 도착하는날 만나지 않으면 큰일나게 생겼습니다.
각 애인들은 제가 예전에 썼던글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그중에 아직 만나는 여자는 2번째 외도녀와 8, 9 번째 외도녀입니다.
드디어 어제 5월 28일날 도착해서 인천공항에 내리니 9시더군요.
해외에서 있을때 K시에 사는 8번째 외도녀와 통화해서 28일날 도착하는날 만나서 점심먹기로 해서
K시로 향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먹을수 있는거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보신탕을 준비했더군요.
그녀차를 타고 이동해서 일단 맛있게 먹고 자주가는 모텔로 향했습니다.
2주만에 하는거라서 그런지 정말 즐겁게 했습니다. 그녀 물도 3번이나 쌌습니다.
헤어져서 제가사는 도시에 도착하니 6시가 다되더군요.
오면서 9번째 외도녀에게 전화하니 저녁 사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녀차 타고 이동해서 한정식 먹고 내일 일요일날 만나기로 약속하고 집앞에서 내려헤어졌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와이프와 애들이 무척 반기더군요.
애들한테는 선물 하나씩 주고 와이프한테 안기니 아무래도 그냥 지나기가 불가능해 보이더군요.
씻고 다시 전투에 돌입하여.. 와이프도 오랬만에 하여서 그런지 사정을 여러번 많은 양을 하며 오르가즘에 오르더군요.
전 오래동안 비행기와 차를 타고 또 몇시간전에 한번 치러서 정말로 이를 악물고 했습니다.
시차적응과 오랜여행으로 그대로 잠에 떨어져서 깨어나니 아침이더군요.
대충 씻고 일보러 나간다고 하고 11시쯤 집을 나와 9번째 외도녀에게 연락하니 나오더군요.
1시간쯤 떨어진곳으로 달려가서 가볍게 점심식사를 하고 여관에 입장..
나중에 시간을 보니 장장 2시간 반동안 애무와 섹스를 했더군요.
사정하고 하니 하늘이 빙빙 돕니다.
40중반을 바라보는 이나이에 30시간내에 3번을 하니 무지 힘드네요.
지금 간신히 그녀차 주차해 있는곳까지 데려다 주고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쓰는겁니다.
제 섹스파트너의 주기는 와이프는 일주일에 두번, K시의 그녀는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 9번째 외도녀는 일주일에 1번정도 되는데
요즘은 좀 부담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