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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자동 오르가즘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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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6 회 작성일 24-03-26 21: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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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자주 가는 까체엘 같습니다. 

무협소설 한권 가지고 맥주 먹으면서 음악들으면서 점점 취해오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날은 손님도 없더군요. 여주인이  앞자리에서 말도 걸고해서 같이 대화하다가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여주인이 친구를 내 앞자리에 앉게 하고 같이 술한잔 했습니다.
이런 저런 수다 듣고 떠들고 하다가 손님들이 들어오니 여주인은 우리 자리에서 빠졌습니다.
 그 여사장 친구랑 애기하다 , 유부녀이고  나이는 나랑 비슷한데 나이트 클럽 애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가자고 동의 하더군요.
같이 나와서 나이트 가고 광란의 춤을 추고 , 테이프 끓어 젔습니다. 여관문을 들어가면서 정신이 돌아오더군요.
빠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 관계가졌습니다.
제가 워낙 취해서 그런지 별 재미없었습니다. 외모도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었고
다음날 전화번호 주고 헤어졌습니다.
그후 몇번 전화 왔는데 그냥 시간 없다고 적당히 상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전화 오는데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넉에 만났습니다.
술 한잔 가볍게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웬지 여관에  갔습니다.
여관에서 3시간후에는 나가야 된다는 군요.
다른데로 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누워 티브이 켜놓고 이런 저런 애기 했습니다.
옷도 그대로 입은채로
한 2시간 정도 남겨놓고 애기가 자꾸 성적인 부분으로 모아지더군요.
남편과 성관계애기 , 첫 성관계 애기 등등
그러다 저나 그녀나 점점 흥분으로 고조 되었습니다.
그래서 옷입은재로 처음 입마추고 (엄청 빨아대더군요 입이 다 얼얼하게) ,가슴 애무하고 (가슴 크기는 별로 음. 젖꼭지도 그냥 별로임). 그러다가 펜티에 손이 가니 자꾸 막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 충분히 분위기에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왜 그래요, 싫어요?" 물으니 "나 거기 물이 너무 많이 흘르거든요. 창피해서 그래요" 하더군요
그래서 급히 팬티 내리면서 손에 흥건히 물이 흐르더군요.
팬티 밑에 울창한 숲은 흐르는 물로 물길이 나 있었습니다.
급이 나도 팬티내리고 그 벌렁거리는 조개에 입을 마추었습니다.
흘러 내린 물을 입안에 넣으니 아무 맛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이런 것도 처음인데  ..
한참을 나오는 족족 빨아 먹는데 , 빨리 하라고 날리가 치더군요.
그래서 나의 방망이를 밀어 넣었죠.
아주 빡빡한 것도 아니고, 중간 정도 의 부드러움에 그냥 최상은 아닌거 같고 중간정도
그런데 상대편 여자 반응이 장난이 아니예요.
조그 자나자 바로 사정을 해버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금있다가 다시 했죠. 또 조금 지나자 상대 여자가 사정을 해버려요.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 가더군요.너무 빨리 사정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야 상관없어서  그러나 하니 위로 올라와 저 방방이를 잡고 자기 보지속에 넣더군요
그런데 너무 미숙하더군요.   그러나 티 낼수는 없어서 잘한다고 계속 격녀해 줬죠
조금 버티다가 내가 할때보다 더 광난이더군요. 그리고 뒤로 고개를 제킨채 부들부들 떨더니 또 사정을 합니다.
머리가락이 땀에 축축하더군요. 그리고 내려와서 옆에 누운걸 제가 다시 덮쳤죠 . 그리고 바로 또 상대 여성으 사정을 합니다.   저는 아직 나올려고 약간 간질거렸는데..
이번에는 힘들다고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나란히 누워서 잠깐 애기 하다가 , 저도 옷을 다벗고 여자 옷도 다벗겼습니다.   그리고 또시작했습니다.
약 1시간동안 그여자 8번의 사정을 하더군요.  완전히 사정 기계였습니다.
저는 별 만족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연락 끊고 성실하게 생활합니다. 
이런 관계 별로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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