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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S클럽쳇후 만남후기]..정말 오랫만에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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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16 회 작성일 24-03-26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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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오픈하고 정신없이 일년하고도 반년을 보내다보니,

그동안 결혼얘기 오가던 처자와 어찌저찌하다가 헤어지게되었네요..
그리고 조금 가게도 자리도 잡히고..
1년6개월간을 독수공방해옹다보니..
그리고 춘삼의 봄바람이 싱숭생숭하게 다가오기도하고..
그렇게 푸르른 5월을 맞이하다보니..
여자생각이 나더군요..
 
역시나 마땅한곳은 체팅사이트..
가게를 하다보니 마땅히 직장인처럼 시간도 없고 다만 컴에대한 시간은 허락되는지라..
예전에 잼있게 이용했던 S클럽을 들어갔습니다.
 
음...
고수님들 말처럼..예전과 다르더군요..
전 쪽지만을 이용하는데..
대기실에있는사람들은 대부분 수신거부...
쳇방에있는사람들은 어찌 그리 서울은 없고 강원도 부산 전북쪽에 치우쳐있는지..
허망하기 그지없엇습니다.
 
원래, 멀리있는사람은 좋아라하지않은이유로,
가능한 가까이있는사람을 찾는데, 여의치않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수도권쪽으로 결국은 눈을 낮추고..다시 입질...
 
수원 40세 여인네가 드뎌입질을하네요..ㅋㅋ
그때가 5월4일..
이런저런이야기..뭐 뻔한스토리죠.
가볍게 "쪽~"하고 날리고 반응을보니 썰렁하진않더군요.
 
고수님들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방법이있겠지만,
호구조사가 끝나면 그나마 쉽게받을수있을까하고 찔러보는 스타일이 제겐..
뽀뽀를 날리는거거든요
이날은 반응이 괜찮았고 시간더끌면 멀리있는 사람의 경우 서로가 맘이 헤이해질수있으니까..
쇠뿔도 단김에 뺐죠
 
내일어쩌냐고..
그리고 서울역으로 나오라고..
 
귀차니즘과 멀리가는걸 별로안좋아라해서..서울역까지오면 만나고 아님 말고라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오케이~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12시에 서울역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품질은 조금떨어지더군요..
작고 귀엽고 예쁘다는 말이었는데...
뭐 작긴작더군요..근데 그 작은와중에서도 상체가 더 길더군요..ㅡ.ㅡ..상체긴사람은 별룬데..
그래도 가슴은 이쁘게생겼더군요..
얼굴은 보통..
머리는 생머리..
암튼 퍽까지는아니라서 일단 다행으로 여기고..
이쁘면 맛난거 사줄려고했다가..
기냥 냅다 일산으로 쏴서 김밥천국으로 들어갔슴다..ㅋㅋ
아침을 늦게먹어 배도 그리안고프고 글타고 안먹기도해서..간단히 쫄면과 김밥으로 때우고..
바로 DVD방으로 입성..
 
말하기 좋쟎아요~
영화좋아해?
영화볼까?
요즘 영화를 본적이없어서..
DVD가 새로나온게 많겠네..
가자~
 
이렇게 DVD방으로 들어가니 쫌 뻘쭘하더군요..
대기하는사람들이 왜 그리많은지..
글구 다들 20대 초반의 쌍쌍들..
쩝 30대라는게 실감나더군요..^^*
그래도 뭐 신경안쓰고 가능한 긴걸루 하나 고르고..
방에들어가서 먼저 어깨동무두르고..
얼굴땡겨서 어깨에 기대게하구
5분간은 조용히 영화를봤죠.
 
뭐 일단 영화만든사람들에 대한 예의정도? 이름정도는 봐줘야하니까..
그러고 볼을 쓰다듬다 자연스레 가슴에..
이때 너무가만히 있음 잼없는데 역시 손을 치우더군요..ㅋㅋ
그래서 잼있었죠..
다시 볼을 땡겨..키스..
그렇게 딥키스만 10분정도..
이젠 가슴에 손을 넣어도 만져도 가만히있더군요.
항상 똑같은수순이라 식상하지만..그래도 과정이란게있으니까요..
그리고 손을 끌어 우리 똘똘이를 쓰다듬게하고..
꺼내라고 자니 지퍼내리고 잘꺼내내요..
그렇게 한참을 스킨쉽하다가..
입으로~ 하니..
군말없이 빨더군요..
근데 역시 나이와 오랄은...비례한다는걸 또한번 다시 느끼며 즐감하고있었죠.
오랄까지 받았는데 가만있음안되곘죠?
그래서 저 또한 서비스들어갔죠.
헉..
그런데 왠 신음소리가 그리큰지..
쪽팔려 죽는줄알았슴다..ㅜ.ㅜ
소리를 막을려고 키스하니..
알았어..소리안낼께...라고 하더군요..ㅡㅡ;
 
그렇게 집중 가슴애무신공에 돌입하여 땀을흘리고있노라니
어느새 제손은 그녀의 꽃잎에 가있더군요..시키지도않았는데..이젠 손이 자동이네요..ㅜ.ㅜ
 
이런..그런데 그녀 갑자기 바지를 벗네요..
헉 이러면안되는데..
난 섹스는 별로 안좋아라하거든요..첨만나서..
첫번째이유, 사기녀들이 많아 꽃뱀일경우를 대비해서
두번째이유, 혹시모를 성병으로인해 주구장창한 미래가 망가지는것을 대비해서..
세번째이유, 그녀가 누군지 잘모르기때문에...
 
전 좀 잘알기전에는 그리고 마음의 교감이 제대로이루어지지않으면..
섹스는안하는데..
막벗는거에요..ㅠ.ㅠ
그리고는 결국 DVD방에서..
대학교때이후로는 해본적없는..
쎅을...ㅡ.ㅡ..DVD방에서 하고말았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당한것같은느낌이 불현듯..뇌리를 강하게 스치고 지나가고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피스톤운동을하다가..
결국은 사정..
그런데 그녀 사정하고 나니까..안에하면안되..ㅡ.,ㅡ
나보고어쩌라구..다시 주어담어?
 
그리고는 잘닦고...ㅋㅋ
다시 서울역에 데려다줬죠..
그런데 그녀..
입찰구로 들어서면서..키스해달라네요..ㅠ.ㅠ...
그래서 겨우 뽀뽀로 달래며 들여보냈습니다.
 
그렇게 5월5일..오랫만의 S클럽의 쳇팅후 후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좀있다가는 보험설계사와의 만남이 있네요.
 
조금후에 만날여는 체팅이 아닌 가게로 항상 보험안내를 위해 열심히 발품팔던 여인네입니다.
뭐 DVD한편같이 때리자고 운을 띄워놨기에 저녁먹고 비됴한편떄리고올겁니다.
 
작업내용이 좋으면 올리고 아니면, 이번주 일요일날 만남예정되어있는 38세 수원녀(또 수원녀..ㅜ.ㅜ)를
만나고 나서 잼있다 싶으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경방의 활기찬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만남이 되도록 기원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올만에 체팅하려니..요즘은 너무 힘듭니다.
역시 좋은애인하나있는게 백번좋습니다.
있는 애인한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ㅡ.ㅡ...
 
꾸벅..
그럼 즐거운저녁되시고~
푸르른 오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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