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떠오른..애널에 관한 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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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작업껀이 없는 관계로..눈팅만하던 도중...아주 안타까운 사연을...접하고..(애널의 식용류
첨가 사건) 예전에 있었던 기억을 꾸역꾸역 끄집어 봅니다...ㅋㅋ
애널은 예전부터 애용되던 부위였으니 어느정도 여성분의 스킬빨과 노하우가 없는이상 초보떡군으로선
엄두고 안나고 그낭 침만 질질 흘리는 (위건 아래건) 고난위의 거석 테크닉입니다..
마일드도 여러번 실행착오끝애....(뺨도 여러번 맞았죠..T_T)
한국에서 눈치안보고 쓸 수있는 거석~! 용품을 몇가지 알게 됬습니다..
(구하라~ 열릴것이다~)
먼저 대 분류로 나눈다면 오일계와 비오일꼐로 나누어 집니당...
오일계는 베이비오일, 식용류, 참기름 다 써 봤습니다만...의외로 불편함이 좀 있습니다..
다름아닌 씻을때 오일전용세정제가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의외로 민감한 여성은
불편해 하더군요..변비 걱정이 줄어 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
참고로...전....얼굴세정제랑.......퐁퐁...써 봤습니당...-_-;; (콘도라서..어쩔 수 없었음..)
비 오일께로는 최고의 추천품은 역시 러브젤입니다...그러나 러브젤은 요상한 문구와 그림이 있는
관계로 서랍 깊숙~~히 있어야 하는데 그게 또 의외로 잘 걸리는지라....타 용기에도 넣어 봤으나
손실량도 많고 (아끼워~ 거석 한번양은...없어집니다..) 구입비용도 만만치 않은 관계로...
애널의 길에 들어가기 쉽고..구입도 용의한 물건이 있으니...~!!
집에 있어도 그다지 쩍팔리지 않고...애널할때도 여성의 고통이 줄어들고 거시기의 발기 시간도 늘려주는~!!
이름하여 프레파라손 H ~!
머냐구요..-_- 치질약입니당.. 흠ㅎㅁ..이 약의 이름을 아시는분은...ㅋㅋ 좀 고생하셨던 분이지요...
이거 아주 좋습니다 왜나구요? 치질용으로 나와서 엉덩이 깊수~~~ㄱ~히 널을 수있는 유닛도 있습니다..
그리고 치질약이라는것이 원래 윤활제가 들어가 있어서 응가가 치질을 건들어도 괜찮게 만듭니당...
즉..~!
1. 원래 엉덩이용이라서 여자들도 안심+ 거부감이 적다~! (써본 걸도 있었습죠.-_-)
2. 윤활제라서 거석에 딱이다..
3. (중요) 리도카인성분이 있어서 마취 효과가 있다~!!! - 리도카인은 국부 바취제입니다.
따라서 애널하기 20분정도 전에 넣어두면 의외로 여자는 아픔을 못..느낍니다..
4. 리도카인의 또 다른 용도는 일명 칙칙이의 성분이기 때문에 내 꺼추의 마비도 오기땜에
변강쇠가 될 수 있다...(사실 소량이라서 그다지..효과는 없을지도..ㅋㅋ )
프레파라손 H 는 애널의 맛을 들이기보다는 거부감을 없애는 초반 작업도구로 참 좋습니다..
마취제 성분이 있는지라....여자가 진정한 애널의 세계로 빠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죠..
중반용~!
좀 큰 약국에는 글리세린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으로요
글리세린이라는건 (폭탄말구요..-_-.) 윤활제 입니당. 일본 뽀르노 보시면 온몸에 뿌리는 끈적한넘이
이넘입니다..그 사람들이 러브젤 그만큼 사서 쓰면..돈이 안남죠..ㅋㅋ
약간 끈적거리긴 합니다만 이것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갖은 노력으로 알아낸..ㅋㅋ)
먼저 모텔에 들어가면 세면기에 뜨거운물 가득 담아 놓고 그 안에 그냥 글리세린병체로 넣어 둡니다.
(플라스틱제제가 좋습니다) 그릭 거석한판띠고 돌아오면 글레시린도 말랑말랑~ 해져서 아주 쓰기 편하죠.ㅋ
집에 두어도 왠만한 사람은 모릅니다....ㅋㅋ (의약품~! 이라고 써 있어서 의심 안받죠)
더 이상...식용류나....베이비 오일에 의존하지 마시고...여친이나 사몬님들을 애널의 세계로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당..ㅋㅋㅋ
그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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